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대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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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시도별 의석수 변동사항[편집]
- 서울특별시 변동없음
- 경기도 2석 증가[2]
- 강원도 8석 증가[3]
- 충청북도 1석 증가
- 충청남도 3석 증가
- 전라북도 2석 증가
- 전라남도 2석 증가
- 경상북도 4석 증가
- 경상남도 8석 증가
- 제주도 변동 없음
총 의석 수가 30석 증가했다. 구체적인 변경 내역은 각 지역에서 서술.
2. 지역구 의원[편집]
2.1. 민의원[편집]
발췌 개헌으로 양원제가 채택되었으나 여당인 자유당의 반대로 제3대 국회의원 선거와 같이 민의원 선거만 실시되었다.
2.1.1. 서울특별시[4][편집]
이전 국회에서 갑/을 선거구로 나눴던 마포구가 통합된 대신, 동대문구가 갑/을로 나누었다.
2.1.2. 경기도[편집]
수복지구에서의 총선이 실시되면서 삼팔선 이북에 있던 연천군과 이전 국회에서 선거구가 사라졌던 옹진군이 신설되었다.[5] 물론 당시 옹진군의 영역은 서해 5도 뿐이었다.
2.1.3. 강원도[편집]
수복지구에서의 총선 실시로 철원군, 김화군, 화천군, 양구군, 인제군, 고성군, 양양군 선거구가 신설되었고, 원주군 선거구에서 원주읍이 시로 승격하여 선거구가 추가되면서 기존 원주군 선거구는 원성군으로 변경되었다. 갑/을로 나눴던 강릉군은 강릉읍이 시로 승격되면서 선거구로 분리되었고, 남은 지역은 '명주군'으로 변경·통합되었다.
2.1.4. 충청북도[편집]
충주군 선거구에서 충주읍이 시로 승격되면서 충주시 선거구와 중원군 선거구로 나눴다.
2.1.5. 충청남도[편집]
대전시와 천안군의 인구 증가로 두 지역이 갑/을로 나눠졌고, 서산군의 일부가 당진군(현 당진시 정미면과 대호지면)으로 넘어가면서 당진군이 갑/을로 나눠졌다. 여담으로 갑/을로 나뉜 대전시의 경우, 관할구역이 갑 선거구는 현재의 중구, 을 선거구는 현재의 동구이다.
2.1.6. 전라북도[편집]
인구가 늘어난 전주시와 남원군이 갑/을로 분구되었다.
2.1.7. 전라남도[편집]
광산군의 일부를 편입(광주광역시/역사 참조.)한 광주시(光州市)가 갑/을/병으로 나눴고, 인구가 많아진 무안군은 갑/을 선거구의 일부를 병 선거구로 늘렸다.
2.1.8. 경상북도[편집]
달성군의 일부(대구광역시/역사를 참조)를 편입한 대구시는 '갑(甲)'에서 '기(己)'에 이르는 선거구를 형성하게 되었고, 갑/을로 있던 경주군은 경주읍과 주변 지역이 경주시로 승격되면서 경주시와 월성군 갑/을 선거구로 재편성했다.
2.1.9. 경상남도[편집]
강원도와 더불어서 이전 국회와 선거구가 많이 차이가 난 곳이 경상남도인데, 부산시에 구제(區制)가 실시되면서 기존 갑~무 선거구가 중·동·서·영도·부산진·동래로 재편성되었고, 그 중 중구와 동래구를 제외한 나머지 구는 갑/을로 분구했다. 또한, 사천군 삼천포읍과 남양면이 삼천포시로 승격되어 삼천포시 선거구가 신설되었고, 통영군은 3대 국회 이전에 거제군이 분리된 데 이어서 통영읍이 충무시로 승격[6] 되면서 충무시/통영군/거제군으로 재편성했고, 창원군 진해읍이 진해시로 승격되면서 진해시 선거구가 신설되었다.
