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의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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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패미컴 게임 젤다의 전설(1986)을 서술하는 문서입니다. 시리즈에 대한 내용은 젤다의 전설 시리즈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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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랄 판타지
젤다의 전설
THE HYRULE FANTASY
ゼルダの伝説
The Legend of Zelda


파일:젤다의 전설.jpg

개발
파일:닌텐도 로고.svg
유통
플랫폼
파일:패미컴 디스크 시스템 로고.svg | 파일:NES 로고.svg | 파일:패밀리 컴퓨터 로고.svg | 파일:게임보이 어드밴스 로고.svg[1]
장르
액션 어드벤처
출시
패미컴 디스크 시스템
파일:일본 국기.svg 1986년 2월 21일

Nintendo Entertainment System
파일:미국 캐나다 국기.svg 1987년 8월 22일
파일:유럽 연합 깃발.svg 파일:호주 국기.svg 1987년 11월 15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89년[2]

패밀리 컴퓨터
파일:일본 국기.svg 1994년 2월 19일

게임보이 어드밴스
파일:일본 국기.svg 2004년 2월 14일
파일:미국 캐나다 국기.svg 2004년 6월 2일
파일:유럽 연합 깃발.svg 파일:호주 국기.svg 2004년 7월 9일
한국어 지원
비공식 지원[3]

1. 개요
2. 시놉시스
3. 특징
3.1. 보스
4. OST
5. 평가
6. 수상 이력
7. 이식
8. 기타
9. 관련 문서
10. 둘러보기



1. 개요[편집]



디스크 시스템으로 구동하는 모습#
젤다의 전설 시리즈의 초대작. 1986년 2월 21일에 패미컴 디스크 시스템과 함께 발매되었다. 타 지역에는 87년부터 카트리지판으로 배급이 되었으나 일본에서만 1994년이 되어서야 카트리지판으로 와리오의 숲과 함께 재발매된다. 일본판에만 '하이랄 판타지'라는 부제가 있다.


2. 시놉시스[편집]


먼 옛날 세계가 아직 혼란스러운 시대였을 적에...

하이랄 지방의 작은 왕국에는 신비로운 힘을 가진 트라이포스라 불리는 황금 삼각형이 대대로 전해오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세계를 어둠에 빠뜨리고 공포로 지배하려는 가논이 이끄는 마물 군단이 이 나라를 공격하면서, 힘의 트라이포스를 빼앗았다. 그의 사악한 지배를 두려워 한 작은 왕국의 공주 젤다는 또 하나 남아있던 지혜의 트라이포스를 지키고자 그것을 작은 조각 8개로 쪼개 세계 각지에 숨겼다. 동시에 가장 믿음직스러운 자신의 유모 임파에게 가논을 쓰러뜨릴 만한 용기있는 인물을 찾을 것을 명한 뒤, 몰래 탈출하도록 했다. 가논이 이를 알고는 분노하며 공주를 잡아들이고는 자신의 부하로 하여금 임파를 쫓도록 했다.

임파는 숲을 뚫고 산을 넘어 필사적으로 도주하였으나 곧 힘이 다해 가논의 부하들에게 둘러싸여 버렸다. 절체절명의 위기였다! 그때 소년 한 명이 나타났다. 소년은 꾀를 부려 가논의 부하들을 따돌린 뒤 임파를 구해냈다.

소년의 이름은 링크, 여행 도중 이 사내를 만나게 되었다고 했다. 임파는 소년에게 자초지종을 말했다. 정의감을 불태운 링크는 공주를 구출하겠노라 결의하였다. 그러나 힘의 트라이포스를 가진 가논에게 대항하기 위해서는 지혜의 트라이포스 조각을 모아 완성해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가논이 살고 있는 데스 마운틴에 침입하는 것조차 불가능할 것이다.

과연 링크는 가논을 쓰러뜨리고 공주를 구할 수 있을까? 그것은 네 손에 달려 있다.


먼 옛날, 어둠의 왕자 가논힘의 트라이포스를 훔쳐갔다.

하이랄의 젤다 공주는 부하들에게 납치되기 전에 지혜의 트라이포스8조각으로 나누어 가논으로부터 숨겨 놓았다.

링크, 8개의 조각을 찾고 젤다 공주를 구하여라.

