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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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파일:MBC SPORTS+ 로고.svg 캐스터
정병문


출생
1976년 4월 20일 (47세)
국적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학력
가톨릭대학교 (중어중문학과 / 학사)
경희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석사)
경력
tbs 교통방송 아나운서
MBC ESPN 아나운서
파일:MBC SPORTS+ 로고.svg 아나운서

1. 개요
2. 중계 스타일
3. 여담
4. 논란



1. 개요[편집]


MBC SPORTS+의 캐스터.

한때 2013년까지 V-리그 중계를 맡았고, 현재 한명재, 김수환과 함께 MBC SPORTS+에서 KBO 리그,WKBL 중계를 맡고 있다.

2. 중계 스타일[편집]


한명재가 노련함과 샤우팅을, 정용검이 빠른 전개와 하이톤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면, 정병문은 깔끔한 진행과 목소리 톤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축구 중계에서는 현 SBS SPORTS 정우영 캐스터보다 평가가 더 좋다. 깔끔한 진행이 축구와도 잘 맞다는 평. 정우영 캐스터 같은 경우는 중계 스타일과 멘트가 축구와는 맞지 않고 어색해서 러시아 월드컵 중계에서도 빠졌다.[1]

하지만 2019년 7월 7일 KIA 챔피언스 필드 LG 트윈스 : KIA 타이거즈 경기에서 박재홍 해설위원과 담당이었는데 엠스플리뷰에서 편파중계에 대한 소견을 밝혔다. 즉 중계도중에 LG 트윈스 팬들이 편파 느낌이 든다고 강하게 항의한 것. #

"골키퍼 다리 사이 빠졌군요! 문은 열려 있습니다, 문은 열려 있는데요! 여기서 왼발 슈팅 골포스트 맞고 튀어나온 볼, 다시 한번 뒷공간, 왼발 슛!! 믿기지 않는 상황이 펼쳐졌습니다!"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 남자축구 16강 카타르-우즈베키스탄전 하이라이트 영상에 나온 명대사.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이 타구는 어디로~ 어디로!!"


"왼쪽~~~"


"담장 밖으로~ 또 하나가 떨어집니다!!"


"높게 떠서 갑니다! 멀리 갑니다! 어디까지 갑니까? 계속 갑니다! 이범호가 넘겨버렸어요!!! 이범호의 그랜드슬램! 더 이상의 기다릴 시간이 없었습니다. 확실하게 달아나고 있는 KIA 타이거즈!"

2016년 7월 22일 KIA 타이거즈이범호가 그 날 NC 다이노스의 선발투수인 정수민을 상대로 만루홈런을 쳤을 때 나왔던 멘트.


"연타석 홈런포. 쏟아지는 실책 두 개가 결국 처참한 결과로 이어지고 말았습니다."

2016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SK 와이번스이재원LG 트윈스의 선발투수인 스캇 코프랜드를 상대로 만루홈런을 쳤을 때 나왔던 중계 멘트.


"중견수 뒤로 담장 돌아왔습니다, 이정후!!!"

2018년 이정후가 부상 뒤로 돌아와서 복귀 첫 홈런을 칠 때의 홈런콜.


"처절했던, 오늘경기 거의 백미를 보여 줬던 롯데의 8회말 공격은 여기서 멈춥니다. 이대호의 동점투런포까지 5점을 뽑아낸 롯데, 15:15 어제와 똑같은 원점에서 이제 정규이닝 마지막 이닝을 향합니다!"

2021년 10월 23일 한화 VS 롯데의 8회말 종료 멘트.


오늘 경기는 여기까지!


잘 받아친 타구는 높게! 그리고 멀리! 어디로! 어디로!! 어디로오오오!!!!!! 그랜드 슬램!!! 보고 있어도 믿기지 않을만한, 소~름이 돋는 타구가! 우측 담장 밖으로 사라져버렸습니다.

2023년 8월 26일 삼성 라이온즈오재일이 그 날 키움 히어로즈의 바뀐 구원투수 이명종을 상대로 역전 그랜드 슬램을 쳤을 때 나온 멘트.



26초부터 1분 1초까지가 정병문 캐스터의 샤우팅이다.

3. 여담[편집]


양준혁, 박재홍과 함께 엠스플 3대 악성 미분양(...)이었다. 박재홍은 양현종을 일컬어 모델하우스 보기 전에 분양된 아파트라 했고 자신은 악성 미분양(...)이라 자폭했다. 이 와중에 전변문이라고 발음을 잘못 하기도... 2016년 5월 결혼과 함께 악성으로 가는 미분양 신세에서 탈출했다.

2019년 10월 26일 2019년 월드시리즈 워싱턴 내셔널스 : 휴스턴 애스트로스 3차전 ~ 7차전 경기를 한명재 아나운서 팀장이 김선우 위원과 함께 직접 현장에 간 상황이라 남은 2019년 한국시리즈를 직접 맡을 것으로 보인다.

팬서비스할 때 싸인은 해주는 편이나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듯하다. SNS에서 보면 같은 방송사의 한명재 캐스터는 잘 찍어주고, 심지어 당시 정병문 캐스터와 같이 있었던 허구연 해설위원도 코로나로 인해 10%만 받을 때도 사진 요청도 잘 받아주는 반면에 코로나 여부를 떠나 해시태그에 다른 중계진들에 비해 팬과 찍은 사진이 거의 없는 걸 봐서는 좋아하지 않는 걸로 보인다.

4. 논란[편집]


2020년 10월 10일 키움 한화 경기에서 김창현 감독 대행을 겨냥하면서 수많은 망언을 쏟아내며 큰 비판을 받고 있다. 특히 데이터를 무시하는 발언을 일삼으며 시청자들의 어이를 털리게 했으며 김창현이 데이터 코치 출신인게 맘에 안들어서 그런게 아닌가 하는 말이 나오고 있다.

2020 도쿄 올림픽 유도 남자 -73kg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안창림 선수에게 "우리가 원하는 메달색은 아닙니다만"이라는 말로 비하하는 발언을 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 본사의 개막식 중계 논란으로 박성제 본사 사장이 직접 대국민 사과를 하는 일까지 벌어졌음에도 불구하고 깨달은 게 없냐는 비판을 받고있다.
[1] 실제 정우영 캐스터는 MBC SPORTS+ 시절 축구 중계부터 시작했다. 이후 야구로 옮기면서 메인이 된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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