2.1.10. 제주도[편집]
북제주군 제주읍이 제주시로 승격되면서 북제주군 갑/을이 제주시/북제주군으로 변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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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행정동제가 1955년 실시되어 이전까지와 달리 행정동을 기준으로 선거구가 쪼개짐[2] 6.25 전쟁의 결과 수복한 연천군 선거구 신설(이른바 수복지구), 폐지되었던 옹진군 갑, 옹진군 을 선거구를 옹진군 선거구로 통합하여 부활.[3] 6.25 전쟁의 결과 수복한 철원군, 김화군, 화천군, 양구군, 인제군, 고성군, 양양군 선거구 신설(이른바 수복지구)[4] 행정동제가 1955년 실시되어 이전까지와 달리 행정동을 기준으로 선거구가 쪼개짐[종로갑] 자하동, 청송동, 인왕동, 누각동, 백송동, 매동, 사직동, 종교동, 중앙동, 신문동, 광교동, 수진동, 종각동, 대사동, 전훈동, 별궁동, 태화동, 백록동[종로을] 계동, 원서동, 돈화문동, 탑동, 운현동, 대묘동, 비파동, 이현동, 통내동, 종로5가동, 대학동, 종로6가동, 충신동, 낙산동, 혜화동, 명륜1가동, 명륜3가동, 명륜4가동[중구갑] 덕수동, 흥천동, 청계동, 대창동, 숭남동, 도동, 동자동, 회현1가제1동, 회현1가제2동, 회현2·3가동, 남산동, 남곡동, 충무로1·2가동, 명동, 영희동, 을지로2·3가동[중구을] 동원동, 충인동, 야현동, 인현1가동, 낙선동, 장충1가동, 장충2가동, 쌍림동, 광희1가동, 광희2가동, 을지로4가동, 훈련동, 을지로6·7가동, 훈도동, 산림동, 주교동[용산갑] 원신동, 심원동, 서계동, 청파1가동, 청파2가동, 청파3가동, 원효로1가동, 원효로2가동, 효창동, 용문동, 도원동, 한강로3가동, 문계동, 한강로2가제1동, 한강로2가제2동[A] A B C D E F G H I J K L M 2,4대[용산을] 후암제1동, 후암제2동, 신흥동, 동빙고동, 서빙고동, 한남동, 갈월동, 이태원제1동, 이태원제2동, 남영동, 한강로1가동, 해방동, 보광동[성동갑] 황학동, 흥인동, 무학제1동, 무학제2동, 충현동, 약수동, 청구동, 문화동, 동화동, 율원동, 유락동, 금옥동[성동을] 상왕십리제1동, 상왕십리제2동, 하왕십리제1동, 하왕십리제2동, 하왕십리제3동, 마장동, 사근동, 행당동, 행응동, 성수1가동, 성수2가동, 장안동, 면목동, 광의동, 신양동[동대문갑] 창신제1동, 창신제2동, 창신제3동, 창신제4동, 숭인동, 신설동, 보문제1동, 보문제2동, 용두제1동, 용두제2동[동대문을] 제기제1동, 제기제2동, 제기제3동, 청량리제1동, 청량리제2동, 전농제1동, 전농제2동, 답십리동, 회기동, 휘경동, 이문동[B] A B C D E F G H I 1,4대[성북구] 삼선제1동, 삼선제2동, 삼선제3동, 서암동, 남암동, 동암동, 성북제1동, 성북제2동, 동소문동, 남선동, 정화동, 서선동, 동선동, 북선동, 정릉동, 길음동, 월곡동, 장석동, 삼양동, 송천동, 인수동, 화계동[서대문갑] 서정동, 순화동, 합미동, 중림동, 만리제1동, 만리제2동, 충정로1·2가동, 충정로3가동, 북아현제1동, 북아현제2동, 북아현제3동, 대신동, 창산동, 연희동[C] A B C D E F G H I J 1,3,4대[서대문을] 감영동, 냉천동, 석교동, 독립문동, 영천동, 현저제1동, 현저제2동, 현저제3동, 홍제동, 세검정동, 수색동, 녹신동, 대광동, 증가동, 성암동, 홍은동, 구평동[마포구] 세교동, 서강동, 신석동, 대흥동, 관란동, 도화제1동, 도화제2동, 염리동, 신공덕제1동, 신공덕제2동, 공덕제1동, 공덕제2동, 공덕제3동, 공덕제4동, 아현제1동, 아현제2동, 아현제3동, 아현제4동, 아현제5동[영등포갑] 영등포제1동, 영등포제2동, 영등포제3동, 영등포제4동, 영등포제5동, 당산제1동, 당산제2동, 당산제3동, 당산제4동, 양평제1동, 양평제2동, 문래제1동, 문래제2동, 구로동, 도림제1동, 도림제2동[영등포을] 대림동, 신길제1동, 신길제2동, 신길제3동, 대방동, 상도제1동, 상도제2동, 노량진동, 본동, 흑석제1동, 흑석제2동, 흑석제3동[인천갑] 중앙동 1~4가, 관동 1~3가, 송학동 1~3가, 해안동 1~4가, 항동 1~7가, 사동, 답동, 신흥동 1~3가, 신생동, 신포동, 선화동, 선린동, 북성동 1~3가, 송월동 1~3가, 숭의동 일부, 용현동 일부, 학익동, 옥련동, 만석동, 청학동, 동춘동, 연수동, 관교동, 문학동, 선학동, 고잔동, 논현동 일부, 도림동, 남촌동, 수산동, 서창동, 운연동, 장수동, 만수동[인천을] 송현동 일부, 화수동, 화평동, 전동, 인현동, 내동, 경동, 용동, 율목동, 유동, 도원동, 숭의동 일부, 도화동 일부, 주안동 일부, 구월동, 간석동, 부평동 일부, 부개동, 일신동, 구산동[인천병] 송현동 일부, 송림동 일부, 금곡동, 창영동, 도화동 일부, 십정동 일부, 부평동 일부, 산곡동, 청천동, 갈산동, 삼산동, 서운동, 계산동, 작전동, 효성동, 공촌동, 시천동, 금암동, 경서동, 연희동, 심곡동, 가정동, 신현동, 원창동, 석남동, 가좌동[수원시] 중동, 팔달로1~3가, 남창동, 영동, 구천동, 남수동, 매향동, 북수동, 장안동, 신풍동, 매교동, 교동, 세류동, 평동, 서둔동, 매산로1~3가, 고둔동, 화서동, 연무동, 영화동, 지동, 우만동, 인계동[D] A B 1,2,4대[5] 연천군과 함께 북한으로 넘어갔던 포천군의 일부는 다시 포천군으로 통합되었다.[6] 다만, 3대 국회 당시 선거법이 개정되지 않아서 당시는 그냥 통영군 갑/을로 나눴다. 을 선거구의 대부분이 현 거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