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휘트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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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휘트모어의 주요 수상 및 헌액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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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골든 글로브 시상식
파일:goldenglobe.png
남우조연상 - 영화
제6회
(1949년)


제7회
(1950년)


제8회
(1951년)

월터 휴스턴
(시에라 마드레의 보석)

제임스 휘트모어
(배틀그라운드)

에드먼드 그웬
(미스터 880)

역대 그래미 시상식
파일:external/www.brooklynvegan.com/grammy.jpg
Best Spoken Word Album
제16회
(1974년)


제17회
(1975년)


제18회
(1976년)

더들리 무어, 피터 쿡
“Good Evening”

제임스 휘트모어
“Give 'Em Hell Harry”


헨리 폰다, 헬런 헤이즈, 제임스 얼 존스, 오슨 웰스
“Great American Documents”





James Whitmore

파일:jameswhitmore.jpg

본명
제임스 앨런 휘트모어 주니어
James Allen Whitmore Jr.
출생
1921년 10월 1일
미국 뉴욕 주 뉴욕 시 화이트플레인스
사망
2009년 2월 6일 (향년 87세)
미국 캘리포니아 주 말리부
묘지
없음[1]
국적
[[미국|

미국
display: none; display: 미국"
행정구
]]

신장
173cm
학력
예일 대학교
직업
배우, 가수
영화 데뷔
1949년, '언더커버 맨'
활동 기간
1949년 ~ 2005년
배우자
노린 내쉬[2]
자녀
슬하 3남[3]
계급
미 해병대 소위

1. 개요
2. 출연
2.1. 영화



1. 개요[편집]


미국 출신의 영화, 텔레비전 드라마, 연극 배우이다. 세계대전 중 미군 소위로 임관한 바 있으며, 전역 이후 TV 드라마와 서부극을 넘나들며 각양각색의 연기를 보여준 성격파 배우. 영화 <도라 도라 도라>에서 괄괄한 해군 제독인 윌리엄 홀시를 훌륭하게 연기하였으며, 한국인들에겐 친숙한 영화인 <쇼생크 탈출>에서 장기복역수이자 푸근한 인상의 할아버지 브룩스역을 맡기도 하였다.

2008년 11월에 폐암을 진단받아 투병 생활을 하다가 2009년 2월 6일에 캘리포니아 말리부의 저택에서 지병으로 별세한다. 이때 그의 나이 87세였다.


2. 출연[편집]



2.1. 영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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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화장 후 태평양에 뿌려졌다.[2] 3번째 부인으로 2001년에 결혼했다. 부인의 직업도 배우이다. 참고로 1924년 4월 4일생이며 2023년 6월 6일 99세로 사망했다.[3] 모두 첫번째 부인인 낸시 마이것과의 사이에서 태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