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KCC 이지스/2022-23 시즌/5라운드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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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KCC 이지스 2022-23시즌 5라운드 경기.

5라운드 일정은 2023년 2월 2일부터 2023년 3월 4일까지이며, 전주 4경기, 원정 5경기로 편성되었다.

1.1. 2023년 2월 5일(일) vs 창원 LG 세이커스(전주): 승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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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극강 LG를 압살하면서 5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1.2. 2023년 2월 9일(목) vs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전주): 패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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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경기에서 허웅이 시즌 아웃급의 부상을 당하며 팀이 크게 흔들릴 위기에 처했다. 플레이오프 때 복귀는 가능하지만, 이승현도 빠진 상황이라 과연 버틸 수 있을 지 의문.

1.3. 2023년 2월 12일(일) vs 수원 kt 소닉붐(수원): 패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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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전 전승, 그것도 평균 19.25점차 가비지 타임이 항상 나올 정도로 kt를 탈탈 털어버린 KCC. 그러나, 이번에는 패배하며 6위 경쟁에서 밀려났다.

이 경기를 끝으로 론데 홀리스-제퍼슨이 태업 논란 끝에 퇴출되었다. 물론, KCC의 외국인 선수 선발 실패에 대한 책임도 벗어날 수는 없다.

1.4. 2023년 2월 17일(금) vs 안양 KGC인삼공사(안양): 패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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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을 복귀시키는 강수를 두었지만, KGC는 강했다. 결국 KGC에 시즌 10연승을 헌납했다.

1.5. 2023년 2월 19일(일) vs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대구): 패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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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 들어서 가스공사 2승 11패, KCC 1승 8패로 분위기가 안 좋은 두 팀의 대결이다.

4쿼터 막판 2점차 열세에서 동점/역전 기회를 연달아 날리면서 2점차 석패를 당하면서 가스공사에게 9연패 후 연승을 헌납했고, KCC는 4연패를 당했다.

1.6. 2023년 2월 23일(목) vs 서울 SK 나이츠(전주): 승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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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 1승 9패 10개 팀 전체 꼴찌로 처박힌 KCC. KGC의 연승을 끊은 상승세 SK와 붙게 된다.

그러나, SK 상대로 3쿼터에서 압살하며 접전 끝에 승리를 하며 부진 탈출에 성공했다.

1.7. 2023년 2월 25일(토) vs 원주 DB 프로미(원주): 승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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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2월 11일 경기였으나, 2월 25일로 미뤄졌다.

DB를 6연패에 빠뜨리고 연승에 성공했다.

1.8. 2023년 3월 1일(수) vs 서울 삼성 썬더스(전주): 승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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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7일, 팬들은 단장, 감독 퇴진을 요구하는 트럭 시위를 벌였다. 이유는 성적 때문이 아닌, 수년째 반복되고있는 전창진 감독의 운영방식, 이를 묵인하고 있는 듯한 최형길 단장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고 있는 모습이다. 전창진 감독 부임 이후, 외국인 선수 선발 실패, 그렇다고 KCC의 선수 뎁스가 좋은 편도 아닌데, 핵심전력을 혹사시키면서까지[1] 6강 진출에 목숨을 거는 KCC의 행보에 대해 비판이 많아졌다.

3쿼터까지 11점차로 리드였으나, 이후 삼성에 추격을 허용하여 3점차 추격까지 허용했다. 그러나, 이 상황에서 삼성 모스의 결정적인 덩크 실패를 라건아가 3점포로 쐐기를 박으면서 시즌 3연승에 성공했다.

1.9. 2023년 3월 4일(토) vs 고양 캐롯(고양): 패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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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전적 3:1 우세인 캐롯과의 대결에서 20점차로 완패당하며 kt와 DB의 추격을 허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