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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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파일: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jpg

장르
일상, 드라마
작가
이라하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연재처
코미코
네이버 시리즈
카카오페이지
레진코믹스

네이버 웹툰
연재 기간
본편: 2017. 10. 16. ~ 2022. 10. 23.
외전: 2023. 11. 02. ~
연재 주기
본편: 화 / 외전: 금
단행본 권수
3권 (2020. 01. 17.)
이용 등급
전체 이용가

1. 개요
2. 줄거리
3. 연재 현황
4. 등장인물
4.1. 하얀병원
4.1.3. 그 외 의료진
4.2. 환자
4.3. 환자 가족
5. 단행본
6. 미디어 믹스
7. 기타



1. 개요[편집]


대한민국드라마 웹툰으로 작가는 이라하.


2. 줄거리[편집]


[마음의 위로가 필요하신가요?]

실제 간호사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힐링드라마 웹툰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간호사 '시나'가 이야기하는 정신병동과 마음시린 우리들 이야기

당신은 어떤 마음의 상처가 있나요?



3. 연재 현황[편집]


코미코에서 2017년 10월 16일부터 2022년 10월 23일까지 총 200화 연재됐다.

현재 코미코와는 계약 만료로 서비스가 종료됐으며, 2020년 3월 16일에 네이버 시리즈에, 2023년 9월 11일에 네이버 웹툰에 업로드됐다.


4. 등장인물[편집]



4.1. 하얀병원[편집]



4.1.1. 간호사[편집]


  • 정시나
본작의 주인공. 환자들에게 진심으로 마음을 쏟다보니 마음고생을 하는 편이다. 그렇다보니 너무 마음 쏟지 말라며 동료들에게 자주 지적을 자주 받는다. 같이 일하는 동료들 말로는 착하지만 눈치없고 굼뜨다고 한다. 동기 홍고영은 시나의 실수 때문에 힘들어하는 편. 마음을 너무 쏟으면 곤란한 직업임에도 유리 멘탈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후배가 다른 선배한테는 언니라고 부르지만 자기는 선배라고 부르는 것에 신경을 쓰고 있었고 선배가 생일을 챙겨주자 자길 싫어하는 줄 알았다고 하는 것은 물론이고 촛불을 끄고 빈 소원마저 사람들이 자길 싫어하지 않게 해달라고 한 것.[1]

  • 큰들레
시나의 선배 간호사인 개구리. 첫 회에서 오리나에게 봉변을 당한 시나에게 '당하지 말았어야지.'라는 식의 대사를 던져 처음엔 욕을 먹었으나, 회차가 진행될수록 병희 때문에 더러워진 옷을 손수 빌려주는 등의 선배다운 면모를 보여 말만 그럴 뿐 괜찮은 선배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나는 그녀와 친하게 지내고 싶어했지만 정작 그녀는 시나를 부담스러워했다. 시나는 그녀가 자기를 싫어한다고 한때 오해를 했었지만, 그녀는 솔직하게 말했을뿐 싫어하진 않았다.

  • 들레
시나보다 후배 간호사인 토끼. 선배인 시나에게 까칠하게 대해서 평가가 안 좋은 부분도 있지만, 시나가 연차가 꽤 쌓인 간호사임에도 능력이 그에 걸맞지 않아 후배가 까칠해져도 이상할 게 없다. 착해도 일 못하는 동료보단 까칠해도 일 잘하는 동료가 낫다는 것. 스스로 자신있게 말할 정도로 일을 잘 한다고 한다. 그래도 시나가 환자 한명을 일일이 진심으로 대하는게 참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있다.[2]

  • 홍고영
시나의 동기 간호사. 시나의 감정적인 태도 때문에 골머리를 썩고 있으며, 원미 때문에 정신없는 상태에서 원미의 진단 내용을 오리나 부분에 적고 퇴근하는 실수를[3] 저지른 시나에게 다시 전화하지 않고 패스워드를 직접 찾아내서 수정한다. 이유인즉슨, 시나가 힘들어할까봐. 시나의 일 처리 능력에 힘겨워해도 좋은 동기다.

