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령 실체화

1. 마비노기의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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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정령 실체화(마비노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 유희왕에 등장하는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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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계에 사는 카드의 정령을 그대로 실체화시킬 수 있는 기술이다. 보통 사람은 당연히 불가능하고, 듀얼 몬스터즈의 정령과 교감을 잘 하는 몇몇 선택받은 사람만 사용 가능. 대표적인 인물은 어둠의 유우기, 유우키 쥬다이 정도.

이 외에도, 상황이 특수하거나 장소가 아예 정령계일 경우 그냥 소환 선언만 해주면 일반인도 가능하다.

드물게 정령이 스스로 실체화 하는경우도 있는데 제물이 필요한 경우도있고 자기 혼자 가능한 경우도 있다. 특이한 점은 죄다 상급몬스터다. 유벨은 수많은 듀얼 아카데미아 학생들의 듀얼에너지를 뺏어 자기 자신을 실체화했다.

5D's 이후에는 잘 나오지 않는다. 정령과 교감할 수 있는 루카 같은 인물이 있음에도. 이자요이 아키도 몬스터를 실체화시키지만, 사이코 듀얼리스트의 능력으로 묘사되고, 패러독스나 존 처럼 멸사성도 카드를 실체화 시킬 수 있긴 하지만 이들은 미래의 오버테크놀러지를 활용한 과학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