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버스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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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버스터미널
Jecheon Bus Terminal




정식 명칭
제천버스터미널
영문 명칭
Jecheon Bus Terminal
개점
1973년
운영기관
제천시외버스공용정류장
행선지 표기
제천
소재지
충청북도 제천시 칠성로10길 21
(의림동)
관련 웹사이트
제천버스터미널 공식 홈페이지


파일:제천시외터미널.jpg

제천버스터미널


1. 개요
2. 내부 구조
3. 주변 교통
3.1. 철도역 접근성
4. 매표
5. 중간 정류장
6. 운행회사
7. 시외버스 노선
7.1. 수도권
7.2. 강원권
7.3. 충청권
7.4. 영남권
7.5. 기타
8. 현황




1. 개요[편집]



홈페이지

충청북도 제천시 칠성로10길 21(의림동 8-21)에 있는 버스 터미널이다. 길 건너편에 제천고속버스터미널이 있다. 1973년 제천버스공용정류장으로 출발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제천시 시내버스 운송업체인 제천운수 계열로 같은 로고를 사용했던 적이 있으며, 현재는 가운데 글자만 바꾼 로고를 사용한다. 그리고, 홈페이지를 살펴보면 대표자가 제천운수 사장이었던 민장기 씨로 등록되어 있으며, 종종 제천운수 기사모집 문구를 터미널 내에서 볼 수도 있다.

2. 내부 구조[편집]


터미널 건물은 지은 지 무척 오래 되었지만,[1] 2010년 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 개최에 맞추어 내부까지 뜯어고치는 리모델링을 통해 상당히 깨끗한 모습을 보여 준다. 사이즈는 작지만 커피 전문점이나 제천시도서관에서 임대한 간이 도서관, CU 편의점 등의 편의시설들이 있다.

3. 주변 교통[편집]


주변 도로 상황이 상당히 열악한데, 버스가 출발할 때에는 대로변으로 바로 연결되는 지라 큰 문제가 없지만 터미널로 들어가는 진입로는 보기에도 민망한 폭을 지닌 데다 손님들을 태우기 위해 늘어서 있는 택시들로 인해 굉장히 좁은 도로를 지나야 한다. 기사님들은 익숙한 건지 거리낌 없이 차를 몰고 가는데 타고 있는 승객들이 괜히 등골에 식은땀이 흐를 정도. 때문에 한때는 터미널 자체를 외곽지역으로 이전한다는 루머가 돌기도 했지만 리모델링이 시작되면서 깨끗이 날아가 버렸다. 하긴, 옮긴다고 하던 곳이 이름만 동이고 실제로는 읍면보다도 못한 동네들이었으니 안 옮긴게 다행이다.

파일:20160801_112211.jpg 현재도 이런 상황이 많이 일어난다.

2015년 2월, 철도시설공단이 주관한 제천역 신축 관련 간담회가 열렸다. 이 간담회에서 제천시 측은 신축하는 제천역에 시외 및 고속버스터미널을 반영한 설계를 요청하였다. 철도시설공단의 설계 결과 등에 따라 현재 위치한 시외 및 고속버스터미널이 제천역 쪽으로 이전할지도 모르는 상황이지만, 결론적으로는 확정이 아직 안됐다.

3.1. 철도역 접근성[편집]


멀다. 시내버스를 통해 가는 것이 나으며, 걸어서도 갈 수 있으나 초행자는 길을 잃을 수 있다. 단양으로 가는 모든 노선이 화산동을 경유하긴 하지만, 제천-화산동간 구간승차는 불가능하며 반대쪽은 아예 정차하지 않는다. 만약에 기차 시간이 얼마 안남았다면 택시를 타고 가자.


4. 매표[편집]


이비카드에서 운영하는 버스통합 전산망인 버스연합회 홈페이지에 연결되어 있다. 이는 바로 옆동네 단양도 마찬가지이나, 나머지 주변 지역 원주, 영월, 충주는 전부 시외버스 티머니 망을 쓴다.

매표소가 있지만, 발권 업무의 대부분은 자동발매기로 처리한다고 봐도 무방하다.

