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킴(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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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기업인.
2. 생애[편집]
1991년 량강도 혜산시[1] 에서 외동으로 태어났다. 그리고 11살 되던 해 어머니가 쉽게 고칠 수 있는 병인데도 불구하고 돈과 정치적 힘이 없었기 때문에 치료 없이 죽고 북한에서는 희망을 가질 수 없다 생각하였다. 그렇게 탈북을 결심하고 2014년 한국에 무사히 도착했다. 탈북 이후 한국에 도착하여 대학교 생활을 보냈고 학점이 C가 나와도 자신이 뭐든 할 수 있다는 사실에 즐거움을 느끼며 보냈다. 이후 2020년 스타트업 '제시키친'을 창업해 북한 음식 관련 사업을 진행했다.
3. 사망[편집]
2023년 6월 11일 자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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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압록강 너머로 중국이 보이는 북한의 국경도시이다. 서울에서 기차타고 3시간이면 갈 수 있는 거리이며 중국의 장백현에서는 압록강을 사이에 두고 육안으로 볼 수 있는 위치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