인게임 인트로


3. 특징[편집]


주인공인 링크를 조작해서 트라이포스 조각을 모아 가논을 무찌르고 하이랄과 공주 젤다를 구해 내는 것이 목표다.

이 당시(86년 2월) 패미컴에는 패밀리 베이식과 테이프 레코더라는 특수한 장치와 소프트 일부를 제외하면 게임 진행상황을 저장한다는 개념 자체가 희박한 시절이었다. 85년에 나온 챔피온십 로드런너가 패스워드를 채용하였으며 패스워드를 사용한 롤플레잉 게임인 드래곤 퀘스트조차도 젤다의 전설보다 늦은 86년 5월에 나왔다.

젤다의 전설은 패미컴 디스크 시스템의 쓰기 기능을 활용하여 진행 상황의 저장과 불러오기가 가능했다. 게임의 저장은 죽은 다음에 나오는 게임 오버 스크린이나 인벤토리 화면에서 2P 컨트롤러의 ↑와 A 버튼을 동시에 누르면 세이브 화면이 나오는 희한한 구조로 되어있다. 또한 저장이라고는 해도 사실상 죽은 것과 마찬가지인 상태라 하트가 3개에 스타트 지점에서 다시 시작하게 되어있다.[4] 죽고 저장하는 것과의 차이는 게임 오버 횟수가 기록되고 아니고의 차이가 있다.

다회차 플레이 요소도 수록되어 있는데, 2회차는 1회차와는 스테이지 구성이 좀 변하기 때문에 2회차까지 해야 진짜로 게임을 다 깼다고 할 수 있다. 1회차를 1st Quest, 2회차를 2nd Quest라고 부른다. 게임 시작 시 파일의 이름을 ZELDA라고 지으면 처음부터 2회차 모드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초록색 옷을 입은 주인공 링크를 조작해서, 트라이포스 조각을 모아 하이랄을 악의 대마왕 가논으로부터 지키는 것이 목표지만 게임 안에서는 기기의 한계 같은 사정으로 아무런 설명도 없고 특별히 스토리 진행을 설명해주는 요소도 없다. 그나마 설명서에 스토리와 아이템, 적 같은 것들이 설명되어 있기는 하다.

때문에 처음에는 그냥 뭘 해야 할지 모른다. 손에는 방패하나, 검도 없이 딸랑 그렇게만 시작한다. 그리고 바로 위에 보이는 동굴로 들어가면 노인이 혼자 가기 위험하다며 검을 얻을 수 있다. 제작진도 이게 마음에 걸렸는지 매뉴얼에 레벨 1,2 던전까지의 진행방법을 간략하게 소개해 두었다.

던전의 개수는 최후의 데스 마운틴까지 합쳐 9개. 딱히 진행 순서는 정해져 있지 않지만 고레벨 던전의 경우 이전 레벨에서 얻을 수 있는 아이템이나 파훼법을 써야 하는 경우가 많다. 하트가 12개가 되면 매지컬 소드를 얻을 수 있다.

공식 연표에 따르면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에서 시간의 용사가 패배한 뒤의 세계관으로 신들의 트라이포스 이후의 스토리이다.

스토리 자체는 단순한데, 완전한 마수 형태의 가논과 지방의 소왕국 수준인 하이랄 때문에 이후 시리즈 스토리와의 관계가 애매한 점이 있었다. 이후 스토리가 어느 정도 정립되면서 본작과 다른 작품들의 스토리상 관계를 알 수 있게 되었다. 젤다의 전설 시리즈/역사 참고.

한국의 7-80년대생들에게는 원작보다 보드게임판으로 먼저 알려졌을 것이다. 보드게임판은 실제 게임 지도를 기반으로 충실하게 옮겨놓았을 뿐더러 폭탄을 사용할 부분이 있다면 폭탄 마크로 표시해놓은 것 처럼 숨겨진 요소를 마크로 설명해 두어 공략본을 대체할 정도였다. 물론 보드게임이 나온때와 국내에서 패미컴이 유행하던 때와는 시차가 상당하기 때문에 실제로 그렇게 쓰이지는 않았다.

숨겨진 요소가 엄청나게 많다. 이쪽 블로그에도 공략이 잘 돼있다. 2회차 공략 카페 또한 북미 최고 인기 게임 중 하나인지라, 미국 쪽에 데이터 1비트까지 파헤친 공략 위키들이 수없이 많으니 흥미가 있다면 구글에서 찾아보도록 하자.


