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돈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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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소설가. 1983년 대구에서 태어나 동국대학교에서 영화와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2013년 『문학과 사회』의 신인문학상에 단편소설 「눈먼 부엉이」가 당선되면서 등단했다.

2. 작품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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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거미 질 때 샌디에이고에서 로스앤젤레스로 운전하며 소형 디지털 녹음기에 구술한, 막연히 LA/운전 시들이라고 생각하는 작품들의 모음 (작가정신, 2023)
• 스페이스 (논)픽션 (마티, 2022)
• ...스크롤! (민음사, 2022)
• 당신을 위한 것이나 당신의 것은 아닌 (문학동네, 2021)
• 모든 것은 영원했다 (문학과지성사, 2020)
• 농담을 싫어하는 사람들 (마음산책, 2020)
• 영화와 시 (시간의흐름, 2020)
• 야간 경비원의 일기 (현대문학, 2020)
• 태어나지 않는 편이 좋다 (쪽프레스, 2019)
•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기억에서 살 것이다 (워크룸프레스, 2019)
• 팬텀 이미지 (미메시스, 2018)
• 작은 겁쟁이 겁쟁이 새로운 파티 (스위밍꿀, 2017)
• 문학의 기쁨 (루페, 2017)
• 내가 싸우듯이 (문학과지성사, 2016)

3. 수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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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김현문학패
• 2016년 문지문학상
• 2015년 젊은작가상 대상
• 2013년 『문학과 사회』 신인문학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