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영(배우)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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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뮤지컬 배우 & 배우.

아버지가 중견배우로 유명한 정승호, 이모는 대한민국 최고의 실력파 배우 나문희[2]로 어릴적 부터 자연스럽게 연기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본인은 원래 춤과 노래를 좋아하여 아이돌이 꿈이었으나 해병대[3]전역을 앞두고 휴가 때 본 오디션에 합격해 뮤지컬 배우로 데뷔했다.

최근 현대무용극과 드라마에도 출연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재능을 펼치고 있다. 드라마에서 본인의 어릴적 꿈을 이루었다고 한다[4]

2. 출연 작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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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뮤지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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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연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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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콘서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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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드라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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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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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1st single 그때 그 겨울
• 2019 현대무용극 - <다크니스 품바>
• 2019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OST Part 1 - Trap of Love

3.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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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살같은 미소를 가지고 있어 별명이 '햇살'
• 같은 뮤지컬에 출연한 조성윤 배우와 '조앤정' 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5]
  여기에 이창용 배우까지 더해 창조앤정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사실 생년으로는 이창용이 이 둘보다 한 살 많은데, 조성윤과 정원영이 빠른 생일이라 서로 친구 사이라고.(이창용은 1984년 11월생이라 사실상 몇 개월 차이 안 나기도 한다.)
• 재치있고 밝은 입담으로 어떤 인터뷰를 하든지 분위기를 장악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