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담배/기기

덤프버전 : r20190312

1. 개요
2. 목록
2.1. 궐련형
2.2. 액상형



1. 개요[편집]


전자 담배는 많은 브랜드가 존재하지만 사이트를 개설할 정도로 메이저한 브랜드를 기술하였다.


2. 목록[편집]



2.1. 궐련형[편집]


  • 아이코스: 필립 모리스에서 만든 전자담배. 항목 참고.
  • 글로: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에서 출시. 인지도가 바닥을 기고 있다.
  • lil: KT&G가 내놓은 궐련형 전자담배


2.2. 액상형[편집]


JTI(일본 담배 산업) 마일드 세븐(메비우스 시리즈를 만드는 그 회사 맞다)에서 제조, 판매하는 전자담배. 뉴욕 판매 1위라는 수식어를 캐치프레이즈로 걸고 판매를 하고 있으나, 국내에서 인지도는 그닥... 전국 편의점(세븐 일레븐, GS25) 에서 판매를 하고 있어, 편의성 면에서는 확실히 앞선다. 캡슐 교환식 전자담배로, 직접 니코틴 용액을 제조하는 방식이 아니라. 캡슐에 용액이 담겨져 나오는 방식으로, 캡슐만 쓰고 버리면 된다. 캡슐 하나당 약 300번 정도의 흡연량이며, 맛은 총 4가지

대한민국 인터넷에서 가장 유명한 전자담배인 Ego-T의 회사. 다만 Ego-T는 그 명성에 걸맞지 않게 유격이 심하고, 누수가 잦다. 생긴 걸 보면 그럴 수밖에 없어보이긴 한다.(...) 게다가 Ego-T가 상당히 구형모델이라는 것도 감안을 하면...다만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내놓으며 홍보도 적극적인 편이다.
2015년이 되면서 잔티코리아가 독점판매권을 가진 조예테크社(Joye-tech)의 한국지사가 개설되면서 잔티코리아나 해외직구가 아니라도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한마디로 잔티코리아(한국 내 독점판매권, 유통권-잔티아시아)가 아니라도, 조예테크(본사직영지부-잔티코리아)에서 구매가능하다.
2011년 시점부터 점점 유행하기 시작한 카토마이저[1]가 강점인 회사. 물론 카트리지 형식의 전자담배도 판다. 안 팔려서 그렇지 카트리지 형식의 성능은 ego-T와 비슷할 것으로 추정된다. 구조가 거의 동일하다.
이 회사에서 가장 잘 나가는 제품은
MAXI
1453 카토마이저. 정말 불티나게 팔린다. 어느 사이에선가 인터넷에서 초심자 강추 카토마이저로 소문이 나기 시작했기 때문. 이유는 단순한데, 싸고 튼튼하다. 허구한날 고장나는 이 바닥에서 튼튼하다는 건 정말 큰 장점이다.(...) 전자담배는 생각보다 잘 고장난다. 대부분 중소기업 제품이라 그런 것도 있지만 내부에 액체를 채워야 한다는 점, 채우면서 분해/조립을 반복한다는 점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A/S가 아예 안 되거나 끽해야 반년 해주는 곳도 많다. 게다가 저용량 배터리로 구매하면 1만원~1만 5천원이면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잃어버려도 그냥 하나 더 구매하거나, 애초에 2개를 구매해서 비상용으로 사용해도 좋다. 단점은 카토마이저(카트리지+무화기)의 리필 심지가 카트리지 단품보다 조금 더 비싸다는 거. 정품 리필 심지를 곧이곧대로 사용하다보면 정말 눈물나게 돈이 나가기 때문에 보통 리빌드 하기를 추천한다. 구조도 단순해서 리빌드 방법이 귀찮아서 그렇지 어렵진 않은편. 다른 카토마이저와의 차이점은, 심지가 짧기에 무화량이 적고, 맛도 살짝 연하다는 게 중평. 오히려 그런 점이 더 좋다는 의견도 있다.
현재는 주력 상품이 최신 모델인 S14로 바뀐 분위기다. 하부 코일이어서 심지가 탈 염려가 적어 초심자가 사용하기도 편하고, 무화량도 훌륭한데 배터리 전압에도 민감하지 않다. 모드 기기를 사용하던 헤비 유저들도 넘어올 지경. 또 하나의 최신 모델인 저스트원은 모드 기기에 가까울 정도로 정도로 많은 연무량을 자랑한다

