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비아(프린세스 다이어리)

국기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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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프린세스 다이어리에 등장하는 가상의 왕국.

2. 설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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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평범하게 살던 주인공이 알고보니 이 나라의 공주였다는 출생의 비밀이 있다. 작중에선 스페인과 프랑스사이에 있는 가상의 나라로 의원내각제 입헌군주국이다. 실제로 스페인과 프랑스 사이에는 안도라가 있지만 작중의 제노비아와 달리 피레네 산맥에 위치해있고, 제노비아는 바다도 있고 큰 평야도 있는 것으로 나와 필연적으로 지중해나 대서양을 접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바스크가 드디어 독립을? 공용어는 프랑스어인 듯.

1~2편 후반까지 클라리스 레날디가 여왕으로 집권했으며, 프린세스 다이어리 2 엔딩에서 미아(본명: 아밀리아 미요네트 테르모폴리스 레날디)가 군주로 즉위한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