5. 중간 정류장[편집]


  • 화산동 : 화산동 소재. 단양 노선이 전부 선다. 제천역 주변에 있는 버스 정류장이다. 그 외 영주 완행 노선이 9회 선다. 단, 단양에서 제천 방면은 서지 않는다. 네이버에는 시외버스학산정류장이라고 잘못 나와 있다. 학산에는 시외버스가 서지않는다.
  • 봉양 : 봉양읍 봉양보건지소 앞. 충주, 청주, 대전, 장호원, 안성 노선은 전부 서고, 원주 노선은 직통이 아니면 선다.
  • 백운(평동) : 백운면 평동리 초원마트 건너편. 충주 노선이 전부 선다. 그외 동서울 용포경유 노선 및 수원행 및 평택 완행, 청주 완행, 대전 노선 등이 선다.
  • 탁사정 : 제천-봉양-탁사정(구학)-신림-원주 완행노선이 탁사정삼거리에 선다. 코로나19로 노선이 운행중지 되면서 정류장 폐쇄.
  • 세명대 : 동서울 직행이 일부 연장 운행한다.

원래 제천남부터미널도 있었다가 2020년 5월 1일 부터 매표불가와 함께 폐쇄되었다.

6. 운행회사[편집]


경기고속이 가장 많이 들어오며, 대원고속도 많이 들어온다.[2] 참고로 제천에 있는 대학교인 대원대학교세명대학교KD 운송그룹에서 운영한다! 그 다음으로 많이 들어오는 회사는 영암고속화성고속이다. 충북 방면으로는 서울고속새서울고속이 주로 배차하며, 코리아와이드 대성친선고속도 많이 배차하는 편이다. 그 외에는 코리아와이드 경북금아리무진이 들어온다.

7. 시외버스 노선[편집]


호남 지방으로 가는 노선은 없다. 원주에서도 광주, 전주, 순천행[3]이 있지만 거리상 빙 돌아가게 되므로 청주, 대전 등지에서 환승해야 한다.[4][5] 충북선 철도를 이용해 오송역에서 호남고속선, 조치원역에서 호남선으로 환승하는 방법도 있다.[6] 또한 경남은 경남의 중추도시 인 창원행, 마산행, 진주행 버스가 없다. 경북 역시 포항행 및 구미행이 없다. 단, 김해경주행은 있다.[7]

이 터미널의 버스운행횟수는 83회인데, 우등이 48회, 일반이 35회로 우등이 일반에 비해 13회 정도 더 많이 들어온다. 비율로 환산하면 우등 58%에 일반 42% 정도다. 정작 충주나 청주는 일반이 더 많이 들어온다는 점을 생각하면 웃길 따름인데, 이는 주요 일반 노선인 원주, 충주-청주, 영월행, 장호원행의 대거감차가 영향을 끼쳤으며 심지어 동서울행 마저 4회말고는 전부 우등으로 바뀌면서 제천시민들의 불만이 상당한 상황이다.

승차홈은 아래와 같다.
  • 1번[8] : 당진, 안성, 봉양, 백운, 산척, 엄정, 목계, 용포, 감곡, 장호원, 평택[9], 성남, 이천, 인천
  • 2번 : 봉양[10], 백운, 산척, 엄정, 목계, 용포, 감곡, 장호원, 이황리, 태평리, SK하이닉스(아미리)[11], 안양역, 부천, 수원, 서수원[12], 안산, 동서울(용포경유)
  • 3번 : 동서울(무정차)
  • 4번 : 결번 무의미 홈
  • 5번 : 봉양, 탁사정, 신림, 원주[13], 고양[14], 동서울(원주 경유)[15], 하남, 경기광주, 의정부, 춘천[16]
  • 6번 : 동대구, 창원리, 별방, 영춘, 구인사, 김포공항, 인천공항[17][18]
  • 8번[19] : 영주, 옹천, 안동, 경주, 신복, 울산, 부산, 오창, 천안, 단양, 김해
  • 9번[20] : 봉양, 대전복합[21], 백운, 산척[22], 목행, 충주, 주덕, 비산, 음성, 보천, 도안, 증평, 신흥고, 교통대, 북청주, 청주(완행)[23]
  • 10번 : 청주(무정차)
  • 11번[24] : 쌍용, 연당, 영월, 석항, 녹전, 내덕, 상동, 남면, 미탄, 예미, 정선, 신동, 증산, 마차 정선, 고한, 태백

7.1. 수도권[편집]


