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리 드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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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 드먼
Jeffrey DeMunn


파일:jeffreydemunn.jpg
본명
제프리 드먼 (Jeffrey DeMunn)
국적
[[미국|

미국
display: none; display: 미국"
행정구
]]

출생
1947년 4월 25일(76세), 미국 뉴욕 주 버팔로
신장
172.7cm
학력
유니언 대학교
직업
배우
영화 데뷔
1980년, '부활'[1]
활동 기간
1972년 ~ 현재
가족
슬하 1남 1녀

1. 개요
2. 출연작
2.1. 영화
2.2. 드라마



1. 개요[편집]


미국의 배우.

90년대부터 현재까지 영화 및 드라마로 활동 중인 배우이다. 80~90년대 주연보다는 거의 조연으로 꾸준히 연기활동을 했으며 당시에는 마른편이라 날카로운 역할을 도맡았다.

영화 페노메논,그린 마일, 미스트로 얼굴이 많이 알려졌으며 또한 드라마 워킹데드의 데일역으로 얼굴을 기억하는 이들 많은 편.[2]


2. 출연작[편집]



2.1. 영화[편집]


  • 1980년 부활[3]
  • 1995년 쇼생크 탈출
  • 1997년 터뷸런스 - 부룩스 역
  • 2008년 미스트 - 댄 밀러 역
  • 2009년 번 애프터 리딩 - 외과의사 역
  • 2020년 아마란스: 가장 완벽한 낙원 - 리처드 역

2.2. 드라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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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샘 셰퍼드, 리처드 판스워스 주연 영화이다.[2] 보다시피 프랭크 다라폰트의 연출작에 많이 출연했다. 페르소나라 봐도 될 정도.[3] 데뷔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