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BASSO배 직장인바둑대회
덤프버전 :
분류
1. 개요
2. 규칙
3. 본선 22강 / 대국표
3.1. 22강 1경기 : 전북교육청 - 중앙선관위
3.2. 22강 2경기 : 월간바둑 - 대한약사회
3.3. 22강 3경기 : LG전자 - 교보증권
3.4. 22강 4경기 : 현대자동차 - 의사회
3.5. 22강 5경기 : 동서식품 - 한국투자
3.6. 22강 6경기 : 삼성전자 - 고용노동부
3.7. 22강 7경기 : 우리은행 - 공인회계사
3.8. 22강 8경기 : 국세청 - 법무부
3.9. 22강 9경기 : 삼성SDS - KT
3.10. 22강 10경기 : 현대중공업 - 한올M&C
4. 본선 12강 및 5강진출전
4.1. 12강 1경기 : 삼성화재 - 삼성전자
4.2. 12강 2경기 : 한국투자 - 한국세무사회
4.3. 5강진출 1경기 : LG전자 - 전북교육청
4.4. 5강진출 2경기 : 한올M&C - 월간바둑
4.5. 5강진출 3경기 : 삼성전자 - 현대자동차
4.6. 5강진출 4경기 : 국세청 - 한국공인회계사회
4.7. 5강진출 5경기 : 세무사 - KT
5. 결선(8강 이후)
5.1. 8강 1경기 : 전북교육청 - 한국공인회계사회
5.2. 8강 2경기 : SG골프 - 삼성전자
5.3. 8강 3경기 : 세무사 - 타이젬
5.4. 8강 4경기 : 한올 M&C - 포스코
6. 준결승
7. 3위결정전 및 결승
8. 결과
9. 대회 이후 상황
1. 개요[편집]
2019년도에 개막한 BASSO배 대회를 다룬 문서. 이전 대회 문서들에서는 직함이 들어가 있기도 했지만, 이 대회부터는 직함을 생략함.
2. 규칙[편집]
- 주최/주관 : SG세계물산/K바둑
- 대회구성 : 본선 22강토너먼트[1], 결선 8강토너먼트(본선5+전기시드3). 팀당 감독포함 최소 4인 이상이 필요함.
- 대회방식 : 1국 3인릴레이(생각시간 70분(20-20-30 형태)), 2국 선수+감독페어, 3국 개인전(2국과 3국은 각자 10분, 30초 초읽기 3회). 전판 경기 덤배팅제로 치러지지만 최종 덤 배정만 기입함.
- 상금 : 우승 1200, 준우승 500
3. 본선 22강 / 대국표[편집]
기본적으로 표에는 백번-흑번 순으로 표기된다.
- 릴레이
- 페어(선수표기는 감독-선수 순.)
- 에이스 개인전
- 주
- 특별히 패널티를 받은 것이 확인되지 않는 한 결과란에 괄호가 기재되지 않음.
- 팀명을 줄여 표기할 수 있음(예 : 대한의사협회→의사회, 한국투자증권→한국투자, 한국공인회계사회→공인회계사 또는 회계사 등)
3.1. 22강 1경기 : 전북교육청 - 중앙선관위[편집]
전북교육청 2-0 진출
3.2. 22강 2경기 : 월간바둑 - 대한약사회[편집]
월간바둑 2-1 진출
3.3. 22강 3경기 : LG전자 - 교보증권[편집]
LG전자 2-0 진출
3.4. 22강 4경기 : 현대자동차 - 의사회[편집]
현대자동차 2-0 진출
3.5. 22강 5경기 : 동서식품 - 한국투자[편집]
한국투자증권 2-1 진출
3.6. 22강 6경기 : 삼성전자 - 고용노동부[편집]
삼성전자 2-0 진출
3.7. 22강 7경기 : 우리은행 - 공인회계사[편집]
한국공인회계사회 1-2 진출
3.8. 22강 8경기 : 국세청 - 법무부[편집]
국세청 2-0 진출
3.9. 22강 9경기 : 삼성SDS - KT[편집]
KT 1-2 진출
3.10. 22강 10경기 : 현대중공업 - 한올M&C[편집]
한올M&C 0-2 진출, 22강이 종료되었다.
