젬블로

덤프버전 :

1. 대한민국의 보드게임 회사
2. 보드게임
2.1. 개요
2.2. 특징
2.3. 구성물
2.4. 진행 방법
2.5. 승리 조건
2.6. 팁
2.7. 확장팩
2.8. 기타


1. 대한민국의 보드게임 회사[편집]


파일:external/boardgamez.co.kr/gemblo_logo.png

회사 사이트 : http://gemblo.godo.co.kr/shop/service/company.php?&
저스틴 오(오준원)가 만든 한국 보드게임 회사이다.

2. 보드게임[편집]


젬블로
파일:external/kbgimg2.godohosting.com/gemblodeluxe_thumb_700.jpg
개발자
Justin Oh(오준원)
발매사
젬블로
발매년
2005[1]
인원
2 ~ 6명
(보드게임긱: 2-4, 6인; 4인과 6인 추천[2])
플레이 시간
30분
연령
6세 이상
(보드게임긱: 8세 이상)
장르
추상
테마
추상전략
시스템
-[3]
홈페이지
공식 페이지 / 긱 페이지
다이브다이스 / 네이버 캐스트

2.1. 개요[편집]


젬블로에서 만든 보드게임.

육각형 여러 개가 붙어있는 폴리헥스 조각을 판에 최대한 많이 붙이는 것이다. 자신의 육각형 조각 한 꼭짓점의 직선으로 이어지는 부분에만 놓을 수 있다. 물론 시작점은 존재한다. 3명부터 6명까지 플레이 가능하고 한 명이서는 퍼즐을 맞출 수 있다. 사실 퍼즐은 자매품이다.

2000년작 보드게임 블로커스의 아류라는 평을 피하기 어려울 정도로 유사하다. 개발자인 오준원의 말에 의하면 아발론(보드 게임)을 접하고 만든 보드게임으로, 블로커스는 시제품 개발 이후 테스트 플레이어를 통해서 알았다고 한다. 이 때문에 블로커스 개발사와 다툼이 있었으나 이후 봉합된 상태.[4]

2.2. 특징[편집]



2.3. 구성물[편집]



2.4. 진행 방법[편집]



2.5. 승리 조건[편집]



2.6. 팁[편집]


처음에는 5칸짜리 블럭을 사용해서 길게 길게 뻗어 나가는게 중요하다.
안그러면 후반부에 꽉찬 판위에 5칸짜리 블럭을 두기 힘들어서 빨리 죽고 애초에 게임 초반 상대 진영 사이로 얼마나 잘 파고 드는지가 게임 승패를 좌지우지하는 게임이다.

그 후에는 상대 블럭사이사이를 매꾸면서 상대가 뻗어 가는길을 막고 자신은 뻗어가는데 집중하면서 큰 블럭 위주로 사용하는게 좋다.

게임이 끝날 때 쯤에는 게임을 잘했다면 대부분 1칸 2칸짜리 블럭이 대부분이다. 상대랑 작은 블럭을 놓을만한 위치에 자신이 먼저 블럭을 놓아서 턴을 넘기는게 좋다.

2.7. 확장팩[편집]



2.8. 기타[편집]


사각형 칸을 사용하는 젬블로 Q가 나왔다. 블로커스와 완전 흡사하다. 다른 점이라면 젬블로 Q엔 삼각형 칸이 있어 퍼져나갈 구멍이 더 생겨 블로커스보다 더 전략적인 플레이를 요구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블로커스보다 훨씬 비싸다. 그냥 블로커스 사자.폴리오미노가 아니라 폴리아볼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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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젬블로 박스 등에는 since 2003이라고 기록하고 있으나, 보드게임긱에는 2005년으로 등록되어 있다.[2] 블로커스도 그렇지만 홀수 인원이 하기는 조금 어렵다. 중간에 낀 사람이 손해보기 때문. 3인 플레이도 할 수 있다는 평이 나온 것은 6각형 맵이라서 3인플이 가능하기 때문인데, 이것도 추천 대상은 아니다.[3] 블로커스를 기준으로 본다면, 영역 봉쇄, 타일배치, 핸드관리가 추가될 수 있을 것이다.[4] 블로커스에서는 블로커스 트라이곤이라는 파생작이 나왔는데 이 게임은 젬블로와 더욱 유사하다. 하지만 해당 게임은 젬블로보다 오히려 더 늦게 출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