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풍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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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작곡가, 편곡가이다.
2. 상세[편집]
실제 1964년부터 곡을 쓰고 발표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패티김, 이미자, 최희준, 나훈아, 조영남, 조용필 등의 가수들과 작업하여 다수의 히트곡을 남기었으며 작사가로서 '정욱'이라는 필명을 사용한다. 조용필의 "허공", 한혜진의 "갈색 추억" 등이 대표작이다. 1994년 10월부터 2000년까지 전국노래자랑 심사위원으로 활동했고[1] 가요무대 주제가를 작사, 작곡했다.[2]
2023년 10월 16일 제28회 밀양시민의날 기념식에서 문화부문 밀양시민대상을 수상하였다
3. 대표곡[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6 10:36:07에 나무위키 정풍송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딩동댕을 칠때 항상 한두 소절 남기고 친다. 물론 SP로 발표된 노래는 다 듣고 친다.[2] 여담이지만 전국노래자랑에서 참가자가 인터뷰 하는 도중에도 자주 땡을 치며 송해를 놀릴 때도 땡이나 딩동댕을 친다..[A] A B C D E 작사, 작곡을 모두한 곡.[3] 작곡만한 곡. 작사는 이희우가 하였다.[4] 1969년에 길옥윤이 작곡하였으나 큰 히트를 치지 못했고, 1970년에 정풍송이 다시 작곡해서 히트쳤다.[5] KBS 프로그램 이름이다.[6] 유튜브에서 올라온 가요무대 영상에서 1985년 방송에서는 이 노래가 나오지 않고, 1986년 방송부터 이 노래가 나온다.[7] 1999년에 가수 최유나가 리메이크한 버전도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