전자담배에 최초로 LED액정을 장착한 회사이다. 기존 전자담배의 문제점 중에 하나인 배터리 잔량을 확인하기 어려운 점을 LED를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흡입횟수 체커가 있어 몇 번을 피웠는지 확인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것보다 더 뛰어난 장점은 '정전압 3.8볼트 회로'다. 기존 전자담배는 배터리를 사용함에 따라 출력이 같이 떨어지는 구조로 되어있어 1~2시간 후부터는 급속도로 연기량이 줄고, 향 또한 감소한다. 하지만 라미야 제품은 '정전압 3.8볼트'이기 때문에 배터리 다할 때까지 꾸준한 연기량과 맛을 보장해 준다. 회사문건에는 3.7V 정전압이라 하지만 볼트체커로 체크해보면 3.8V가 나온다.

디자인이나 독일 기술력을 홍보하는것을 보면 유럽 내지는 미국 회사로 착각하기 쉬우나, 중국회사다.
모드기기 제조회사. 가변기기, 카토마이저, 드리퍼, RTA 등을 제조하여 판매한다. 카토마이저로는 TFV 시리즈가 유명한데... 이 회사 카토/리빌드의 대부분은 배터리, 액상, 연무량 괴물이다. 액상을 들이 마시는 수준. 가장 유명한 TFV4 / TFV8 시리즈의 권장 출력이 100W 이상으로 말 다했다. 연무량에서는 따라갈 자가 없다고 하나, 액상 소모량이 괴악하고, 고출력 가변기기를 요구하며,리빌드 카토의 경우 리빌드가 까다우며 다른 모드기기들에 비해 맛이 다소 뭉개진다고 하는 단점이 있다. 비싼 가격과 모드기기 계에서도 높은 진입 장벽은 덤.
제품 중 유명한 리빌드 카토인 TF-RTA에 쿼드 코일 덱인 G4 덱을 끼우고 160와트 정도로 물어주면 인간 방역차가 되어 순식간에 안개로 차는 방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코일 4개를 쑤셔박아야 하므로 리빌드 시 지옥을 맛볼 수 있다.