3.1. 보스[편집]


레벨 3 만()자 던전의 보스. 가운데 본체에 상하좌우로 커다란 괴물 입이 달려있는 푸른색 몬스터. 메뉴얼에는 '4방향으로 커다란 손이 달려있는 커다란 뻐끔플라워' 이라고 적혀있다. 입에서는 커다란 불꽃구슬을 발사하며 입을 처치할때마다 속도가 빨라지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전작의 두 보스보단 어렵게 느껴지지만 타이밍을 잘 맞추면 폭탄으로 일격에 처리할 수 있다. 이후 레벨 4 뱀 던전, 레벨 8 사자 던전에서 중간보스로 재등장한다.
레벨 5 도마뱀 던전의 보스. 동그란 몸체에 커다란 눈이 박혀있는 몬스터. 메뉴얼에는 쿠루쿠루랜드라는 게임에서 등장하는 우니라라는 몬스터가 거대해진 모습이라고 나와 있다.


4. OST[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오버 월드 테마(젤다의 전설 시리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젤다의 전설 OST는 그 묘한 중독성으로 유명하다. 작곡가는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의 OST를 작곡했던 콘도 코지. 원래는 볼레로를 테마로 사용하려고 했으나 저작권 문제로 무산되어 하루만에 급히 작곡했다고 한다.

  • 오버월드 테마


  • Zedd의 리메이크 곡


  • 젤다의 전설 25주년 기념 오케스트라연주



5. 평가[편집]


마리오와 더불어 가장 유명한 프랜차이즈의 기념비적인 첫 작품. 발매 당시에는 패미컴 디스크 시스템의 성능을 하늘 끝까지 살려 게임계에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오늘날에는 액션 어드벤처 장르를 게임 업계에서 처음 세계적으로 대중화시킨 작품으로 여겨지고 있다.

다만 매우 오래된 게임인 만큼 그래픽은 둘째치더라도[5] 게임의 진행이 불친절하고, 고전 게임 특유의 불편한 요소들이 많아 지금하기에는 애매하다는 소리도 나온다. 링크의 움직임은 뻣뻣하고 검의 성능은 매우 낮은데[6] 한 화면에 적들이 많이 나오며 이동속도나 원거리 공격도 빠르다. 굳이 한다면 어디서나 세이브, 순간 되돌리기 기능이 있는 닌텐도 스위치 온라인/클래식 게임판으로 즐기는 것이 추천된다.


6. 수상 이력[편집]



젤다의 전설의 주요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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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이식[편집]


  • NES & 패미컴 카트리지판
원본과는 약간의 차이점이 존재한다.[7]

BS 젤다의 전설이라는 제목으로 리메이크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

동물의 숲+에서 등장한다. 게임 내에 등장하는 가구인 패미컴을 통해 즐길 수 있으며, 디스크 시스템판을 베이스로 하였다. 모든 이식작 중에 가장 재현도가 높다는 평을 받고 있다. 2004년 발매된 젤다의 전설 컬렉션에도 수록되어 있으며 역시 디스크 시스템 판을 베이스로 한다. 허나 에뮬레이팅의 문제인지 일부 사운드가 완전하지 못하다. 일본 외 지역에서 배포된 젤다의 전설 컬렉션에는 카트리지판이 수록되어 있다.

패미컴 미니 1탄에 카트리지판이 수록되었다. GBA의 해상도나 화면 비율 문제로 화면비가 오리지널과는 약간 다르다. 마이크 기능은 SELECT 버튼 연타로 바뀌었고, 2P 컨트롤러를 이용한 세이브는 십자버튼 위+SELECT 버튼으로 바뀌었다.

WiiWii U에서는 젤다의 전설 컬렉션을, 닌텐도 3DS에서는 카트리지판을 베이스로 하고 있다. 일본판 한정으로 사용 가능한 마이크 기능의 경우 Wii에서는 B버튼, 클래식 컨트롤러는 R스틱 회전, 게임큐브 컨트롤러는 C스틱 회전으로 구현되었다. 3DS의 경우 L+R을 누른 상태에서 Y버튼을 눌러 2P로 전환하면 된다.

패미컴의 경우 디스크 시스템판이 수록되었으며, 2P 컨트롤러의 마이크 기능이 없다. NES의 경우 카트리지판이 수록되었다.