수도권
행선지
운행횟수
운수회사
동서울
일 17회
경기고속
대원고속
대성티앤이
화성고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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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발 동서울행
경유지
소요시간
운임
동서울
2:00
₩ 11,600
₩ 15,100(우등)
운행시각표
06:00(용포 경유), 06:30, 07:00, 07:30, 08:00, 08:30, 09:00, 09:30, 10:00, 10:30, 11:00, 11:30, 12:00, 12:30, 13:00, 13:30, 14:00, 14:30, 15:00, 15:30, 16:00, 16:30, 17:00, 17:30, 18:00, 18:30, 19:00, 19:30, 20:00, 20:30, 21:00
경기고속 일부 시간대에는 세명대에서 출발한다. 다만 휴강 기간에는 세명대 연장 노선도 제천까지만 운행한다.
시외버스 동서울-제천 참조.
전회 사전예매가 가능하다. 화성고속의 계열사 영암고속은 배차하지 않는다.
전체 운행횟수 중 5회는 일반으로 운행한다.
막차가 19:00로 이르므로 이후 시간엔 KTX-이음을 이용하거나 제천고속버스터미널로 가서 서울경부행 버스를 이용해야 한다.
대체 경로로 제천역에서 청량리행 열차(무궁화호, KTX-이음)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열차가 버스보다 빠르지만 배차간격이 넓다. 하지만 버스도 2시간으로 늘어나는 시간이 있어 강점이라고 할 수 없다. 무궁화호의 막차는 21:10, KTX-이음의 막차는 22:16으로 버스보다 늦다.
첫차는 용포를 경유하는 직행으로 운행한다.

성남
일 6회(월~목)
일 8회(금)
일 7회(토~일)
대원고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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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제천발 성남행

경유지
소요시간
운임
성남
2:00
₩ 11,300
₩ 15,100(우등)
운행시각표
08:50, 09:50, 10:50, 12:00(평일), 12:50(주말), 14:50, 16:50, 18:50(주말), 19:30, 20:20
19:30 시간대는 터미널 현장발권만 가능하다. 일부 시간대에는 태백에서 출발한다.
현 시국에서 일반 시간은 결행 중이다. 10:50은 일반이지만 전산에서는 우등으로 떴지만, 어느 순간 전회우등으로 운행한다.
1일 1회 태백 출발로 원주를 경유해서 운행하며 1일 1회는 정선에서 출발해서 원주를 경유해 부천까지 운행하나, 원주 경유는 발권이 불가능하고 정선출발은 코로나19로 운행이 중지되었다.
고로 제천에서 10:50에 출발하는 성남행은 우등이라고 봐야한다.

이천
인천

일 6회(금,토,일,월 8회)[25]
대원고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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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발 인천행
경유지
소요시간
운임
이천
1:30
₩ 8,000
인천
2:30[A]
2:50[B]
₩ 13,500
₩ 18,000(우등)
운행시각표
07:35, 09:00(이천 경유), 10:35(주말), 11:00(이천 경유), 12:05, 13:35(이천 경유), 14:50, 16:50(이천 경유), 18:00(주말), 18:45(이천 경유), 19:30
이천중부내륙선 개통 이후에는 제천역에서 무궁화호를 타 충주역에 내려 KTX-이음으로 갈아타 부발역에 내리고 거기서 경강선으로 갈아타 이천역에 내리는 것이 나을 수 있다. 단, KTX 시간도 안 맞으면 제천 ~ 원주 ~ 여주 ~ 이천으로 가야한다.

안산
일 2회
대원고속
친선고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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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제천발 안산행
경유지
소요시간
운임
용포
1:10
₩ 6,900
안산
1:30
₩ 12,100
운행시각표
08:00, 09:40(단양 출발), 10:40, 14:40, 16:20, 17:40
2번째 차와 막차는 단양에서 출발하며, 1일 2회는 용포를 경유하지 않는다.

수원
서수원

일 6회
대원고속
친선고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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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발 수원·서수원행
경유지
소요시간
운임
봉양
0:15
₩ 1,500
백운
0:20
₩ 2,400
산척
0:30
₩ 3,800
엄정
0:45
₩ 4,600
목계
0:50
₩ 5,100
용포
1:10
₩ 6,600
감곡
1:25
₩ 8,400
장호원
1:30
₩ 8,600
우만동
1:50
₩ 13,500
수원
2:00
₩ 14,200
서수원
2:20
₩ 15,000
운행시각표
08:20(장호원 경유/서비스우등), 09:45(서수원), 12:40, 15:00, 16:45, 18:30, 20:00(장호원 경유)
일 1회 봉양, 백운, 산척, 엄정, 목계, 용포, 감곡, 장호원을 경유하며,[1] 일 1회 서수원까지 연장운행 한다. 직행 시간대는 백운과 우만동만 들리고 수원으로 간다.
15:00 차량의 경우 12월 21일 부터 우등할증을 징수할 예정이다.

