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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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一淳
1963년 ~ (61세)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현재 한국전력기술 상임감사이다.
1963년 경상북도 울진군 온정면에서 태어났다. 칠곡순심고등학교, 경북전문대학교, 경운대학교 의료경영학부를 졸업하였다.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겨상북도 울진군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1998년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겨상북도 울진군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경상북도 울진군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02년부터 2004년까지 울진군의회 의장을 지냈다.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통합민주당 후보로 경상북도 영양군·영덕군·봉화군·울진군 선거구에 출마하려다가 무소속 김중권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사퇴하였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통합당 후보로 경상북도 영양군·영덕군·봉화군·울진군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새누리당 강석호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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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년 ~ (61세)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현재 한국전력기술 상임감사이다.
1963년 경상북도 울진군 온정면에서 태어났다. 칠곡순심고등학교, 경북전문대학교, 경운대학교 의료경영학부를 졸업하였다.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겨상북도 울진군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1998년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겨상북도 울진군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경상북도 울진군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02년부터 2004년까지 울진군의회 의장을 지냈다.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통합민주당 후보로 경상북도 영양군·영덕군·봉화군·울진군 선거구에 출마하려다가 무소속 김중권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사퇴하였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통합당 후보로 경상북도 영양군·영덕군·봉화군·울진군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새누리당 강석호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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