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모건
덤프버전 :
1. 커리어[편집]
전직 프로레슬러.
2. 경력[편집]
15살때부터 프로레슬러의 길을 걷게되면서 마이너 단체에서 데뷔하다가 2000년에는 EWF의 대표 선수로 활동하며 레드 토네이도라는 링네임으로 시작해 단체에 입성하자마자 태그팀 챔피언에 등극한다. EWF 크루저웨이트 챔피언에도 등극하지만 단체를 떠나며 3년동안 프로레슬러 활동을 쉬며 의료계에 종사하게 된다.
2008년에 NWA & M1W가 합동으로 개최한 경기들에 출전하며 선수로 복귀하게 되고, 배틀로얄에서 우승해 M1W 헤비웨이트 챔피언에 등극하고, 챔피언 등극 후로는 인디 탑스타급 선수들을 상대로 이겨나가는 이변을 일으키고, 바비 조 마샬에게 패하며 챔피언 자리를 잃고, 이후로 챔피언 자리를 되찾기 위해 도전하지만 탈환에 실패한다. 챔피언 벨트를 잃은 후로도 여전히 높은 위상으로 이기는 경기가 많았고, 윌리 맥과의 경기에서 패배하는 일도 생기다가 2011년에 윌리 맥, 앤드류 헬먼, 닉 마드리드를 상대로 페이탈 4 웨이 매치에서 승리를 거두며 통산 2회 M1W 헤비웨이트 챔피언이 된다.
카일 앱, 스콜피오 스카이, 앤드류 헬먼, 닉 마드리드, 페이머스 B와 경기 가지는 일이 벌어지고, M1W가 사라지면서 NWA에서는 계속 활동하다가 같이 활동한 선수들과 같이 Championship Wrestling From Hollywood에 소속되어 활동하고, 또다른 단체인 MWE에서도 활동을 한다.
해가갈수록 이름을 알려나가는 선수들도 늘어나고 계속 여러단체를 오가며 활동하지 않은 제임스 모건은 타일러 베이트먼에게 패하며 2016년에 선수 활동을 은퇴하고, 의료계에서만 활동하고 다닌다.
2021년에 잠시 1회성으로 선수로 복귀하며 CWFH에 출연해 다자간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다.
3. 기타[편집]
- 빌 앤더슨 & 제시 헤르난데스의 제자이다.
- 프로레슬러에 데뷔하기 이전에 대학교에서 간호학을 학사 전공했고, 프로레슬러를 겸하며 활동할 당시에도 의료계에서도 활동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6 21:41:54에 나무위키 제임스 모건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