안성
평택

일 1회
대원고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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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발 안성행
경유지
소요시간
운임
봉양
0:15
₩ 1,500
백운
0:20
₩ 2,400
산척
0:30
₩ 3,800
엄정
0:45
₩ 4,600
목계
0:50
₩ 5,100
용포
1:10
₩ 6,600
감곡
1:25
₩ 8,400
장호원
1:30
₩ 8,600
안성
2:00
₩ 12,600
평택
2:40
₩ 14,900
운행시각표
11:00
배차가 그리 많지 않아 청주조치원역에서 환승하는 게 낫다.
과거에는 평택에서 종착하는 것이 아니라 송탄을 넘어 오산까지 운행했지만 2019년평택으로 단축되었다.
중간의 죽산이나 일죽 등에는 정차하지 않으며, 해당 동네로 가려면 장호원에서 37번으로 갈아타야 한다.

고양
일 1회
영암고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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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제천발 고양행
경유지
소요시간
운임
원주(시외)
0:50
₩ 5,700(우등)
고양(백석)
3:00
₩ 19,900(우등)
운행시각표
08:55, 14:00(금,토,일,월), 17:15, 18:05(금,토,일,월)
첫차는 태백에서 출발하며, 해당 시간대는 우등으로 운행한다. 해당 버스는 제천에서의 발권좌석이 5석으로 제한되어 있으니 주의.
2023년 10월 2일 부터 경기고속 시간이 운행을 중단하면서 전회우등이 되었다.
일반과 우등의 요금이 같다.

의정부
일 3회
영암고속
화성고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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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발 의정부행
경유지
소요시간
운임
원주(시외)
0:50
₩ 3,900
₩ 5,700(우등)
의정부
3:00
₩ 12,500
₩ 17,900(우등)
운행시각표
07:10, 07:55, 10:16, 12:42, 15:20, 17:55, 18:50
시외버스 태백-의정부 문서 참고.
10:16 버스는 완행으로 운행했다가 운행이 중지되었다.

안양
부천

일 6회
친선고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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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발 안양·부천행
경유지
소요시간
운임
남부매표소
발권불가
안양
1:50
₩ 15,000
₩ 19,800(우등)(~12. 20)
₩ 18,000(우등(12. 21~))
부천
2:30
₩ 17,000
₩ 23,100(우등(~ 12. 20))
₩ 20,500(우등(12. 21~))
운행시각표
07:00, 08:30, 10:40, 14:30, 16:00, 18:20
1일 1회 정선 출발로 원주, 성남 경유 부천행을 경기고속에서 운행하나 원주, 성남 경유는 발권이 불가능하다.
날짜 미상 전회우등할증이 적용되었다가 12월 13일 친선고속 코스표 개편 과정에서 1일 6회로 증회되는 대신 첫차와 4회차가 28인승에서 41인승으로 전환하면서 일반 등급 버스가 부활했다.[1] 대신 41인승 버스는 감곡을 거친다.

경기광주
하남

일 1회
경기고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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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발 경기광주·하남행
경유지
소요시간
운임
원주(시외)
0:40
₩ 5,700(우등)
경기광주
2:30
₩ 13,900(우등)
하남BRT
2:50
₩ 17,200(우등)
운행시각표
08:35, 11:00, 18:20

장호원
이황리
태평리
SK하이닉스

일 2회
친선고속
대원고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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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발 장호원
수원
평택행

경유지
소요시간
운임
장호원
1:30
₩ 8,600
이황리
1:40

태평리
1:45
₩ 10,400
SK하이닉스
1:55
₩ 11,400
운행시각표
06:40, 08:10(수원), 08:40, 11:00(안성, 평택), 11:30, 13:00, 14:40, 16:35, 19:40, 20:00
안 그래도 적은 배차가 코로나19로 2회만 남기고 전멸했으며 장호원 종착이 전회 운행중지되었다. 제천에서 장호원까지 싸게 가려면 제천역에서 무궁화호를 이용해 음성역에 내린 뒤 음성공용버스터미널에서 장호원행 버스를 타면 된다. 시외버스보다 싸게 가는 방법 예시로 제천에서 장호원으로 바로 가는 버스 대신 음성까지 무궁화호를 타고 음성에서 장호원까지 버스를 타는 것이 더 싸게 갈 수 있었다.
감곡까지는 충청도 인지라 아래 충청권을 참고해야 한다.