  • 해단
시나의 대학 동문이자[4] 같은 하얀 병원 소속, 다만 이쪽은 응급실 간호사다. 응급실에서 일함에도 사흘이나 식당에서 밥을 먹는 게 기적이라고 하자 짜장면도 시켜먹을 수 있겠다고 했고 시나가 원내 식중독 사건으로 새로 생긴 규칙 때문에 배달 음식 반입이 안 돼서 짜장면 밖에서 사주겠다고 하자 원래 소문 듣는 게 느리지 않았냐며, 갑자기 정신과가 여유가 넘쳐서 그런건가 하는 정신과에 대해 부족한 이해를 보이고 급기야 시나 혼자 소문 듣는 게 느려서 간첩 아니냐고 오해 받았던 학창 시절 과거를 들먹이고, 실습할 때 혼자 느리고 서툴러서 금방 그만 둘 줄 알았다, 심지어는 환자들과 비슷해서 그런 게 아니냐며 한 방 먹이고는 유유히 사라진다. 당연히 독자들의 해단에 대한 평판은 바닥으로 떨어졌다. 대체 어떻게 인싸였냐고 까지 한 건 덤.

4.1.2. 의사[편집]


  • 황여환
허구헌 날 탕비실을 냅두고 간호사실에서 간식을 먹는 바람에 시나에게 혼난다. 심지어 먹고 처치실에 누워있어서 간호사들이 애를 먹기까지 한다.

  • 양파
주인공을 제외한 동물이 난무하는 곳임에도 어째서인지 혼자 양파. 병희의 진단서를 시나에게 전달한다.


4.1.3. 그 외 의료진[편집]


  • 고슴도치
간호부 직원, 시나가 병희 때문에 간호복에 피해를 입어 재신청하려고 갔지만, 신청 마감이 지났다며 별도 개인 구매하게 했다.

4.2. 환자[편집]


  • 오리나
조증 환자. 캐릭터는 오리. 부자 부모님에 판사 남편을 둔 두 아들의 엄마지만, 결혼생활이 힘들다며 난동을 부린다. 엄마 역시 자신이 원하지도 않는 걸 남들은 한다며 해줬고[5], 자신이 목에 걸리고 나서부턴 먹기 두려운 포도를 수시로 갖다주는 바람에 처리하기도 애매해서 간호사들이 고생했다. 심지어 밖에선 남편 몰래 한 가게에서 거금을 쓰고 다른 남성과 눈이 맞았다고 주장했다. 어느 날 그녀의 엄마가 면회를 오고 진실이 밝혀졌는데[6] 그 상대는 술집에서 오리나와 딱 한 번 만난 적이 있었고, 오리나가 일방적으로 쫓아다녔다는 것이었다. 모든 게 원치 않는 결혼생활로 지친 오리나의 망상에서 비롯된 일이었던 것. 망상장애로 판정받고 치료에 들어갔고, 결국 리나는 남편이 판사직 퇴직을 고려해가며 노력 중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자 마음을 열고는 무사히 퇴원한다. 발레를 하다가 다리를 다쳤는데, 우연히도 들레 간호사와 같은 병실에 입원하면서 정시나와 만나게 된다. 입원했을 때와 달리 아주 차분하고 교양있는 모습으로 대한다.

  • 박병희
환자들 중에서 유일하게 미성년자인 고등학생. 캐릭터는 병아리. 작중에서 나온 바로는 장래희망은 비행기 조종사. 일반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고 입원하게 되었다. 독실을 이용하던 리나와 같은 침대를 쓰다 걸려서 혼났다. 진단명은 경계선 지능장애, 지능 지수는 75였다. 결국 진단명을 알게 된 부모가 병희를 특수학교에 입학시켰다.[7] 이후 몇 년이 흐르고 시나가 출국 때문에 공항에 갔는데, 닭이 된 그녀가 있었다. 특수학교 졸업 후 공항의 환경미화원이 되었다고 한다. 공항에 취직한 이유는 비행기를 많이 볼 수 있어서. 조류임에도 이 날지 못한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꽤나 가슴아픈 회차다. 하지만 본인은 행복하다고.