4. 본선 12강 및 5강진출전[편집]
해당라운드 첫 본방송일날 방송 자막에서 22강 10경기로 오타 아닌 오타를 냈었다.
4.1. 12강 1경기 : 삼성화재 - 삼성전자[편집]
삼성계열 맞대결이 되어버린지라 결과란을 제외하고 불가피하게 전자, 화재로 표기하였다.
삼성전자 0-2 진출
4.2. 12강 2경기 : 한국투자 - 한국세무사회[편집]
한국세무사회 0-2 진출, 방송에서는 여기까지 2회전으로 분류되었다.
4.3. 5강진출 1경기 : LG전자 - 전북교육청[편집]
전북교육청 1-2 결선 진출!
4.4. 5강진출 2경기 : 한올M&C - 월간바둑[편집]
한올M&C 2-1 결선 진출!
4.5. 5강진출 3경기 : 삼성전자 - 현대자동차[편집]
삼성전자 2-1 결선 진출!
4.6. 5강진출 4경기 : 국세청 - 한국공인회계사회[편집]
한국공인회계사회 0-2 결선 진출!
4.7. 5강진출 5경기 : 세무사 - KT[편집]
한국세무사회 2-0 결선 진출!, 이로써 본선이 마무리되었다.
5. 결선(8강 이후)[편집]
이 시기부터 대회연도 표기가 19-20으로 바뀌었다.(본방송에선 그대로다.)
결선진출팀인 "전북교육청, 한올M&C, 삼성전자, 한국공인회계사회, 한국세무사회"와 전기시드팀인 "SG골프, 컴투스타이젬[2], 포스코"가 위치하게 됐다.
이 때부터 3국 돌입시 승리선수에 볼드처리.
5.1. 8강 1경기 : 전북교육청 - 한국공인회계사회[편집]
전북교육청 2-0 4강 진출!
5.2. 8강 2경기 : SG골프 - 삼성전자[편집]
삼성전자 0-2 4강 진출!, 전기시드팀인 SG골프는 여기서 마무리.
5.3. 8강 3경기 : 세무사 - 타이젬[편집]
한국세무사회가 2-0 4강에 진출하면서 전기시드팀인 타이젬이 지난 경기에 이어 탈락했다.
5.4. 8강 4경기 : 한올 M&C - 포스코[편집]
포스코 2-0 4강진출로 전기시드팀 중 유일하게 준결에 진출하게 됐다.
6. 준결승[편집]
6.1. 1경기 : 삼성전자 - 세무사[편집]
한국세무사회의 2-1 승리로 결승에 진출했고, 3위결정전으로 가는 팀은 삼성전자가 되었다.
6.2. 2경기 : 포스코 - 전북교육청[편집]
전북교육청의 2-1 승리로 결승에 진출했고, 포스코는 3위결정전으로 가게 되었다.
7. 3위결정전 및 결승[편집]
7.1. 3위결정전 : 삼성전자 - 포스코[편집]
삼성전자가 2-0으로 승리하면서 3위가 확정되었다.
7.2. 결승 : 한국세무사회 - 전북교육청[편집]
한국세무사회가 2-1로 우승을 달성했고, 3국까지 간 끝에 아쉽게 된 팀은 전북교육청이 되었다. 대회가 끝나고...
8. 결과[편집]
9. 대회 이후 상황[편집]
대회 당시 8강 시드팀이던 포스코 팀의 서정인 선수가 대국에 출전하면서 마스크를 쓴 적이 있다. 이 때만 해도 '선수가 몸이 안 좋은 거겠지' 했지만 지금 시점에서 보면 아무래도...
이후 그 바이러스가 서서히 광범위하게 전파되게 된 것이 대회 역사의 유지에 영향을 크게 준 것인지, 대회가 끝난 지 2년이 지나도록 개최소식이나 방영소식이 나오지 않고 있었다.
그랬다가 이후 대회의 스폰서가 바뀌면서 무궁화신탁배 직장동호인바둑대회로 대회가 재개되었다. 형태는 재런칭에 가깝게 보이지만...[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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