  • 평택 직통 노선은 아래에서 당진 노선과 같이 서술한다. 여기선 안성 경유 평택행만 서술할 것.


7.2. 강원권[편집]


코로나로 정말 많이 배차가 준 곳이다. 반드시 시간을 알아보고 이용할 것![26]

  • 원주[27][28]
  • 태백[29][30]
  • 영월[31]

과거에는 강릉, 평창, 횡계 등으로 가는 노선이 있었지만 현재는 폐지되었다. 강릉으로 가려면 열차를 이용해야 한다.[32][33]

태백선 철도의 존재와 코로나19로 인해 원주 노선 이 외의 노선은 극히 부실하다.[34]

7.3. 충청권[편집]


충청권
행선지
운행횟수
운수회사
청주(완행)
일 19회
1일 5회
경기고속
서울고속
친선고속
코리아와이드 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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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발 청주행
경유지
소요시간
운임
봉양
0:15
₩ 1,500
₩ 1,700(심야)
백운
0:20
₩ 2,400
₩ 2,600(심야)
산척
0:30
₩ 3,800
₩ 4,200(심야)
목행
0:50
₩ 5,100
₩ 5,600(심야)
충주
1:00
₩ 5,600
₩6,200(심야)
주덕
1:20
₩ 7,200
₩ 7,900(심야)
비산
₩ 8,200
₩ 9,000(심야)
음성
1:30
₩ 9,000
₩ 9,900(심야)
보천
1:50
₩ 10,000
₩ 11,000(심야)
도안
2:00
₩ 11,300
₩ 12,400(심야)
증평
2:30
₩ 12,000
₩ 13,200(심야)
북청주
2:50
₩ 14,500
₩ 16,000(심야)
청주
3:00
₩ 10,000
₩ 11,000(심야)
운행시간표
06:30, 07:25, 07:55, 09:25(완행, 대전종착), 10:30, 10:50, 11:35, 13:00, 13:30, 13:50, 14:00, 14:30, 15:10, 16:20, 17:00, 17:55, 18:30, 18:45, 19:10, (심야)22:00
봉양, 백운, 산척, 목행, 충주, 비산, 주덕, 음성, 보천, 도안, 증평, 북청주을 경유하는 완행 노선이기 때문에 직통 노선이나 제천역에서 출발하는 무궁화호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1][2]
추가팁으로 청주역까지 열차를 타고 와서 터미널로 가고 싶으면 청주역에서 711번이나 611번, 514번을 타고 산업단지입구 정류장까지 가서 하차한 다음 반드시 길을 건넌 후에 하차한 지점 반대편 정류장으로 가서 105번이나 831번, 또는 311번, 513번을 타면 된다. [3][4]
대전을 종착하는 차량을 빼고는 충주에서 청주까지 직통으로 운행한다. 직통운행차는 2시간 30~40분 만에 청주로 간다.
밑의 직통 노선과 다르게 41~45인승 일반버스로 운행한다.
현재는 코로나19로 1일 19회에서 1일 5회로 감회되어 버렸다.
음성, 증평 등은 청주(완행)만 경유하며, 백운, 목행 등은 청주(직행)도 경유한다. 참고로 청주(완행)은 국도경유 임에도 고속도로 임율로 적용하는 바람에 북청주증평 등의 요금이 더 비싸다.