  • 영덕계
캐릭터는 꽃게. 20여전 남편을 잃고 혼자 아들과 딸을 키웠지만, 아들이 군대에 가서 사망하자 현실을 부정하며 아들의 장례식에도 일부러 가지 않았다. 평소에 아들을 편애하고 딸을 무시한 듯. 군 의문사 소송을 해야 하는데, 유일한 직계가족인 영덕계가 정신을 차리지 못해 할 수가 없는 상황[8]이다. 평소 오지랖이 넓고 말이 많아서, 환자뿐만 아니라 간호사들의 일에도 참견한다.

  • 거북이
캐릭터는 거북이. 주인공을 현자, 지혜로운 중재자라고 부르고 자신을 7클래스 대마법사라고 자칭한다[9] 이외에도 정신병원을 자신과 같은 수련자들이 모인 탑, 의료진들을 자신을 도와주는 조력자라고 생각하는 등 현실을 판타지 게임처럼 여기고 있다. 정작 현실적인 직업을 꿈꾸는 병희의 꿈을 무시하고 있다. 그러던 그가 약을 처방받고 먹기 시작하는데, 마법사의 세계가 지워지자 드러난 그녀의 실체는 사법고시에 7번 낙방한 고시생이었다. 시나는 이런 그녀가 점점 현실감을 되찾고 낙방이 자신 탓이라며 괴로워하자 보통은 남 탓하는데 본인은 안 그런다며 좋은 사람이라고 달래준다. 면회 때 부모님이 찾아오자 현실감을 되찾고 원서 접수 기간도 지나버렸다며 울었는데, 부모님은 그런 그를 괜찮다며 달래준다. 여전히 망상이 심하지만 폭력 현상도 없고 시간이 오래돼서 퇴원하게 된다. 그러나 퇴원날 병원 옥상에서 스스로 뛰어내린다. 다행히 살아남았지만 이런 극단적인 선택은 그녀의 퇴원에 적극 동의했던 시나가 큰 죄책감을 느끼고 간호사를 그만두게 된다. 이후 호전돼서 외과에서 정신과로 입원한다.

  • 원미
거식증 환자. 캐릭터는 원숭이. 체중을 잴 때마다 브라 안에 무언가를 넣어서 체중을 늘어난 것처럼 속였고, 시나가 단추를 풀어서 확인하려고 하면 성희롱이라며 몰아세우고 물까지 뿌린다. 결국 단식 끝에 쓰러져서 내과에 입원하지만, 오히려 자기는 정신과 환자가 아닌 내과 환자가 맞았다며 행복해한다. 다시 정신과에 입원하지만 다른 망상 환자가 자기를 사기꾼 취급하며 스토킹하자 "차라리 먹으란 거 다 먹고 퇴원하겠다"며 잘 먹고 잘 자서 퇴원한다(…)

  • 임펭권
직장을 그만두고 30kg 가까이 쪘다고 한다. 사람들도 만나지 않고 자정에나 편의점에 나가 먹을 걸 살 정도로 사람을 만나려고 하질 않아 부모가 걱정해 입원시켰는데 스스로 사직서를 냈음에도 무슨 이유인지 말을 하지 않았다고. 단란한 가정에서 자랐음에도 상관없이 직무 스트레스로 식이 장애로 입원했다가 퇴원했다.

  • 남궁펭권
상술한 펭권과는 동명이인이다. 부친의 알코올 중독으로 인한 가정폭력에 시달리다가 엄마와 함께 독립 했고 쇼핑몰을 창업해 성공했지만 거식증에 시달린다. 이후 알코올 중독 치료에 성공한 아버지가 찾아와서 물을 따라줬음에도 딸은 에비앙으로 달라며 아버지에게 그간 당한 일에 대해 분풀이를 한다. 둘이 동명이인이라 독자들이 처음엔 헷갈려했지만 잘보면 색에도 차이가 있고 생김새도 다르다.

  • 다람
캐릭터는 다람쥐. 3년 동안 열심히 일해서 힘들게 모은 3천만원을 보이스피싱으로 잃게 되자 한강에 빠져 죽겠다고 난리치다가 정신과에 입원한다. 정시나가 자기 돈 훔쳐갔다며 망상에 빠져 스토킹하다가, 원미에게 그 망상이 옮겨간다. 원미의 퇴원 후, 다람은 다른 병원에 입원한다.