스타트 버튼을 눌러 인벤토리 화면에 들어간 후, A+B+스타트+셀렉트 버튼을 동시에 누르면 세이브가 가능하게 바뀌었다. 본 게임의 그래픽을 바탕으로 만든 전자시계 모드에서 링크를 자유로이 조종하여 화면에 나오는 몬스터를 무찌르는 미니게임을 할 수 있는 이스터 에그가 있다. 여기에선 셀렉트 버튼을 눌러 B버튼의 아이템을 교체할 수 있다.


8. 기타[편집]




  • 인터뷰에 따르면 미야모토 시게루가 이 게임을 개발하게 된 동기는 당시에 유행했던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라고 하며 이에 영감을 받고 영화 속 모험의 느낌을 비디오 게임으로 구현하고자 마음을 먹었다고 한다.[8] 그래서 그는 '마법의 세계'를 테마로 잡고 보물찾기의 형식을 가진 어드벤처 게임을 만들기로 결정했는데, 당시 미야모토의 개발팀은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와 젤다의 전설을 동시에 제작하고 있었기 때문에, 각각의 게임을 차별화시키기 위해서 일직선적인 진행을 따르는 마리오와는 달리 의도적으로 젤다의 전설은 자유롭게 필드를 탐험하는 오픈월드형 게임으로 기획하였다고 한다. 그 때문인지 초기의 프로젝트명은 젤다의 전설이 아닌 '어드벤처 마리오'였었다.(#1, #2)

  • 개발에 착수할 당시의 이 게임은 과거와 미래를 넘나드는 SF 어드벤처로, 트라이포스는 컴퓨터 칩이었으며 주인공의 이름인 링크(Link)도 과거와 미래를 잇는다는 뜻에서 지은 이름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하드웨어의 제약으로 계획을 변경, 판타지 세계관을 무대로 하여 제작하였고, 주인공 링크 또한 요정 같은 디자인으로 변경되었다고 한다.#

  • 다회차 플레이 요소가 수록되어 있는데, 2회차는 1회차와 스테이지 구성이 조금 변한다.[9]

  • 훗날 발매된 젤다의 전설 이상한 나무열매는 본래는 이 작품의 리메이크로 기획된 작품이었다고 한다. 상술한 사테라뷰가 망해서 BS 젤다의 서비스를 조만간 종료하게 될 것 같자 완전한 리메이크작 개발에 착수한 것 같은데, 결국에는 신작을 개발하는 것으로 기획이 변경된 것으로 보인다.

  • 2021년에 비디오 게임 경매 사상 최고가인 87만달러(약 10억원)에 낙찰됐다.#


  • 과거 공략본을 발매하던 당시 일러스트를 그리던 사람이 링크를 여자로 착각해서 그렸다는 이야기가 있다.


9. 관련 문서[편집]


스핀오프 게임이자 일종의 리메이크작.
스핀오프 코믹스.


10.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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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클래식 NES 시리즈[2] 현대전자에서 롬 카트리지를 매뉴얼 한글화하여 발매하였다.[3] 한글 패치[4] 2021년 발매된 게임 앤 워치 버전에선 스타트 버튼을 눌러 들어가는 인벤토리 화면에서 A+B+스타트+셀렉트 버튼을 동시에 누르면 세이브를 할 수 있다.[5] 일종의 리메이크작인 BS 젤다의 전설은 발매 기종이 SFC라서 그래픽이 한결 낫지만 사테라뷰의 고질적인 문제로 인해 굉장히 레어한 게임으로 취급되고 있는데다, 더 이상 정품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수단이 없다.[6] 리치도 짧고 히트박스도 좁고 오직 찌르기만 해서 적을 상대하기 벅차다. 마스터 소드가 아니어도 하트만 가득하다면 시작부터 검에서 레이저가 나가긴 하는데 딜레이가 심해서 잘 써먹기도 힘들어서 빨리 부메랑이나 활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7] 사운드나 폰트 등. 패미컴 카트리지판은 이미 2편이 나온 이후에 나와서 제목이 '젤다의 전설 1'으로 변경되었다.[8] 울티마 1을 포함한 초창기의 컴퓨터 RPG들도 참고했다고 한다.[9] 게임 시작 시 플레이어의 이름을 ZELDA로 지으면 처음부터 2회차 상태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