청주(직통)
일 5회(월~목)
일 7회(금~일)

1일 2회
서울고속
새서울고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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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발 청주행
경유지
소요시간
운임
청주
1:30
₩ 10,000
운행시간표
06:30(월,화,수,목), 11:00(주말), 13:00(월,화,수,목), 15:00(금~일), 17:00(주말), 18:40, 20:00(금~일)
위의 완행 노선과 다르게 평택제천고속도로중부고속도로를 통해 무정차 직통으로 운행하는 노선이다.
28인승 서비스우등으로 운행한다.
제천역에서 충북선 열차를 타는 대체 경로가 있다. 열차는 일 11회로 버스보다 더 자주 운행하며, 요금도 3,000원 정도 저렴하다. 다만 오근장역청주역은 시내에서 멀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추가팁으로 청주역까지 열차를 타고 와서 터미널로 가고 싶으면 청주역에서 711번이나 611번, 514번을 타고 산업단지입구 정류장까지 가서 하차한 다음 반드시 길을 건넌 후에 하차한 지점 반대편 정류장으로 가서 105번이나 831번, 또는 311번, 513번을 타면 된다.[1][2]
2023년 1월 1일에 잠시 운행이 중단된 적 있으나 5일 만에 운행이 재개된 해프닝이 있었다.
평일운행분의 경우 2023년 여름 한반도 폭우 사태로 인한 임시조치다.

대전
일 4회
1일 1회
경기고속
서울고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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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발 대전행
경유지
소요시간
운임
남부매표소
발권불가
봉양
0:15
₩ 1,500
백운
0:20
₩ 2,400
산척
0:30
₩ 3,800
목행
0:50
₩ 5,100
충주
1:00
₩ 5,600
대전
3:00
₩ 17,200
운행시간표
06:30, 09:25(완행), 12:00, 14:00
대체 경로로 제천역에서 출발하는 대전행 무궁화호가 있다. 무궁화호가 배차(일 10회), 시간(약 2시간 10분), 요금(10,100원) 등에서 버스보다 우위에 있다.
대전역에서 대전복합터미널로 가고 싶으면 급행 2번 , 201번, 501번, 611번, 622번을 타면 된다.
현재는 코로나19로 1일 1회로 감회되었다. 충주에서 차를 바꿔 타서 대전 까지 가며, 반대쪽인 대전에서 제천은 코로나19로 운행중단 되었다. 또한 경기고속 시간이 코로나19로 운행중지 되었다. 청주행과 달리 친선고속코리아와이드 대성은 배차하지 않는다.
청주와 다르게 직통버스가 없기 때문에 요금이 창렬이며, 완행은 폐지되었다가 2021년 3월 17일에 부활하였다. 대신 직행이 운행중단 되었다. 원래는 이 시간대가 직행이었으나 완행으로 전환된 것이다.

엄정
목계
용포
감곡

일 8회
1일 2회
대원고속
친선고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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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발 대전행
경유지
소요시간
운임
남부매표소
발권불가
봉양
0:15
₩ 1,500
백운
0:20
₩ 2,400
산척
0:30
₩ 3,800
엄정
0:45
₩ 4,600
목계
0:50
₩ 5,100
용포
1:10
₩ 6,600
감곡
1:25
₩ 8,400
운행시간표
06:40, 08:10, 08:40, 11:00, 11:30, 13:00, 14:40, 16:35, 19:40, 20:00
코로나19로 2회만 남기고 전멸했다.

천안
일 3회
영암고속
코리아와이드 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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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제천발 천안행
경유지
소요시간
운임
천안(시외)
2:00
₩ 17,800(우등)
운행시간표
07:20, 13:00, 17:00
대체 경로로 제천역에서 무궁화호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직통 열차는 1일 1회이지만,[1] 1일 10회 있는 대전행은 조치원역에 정차하기 때문에 조치원역에서 경부선으로 환승할 수 있다. 환승 시 요금은 9,800원이며 소요 시간은 2시간 30분 정도다.



구인사 행은 꽤 오랫동안 쌍용에 정차했었다. 또한 10:30 코리아와이드 대성 차량은 창원리에 추가로 정차한다.

의외로 옆동네 단양방면 노선은 없다. 시내버스나 제천역에서 열차를 이용해야 한다. 사실 코로나19 이전만 해도 1일 18회로 운행횟수가 굉장히 많았으나 코로나19로 인해 1일 1회로 몰락했다가 2023년 4월 1일에 아예 호흡기가 떼여버렸다.

7.4. 영남권[편집]


영남권
행선지
운행횟수
운수회사
동대구
일 6회
코리아와이드 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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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발 동대구행
경유지
소요시간
운임
동대구
2:20
₩ 17,300
₩ 21,000 (우등)
운행시각표
07:30, 08:50, 10:10, 11:30, 12:50, 14:10, 15:30, 16:50, 18:10, 19:40
시외버스 제천-동대구 참조.
소요시간이 2시간을 다소 넘기는 편이지만 휴게소에 정차하지 않는다.
원래 코리아와이드 경북도 배차했지만, 2018년 9월 1일 부터는 코리아와이드 대성만 배차한다.

