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 오하라
덤프버전 :
분류
1. 개요[편집]
잉글랜드의 축구인. 밀월 FC에서 전성기를 보내고 빌러리케이 타운 FC에서 은퇴 했다.
2. 선수 경력[편집]
2.1. 토트넘 홋스퍼 FC[편집]
아스날 FC, 토트넘 홋스퍼의 유스 출신으로, 홈그로운의 이점을 받아 나름 유망주로 평가 받았다.
하지만 1군 스쿼드로 콜업 된 후 기대 이하의 폼을 보여주자 체스터필드 FC로 임대 보냈다.
이후 밀월 FC로 완전 이적 하게 되었다.
2.2. 체스터필드 FC (임대)[편집]
여기서도 기대 이하의 폼을 보이고 별 일 없이 토트넘으로 복귀했다.
2.3. 밀월 FC[편집]
이때 부터 오하라의 전성기가 시작되었다. 특히 경기의 흐름을 읽으며 미드필드 라인을 조율하는 능력이 뛰어났으며, 점차 팀의 에이스로 거듭났다.
이후 완전 영입이 되었고 무난하게 선수 생활을 이어가다가 당시 밀월의 재정난 때문에 울버햄튼 원더러스로 임대 이적 하게 된다.
2.4. 울버햄튼 원더러스 FC[편집]
무난하게 임대생활을 하다가 완전 이적을 했고, 이후 폼저하로 전력 외 자원으로 평가 받다가 이적했다.
2.5. 블랙풀 FC[편집]
여기서도 폼저하는 좀처럼 나아지지 않았고, 풀럼 FC로 이적했다.
2.6. 풀럼 FC[편집]
여기선 폼저하가 더 심해졌고 또다시 질링엄 FC로 이적하게 되었다.
2.7. 질링엄 FC[편집]
최하위권 팀인 질링엄에 가서도 폼저하는 나아지지 않았으며 내셔널리그 사우스에 소속되어 있는 하위권팀 빌러리케이 타운 FC로 이적하였다.
2.8. 빌러리케이 타운 FC[편집]
그래도 여기선 나름 팀의 에이스 역할을 자처하기도 했고, 나쁘지 않은 폼을 보여주었다. 이후 감독이 처참한 성적으로 경질 당하자 잠시 선수 겸 감독 직을 맡아 하기도 했으며, 빌러리케이 타운 FC에서 마지막 불꽃을 태우고 은퇴하게 되었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2007년, 좋은 폼을 보이던 당시 한번 소집된 적이 있다.
2경기를 뛰고 이후론 소집이 안되다가 2020년에 은퇴 하면서 국가대표 커리어가 끝나게 되었다.
4. 여담[편집]
- 제이든 산초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에릭 텐하흐 감독과 불화가 있자 산초를 옹호하는 발언[1]을 했다.
- 토트넘에서 뛰던 시절 마약성 수면제를 복용 했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불법 마약도 아니였고, 이미 지난 일이라 크게 화제 되진 않았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6 21:32:31에 나무위키 제이미 오하라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맨유가 산초에게 하는 짓은 역겨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모두는 산초가 경기장에서 더 나아져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리고 그렇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산초를 다시 뛰게 하고, 훈련에 참여시키며, 축구를 즐기게 하는 것이다. 맨유가 이런 식으로 한다면, 산초를 다시는 반등시키지 못할 것이다. 지금 그들은 산초를 정신적으로 손상시키며 기분을 상하게 하고 있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