4.3. 환자 가족[편집]


  • 오리나의 엄마
사위 몰래 딸을 입원시켰다. 이 때문에 가족 상담이끝없이 미루어져서 의료진들이 꽤나 고생했다. 데려온다고 말만 하고 데려오질 않아 갈등을 빚자 결국 사위를 데리고 온다. 판사에게 시집간 딸이 기 죽어선 안 된다며 운전면허도 없는 딸에게 혼수로 외제차 2대를 사주는 재력가다. 하지만 딸이 포도를 싫어하는 줄도 모르고[10] 유기농 포도를 사와서 먹지도 않는 리나 때문에, 간호사들이 처리가 곤란했었다. 완전히 엄마의 실책으로 리나가 일방적인 피해자인 것처럼 보였지만, 리나의 망상 장애가 드러나면서 리나가 자신에게 유리하게끔 거짓말한 부분이 있다는 게 밝혀진다.

  • 오리나의 남편
판사. 리나와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여태 아내가 몸조리 때문에 친정에 간 줄로만 알았다가, 뒤늦게 조증으로 입원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아내의 진단명을 알고 판사직을 퇴직하고 변호사로 업종 변경까지 해가면서 노력했기에, 리나는 그런 남편에게 마음을 열고 치료 받고 퇴원한다.

  • 병희의 부모님
일반 학교에서 왕따로 딸이 고생하자 병원에 입원시킨다. 이후 병희의 진단명을 듣고는 특수학교로 보낸다. 꼬리보단 머리가 낫다고 판단한 모양이다. 결과적으로는 병희가 공항환경미화원으로 취직해 나름 만족한 상태로 직장생활을 하고 있기에 괜찮은 선택이었다.

  • 거북이의 부모님
딸의 치료를 위해 상당히 적극적으로 협력해주는 편. 현실감각이 어느 정도 돌아온 후 면회에서 입원해있는 동안 원서 접수 기간이 끝나버렸다고 우는 거북이를 달래주기도 한다.

  • 영덕계의 딸
20여 년 전 아버지를 잃고 홀어머니 영덕계 밑에서 자랐으나 남동생이 군대에서 사망한다. 군 의문사 소송을 해야 하는데 자신은 직계 비속이라 실시할 수가 없고 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 어머니 영덕계임에도 아들의 죽음 자체를 부정하는 상황이라 소송을 제기할 상태가 안 돼서 빨리 나아야 한다며 울먹인다.

5. 단행본[편집]


01권
02권
03권

파일:정신병동 아침 1.jpg


파일:정신병동 아침 2.jpg


파일:정신병동 아침 3.jpg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8년 05월 31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9년 09월 06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0년 01월 17일
[1] 이게 얼마나 말도 안 되는 소리냐면 그 성인군자로 인정 받은 존재도 안티는 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안다.[2] 정작 시나는 자신의 그런 점 때문에 속이 곪아가고 있었다.[3] 오리나의 남편이 진단서를 떼러 오기로 했던 터라, 큰 실수를 저지른 것이다.[4] 시나 말로는 인싸였다고 한다.[5] 운전면허도 없는데 고급 승용차 2대를 혼수로 해줬다.[6] 두 사람이 대화할 때 의료진들은 사생활 보호를 위해 소리를 꺼뒀지만, 오리나가 자신의 엄마를 해하려 들자 말렸다.[7] 특수학교 학생들 사이에선 천재인 편이라며, 꼬리보단 머리가 낫겠다고 입학시킨 셈이다.[8] 피해자인 아들 입장에서는 친누나는 직계 비속이라 소송을 할 수가 없다고 한다.[9] 간호사들도 이런 그를 이름으로 부르지않고 마법사님이라고 부른다[10] 목에 걸린 적이 있어서 싫어한다고.



6. 미디어 믹스[편집]



6.1. 드라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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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기타[편집]


  • 본작 시작 전에 "본 만화는 현실 사건이나 인물과 관계없다"고 미리 고지한다.

  • 본작의 배경인 하얀병원은 드라마에서도 똑같이 등장한다. 다만 드라마상의 주 배경이 달라진 관계로 별개의 병원으로 따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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