경주
울산

일 2회
코리아와이드 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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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발 울산행
경유지
소요시간
운임
영주
1:00
₩ 8,300
안동
1:40
₩ 15,400
경주(시외)
3:30
₩ 30,000
울산(시외)
4:30
₩ 37,000
운행시각표
10:00, 16:00
시외버스 울산-제천 참조.
본래 코리아와이드 대성 단독 배차였으나, 2017년 11월 16일 금아리무진 안동↔울산 노선과 통합으로 안동과 경주를 경유하게 되면서 금아리무진과 공동 배차하게 되었다. 영주, 안동, 경주를 경유하는 노선이라 울산이 목적지일 경우 동대구에서 환승하는 것이 더 나은 편이다.[1]
제천 유일의 금아버스그룹 노선이다.

부산
일 3회
코리아와이드 경북
코리아와이드 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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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발 부산행
경유지
소요시간
운임
영주
1:00
₩ 6,100
₩ 8,300 (우등)
옹천
1:10
₩ 9,200
₩ 12,500 (우등)
안동
1:40
₩ 11,900
₩ 15,400 (우등)
부산
4:30
₩ 26,500
₩ 35,500 (우등)
운행시각표
08:10, 11:10, 14:10
시외버스 부산-영주, 제천 참조.
영주, 옹천, 안동을 경유하는 노선이라 동대구에서 고속버스로 환승하는 것이 낫다. 서부산이 목적지이고 시간만 맞다면 아예 김해행 시외버스를 이용한 뒤 신동아아파트에서 부산 127번이나 봉황역에서 부산김해경전철을 타고 부산까지 가면 되며, 이마저도 맞지 않으면 동대구에서 김해국제공항이나 부산사상행 버스를 이용 혹은 철도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그것도 아니면 제천역에서 부전역으로 가는 무궁화호를 이용해도 되는데 1일 2회 뿐이다.


특이하게 포항으로 가는 버스는 없으며 경주(충주)나 동대구에서 환승해야 한다.

7.5. 기타 [편집]


  • 안동(완행)[35], 북대구 노선[36]은 2018년 11월 23일에 폐지되어서 원주나 동대구로 가야한다.[37]

8. 현황[편집]


