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기 대주배 남녀 프로 시니어 최강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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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편집]
대주배 남녀프로시니어최강자전의 8번째 대회.
2. 예선[편집]
3. 본선[편집]
3.1. 16강[편집]
3.2. 8강[편집]
3.3. 4강, 결승[편집]
제8기 대주배 결승전은 서봉수와 유창혁의 일명 '서유기' 대결이 성사됐다. 70번째 맞대결이며[3] 결승무대에서는 제4기 LG정유배 결승 이후 21년 5개월 만에 격돌이다. 당시 서봉수가 3승 2패로 우승을 차지해서 단판이지만 유창혁 입장에서는 복수전이 되는 셈이다. 두 선수의 가장 최근 경기는 2020 시니어바둑리그 8라운드에서 서봉수가 승리했었다. 바둑은 서봉수 九단이 흑 2집반승을 거둬 8번째 대주배의 주인공이 됐다.
참고로 한국기원 홈페이지 내 일정란에는 결승 및 기념대국으로 일정이 등록되어 있으나, 실제론 결승만 치러진 것으로 보인다. 결승 다음 날에는 시청자가 선정한 보고싶은 대국으로 김영환 九단과 박지은 九단의 특별 대국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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