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럴 준

1. 프로필[편집]

---

2. 개요[편집]

---

대한민국의 프로레슬러. AKW 소속 로스터 이다.

군인기믹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한국 프로레슬러 중 가장 무거운 150KG의 몸무게를 가졌으며 무거운 체중과 강력한 힘을 바탕으로 한 경기 스타일을 지녔다.

데뷔 한지 5개월 밖에 되지 않았으매도 AKW에서 레오 다음 가는 인기를 얻고 있는 레슬러로서 우스겟 소리로 한국판 군터라는 별명으로도 불린다.

똘마니들과 함께 등장하며 항상 시가를 피면서 등장하는데 똘마니에게 시가와 모자 선글라스를 주고 링에 들어간다.

무려 신인 레슬러 임에도 3번 째 흥행에 다음 흥행의 AKW 월드 헤비 웨이트 챔피언 쉽 도전자가 되었다.

3. 기타[편집]

---

• 데뷔 했을 때는 생각보다 배가 많이 나와서 라이브 방송에서 살 빼야겠다는 채팅이 많이 나왔다.

• 웅장한 테마 덕에 사람들에게 강력한 이미지를 심어주는듯 하다.

• 준장 계급장이 달린 간부용 육군 베레모를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