이걸 증명해주는 시간표

코로나 여파로 인해 극단적으로 버스가 많이 줄어든 상황이다. 결국 11월 24일 뉴시스가 극단적으로 줄어든 현재 상황을 비판하고 도청으로 가는 버스가 거의 없다는 것은 산간오지 취급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단양 역시 조성룡 의원이 단양 시외교통 현주소를 지적하면서 공론화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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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제로 규모도 작다. 외관만 따지자면 바로 옆 단양단양시외버스공영터미널보다 못한 수준.[2] 이는 옆 동네 영월단양, 원주, 충주도 마찬가지다.[3] 전주행은 유성을 경유하고, 순천행은 배차가 1일 2회로 적다.[4] 대전행 시외버스는 무정차 직통이 아닌 충주 경유라서 청주에서 환승하는 게 낫다. 일부 시간대에는 청주도 경유한다. 그나마 청주에서 충주보다 호남행 노선 및 배차가 더 많다.[5] 그래서 제천에서 호남권으로 가기 까다로운 편이다. 물론 서부경남권에서 강원도 가기 보다는 쉽지만. 정 안되면 금남고속, 전북고속이 운행하는 전주 ~ 충주 노선이나 광신고속이 운행하는 광주 ~ 증평 ~ 충주 노선을 연장하거나 영암고속이 운행하는 태백 ~ 고한 ~ 영월 ~ 청주 ~ 대전 ~ 광주 노선에 추가로 제천을 경유하는 방법이 있지만 운수업체에서는 이런 방법은 고안하지 않고 있다.[6] 신탄진역은 배차가 적다.[7] 이 중 김해행은 원래 무정차직통 이었다가 2019년 10월 26일 부터 단양을 추가로 경유하며, 제천-단양간 구간승차가 가능하다. 경주행은 영주, 안동을 경유한다.[8] 36번 국도3번 국도 연선이 주력이다.[9] 당진행 무정차와 봉양, 백운, 엄정, 용포, 안성경유 완행으로 나뉘었지만 직행은 코로나19로 운행중지 상태이다.[10] 충주, 청주, 대전 방면은 9번홈, 원주완행은 5번홈에서 승차가 가능하다.[11] 제천버스터미널 홈페이지에서는 '현대전자'도 쓰나 충주, 점촌 등지에서는 아무도 '현대전자'라는 명칭을 쓰지 않는다.[12] 수원행 노선 중 1회가 연장운행한다.[13] 대부분 원주를 거쳐서 다른 데로 가는 버스이다.[14] 1회 태백 출발.[15] 직통이나 용포 경유와 달리 직행이 아닌 완행으로 집계된다.[16] 태백 출발, 10:45 1회 운행.[17] 현재 동대구 노선을 제외한 대부분 노선이 운행중지 되었다.[18] 과거에는 쌍용행도 섰으나 구인사행이 쌍용을 안 들리게 되자 폐선되었고 이제 제천에서 쌍용으로 가려면 시내버스 혹은 무궁화호, 11번홈에서 승차해야 한다.[19] 중앙선 하행 연선 및 영남권 직행을 취급한다.[20] 충북선 연선을 취급한다.[21] 청주 오전행의 최종 목적지.[22] 충주, 청주, 대전 방면은 여기서 타며, 장호원, 안성, 수원완행 방면은 1번 홈 혹은 2번 홈에서 탄다.[23] 직통은 여기서 타면 안되며 옆 홈인 10번 홈에서 타야 한다.[24] 태백선중앙선 연선을 취급한다.[25] 일 2회 이천 경유. 일 4회(금,토,일,월 6회) 인천 직통.[26] 영월은 21회에서 4회로 감회되었다.[27] 코로나19 이전까지는 제천에서 가장 많은 편수를 자랑했다. 짧으면 5분 간격에도 배차가 되는 빗자루질 배차가 되어 있다. 단, 코로나19로 배차가 어떤 시간대는 2시간이상으로 늘어날 때도 있으니 주의.[28] 현재는 코로나19와 중앙선 복선화 여파로 평일 9회, 주말 11회로 대폭 감회되었다. 현재 제천에서 가장 많이 운행하는 행선지는 동서울이다. 코로나19 이전에도 동서울행이 31회로 원주행 다음으로 많은 운행횟수를 차지했다.[29] 1일 7회만 운행하는 데다가 무궁화호에 비해 요금이 3배이므로 시간이 안 맞으면 제천역에서 열차를 타는 것이 훨씬 낫다. 다만 소요시간은 버스 1시간 46분, 열차 1시간 40분으로 6분 밖에 차이 안난다. 그 이유는 태백선 자체가 선형이 나쁘기 때문이다. 일반도 13,900원으로 2배 이상 비싸다.[30] 천안발, 성남발, 의정부발로 나뉜다. 천안발은 우등이고 예매도 가능하고 28석 모두 탑승이 가능하지만, 의정부발은 우등이지만 제천에서는 5석만 배정된다. 성남발은 현장발권에 41석 일반이다.[31] 평일 1일 2회, 주말 1일 4회 뿐인데다가 요금이 6,000원으로 제천역에서 영월역가는 열차를 타는 것이 훨씬 낫다. 소요시간도 열차 30분, 버스 1시간이다.[32] 동해역이나 서원주역에서 환승해야 된다.[33] 따라서 제천에서 동해안으로 가는 버스는 경주울산행 밖에 안 남았지만 경주는 동해안인 양남, 양북, 감포에서 멀다.[34] 사실 2019년 까지만 해도 영월 노선은 1일 21회나 운행했지만 1일 4회로 감회되어 버렸다. 태백 역시 1일 17회나 운행했지만 1일 7회로 감회되어버렸다.[35] 이용시 약 2시간 50분 정도 소요됐다.[36] 2001년 까지만 해도 제천-대구의 주력이었으나, 2002년 동대구-제천 시외버스 노선의 개통으로 배차가 대폭줄어들었고, 단양, 영주, 안동, 의성을 경유하는 완행만 남게 되었다가, 2018년 11월 23일 코리아와이드 노선 대거 감축으로 폐지되었다. 전 구간 이용시 약 5시간정도 소요됐다.[37] 안동은 기차를 타면 1시간이면 가기 때문에 기차를 타고 가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