예전부터 프로탱크 시리즈 등으로 유명한 캉얼테크이다. 2015년 상반기에 리빌드와 일반코일을 같이 사용할수 있는 서브탱크를 내놓고, 자체 칩 가변 KBOX와 SUBOX를 내놓고 있다. 서브탱크의 경우에 평가는 괜찮다는 편, 폐호흡 입문용으로 추천된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했던 카트리지형 전자담배이다. [2]
미국회사.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삼촌가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베터리 + 카트리지 구조로 되어있고 1 카트리지 = 연초 1 ~ 2갑 정도로 체감된다. (흡연량이 많을수록 체감량이 적게 느껴지는 편이다. 목넘김이 부드러워서 그렇다는 의견이 많다.)
카트리지 교환이 쉬우며 부품 교환이 없이 사용 가능하다. 당연히 영어로 문의해야하지만 온라인 채팅 상담이 잘 되어 있어서 중학교 수준의 영어 능력으로도 쉽게 접근 가능하다. 고객 응대는 확실하며 천조국 답게 문제가 생기면 무상 환불을 지원한다. 미국으로 다시 보내는 배송비는 덤 외국에서 구매했다고 잘 이야기하면 무료로 카트리지나 배터리를 보내준다.
향은 리얼 타바코, 앱솔루트 타바코, 타바코 골드, 맨솔, 모카미스트 그리고 스무스크림 6가지가 있다. 원래는 10여 종의 향을 가지고 있었지만 시간이 갈수록 종류가 줄어들고 있다. 니코틴 용량 선택도 가능한데 타 회사와 다르게 % 단위로 나누고 있다. 0, 0.6, 1.2, 1.8, 2.4 %로 구성되어 있으며 향에 따라 %의 종류는 다르다. 5개의 카트리지를 하나의 팩으로 묶어 판매하고 있다. [3]
담배의 생김새가 다르다 보니 타 전자담배에서 제공하는 목걸이꼰대스타일옵션은 없고 보관을 위한 플라스틱 케이스와 가죽 케이스를 판매하고 있다. 플라스틱 케이스는 배터리와 카트리지를 분리하여 보관해야 하며[4] 가죽 케이스의 경우 숏 타입에 한해서 카트리지와 배터리 합친 상태로 넣을 수 있다.어디가서 케이스 열어서 꺼내면 솔직히 좀 허세스럽다 익스프레스와 프로 스타터킷에는 가죽 케이스가 포함되어 있고 에센셜 킷에는 플라스틱 케이스가 있으며 추가로 카트리지도 딸려오니 처음 구입한다면 스타터킷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5]
장점은 다른 전자 담배와는 달리 외관이 일반 담배와 유사하다는 것. 길이나 두께 모두 일반 담배보다 약간 큰 수준이라 일반적인 전자담배에서 느낄 수 있는 왠지 피리를 빨아대는 느낌 같은 특유의 어색함이 적은 편이다. 다만 상대적으로 무거운 편이다. 배터리는 흡입할 때 빛나는 LED의 색상(레드와 그린)과 디자인을 결정할 수 있으며 길이도 숏과 롱 두 종류가 있어 취향에 따라 구입할 수 있다. 숏 버전이 일반적인 담배길이와 비슷하고 롱 버전은 실제 담배 '장미'와 비슷한 길이이므로 구입시 주의할 것.[6] 또 타 전자담배에 비해 작은 크기라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 편하고 카트리지 구성이라 액상을 채우거나 기기의 부품 교환, 세척이 필요가 없어 편리성이 뛰어나다. 또한 연초와 타격감이 기성 제품 중에선 가장 비슷하여 만족감 자체는 높은 축에 속한다. 제품이 튼튼하다는 것도 장점. 카트리지는 소모성이고 배터리는 웬만해선 고장 나지 않는 편이니...
단점은 소수의 전자 담배 판매점에서만 취급하고 있어 접하기가 힘들다는 점이다. 인터넷 주문으로만 구입이 가능하고 국내 반입 시 관세+세금(교육세등)을 추가로 내야한다. 물품은 fedex로 배송되며 주말이나 휴일을 끼지 않았다면 서울거주자일 경우 3일 안에도 받아볼 수 있다. 세금과 관련된 것도 페덱스가 친절하게 안내해주기 때문에 해외직구 초보자도 큰 문제없이 구입할 수 있다. 2015년 7월에서 8월을 기점으로 미국, 캐나다, 맥시코 등 일부 국가를 제외한 국가에 배송을 하지 않고 있다. 이제는 배대지밖에 방법이 없다.[7] 또 구매 비용이 높은 점도 큰 단점인데, 직접 구매 시 미국 내 배송은 무료이며 배대지 비용은 약 15불 가량으로 배송비 자체는 저렴한 편이다. 하지만 담배에 관한 세법 때문에 니코틴 함유 액상을 20 ml 초과 반입 시 자가 사용이 아닌 것으로 간주되어 면세 혜택이 없다. [8]
즉, 4팩을 초과하여 구매할 경우 구입 비용 + 미국 내 세금 + 배대지 비용 + 담배세 (684 원 /1 ml) + 지방교육세 (담배세의 43.99%) + 관세(미국 내 구입 비용의 5%) + 부가세 (미국 내 구입 비용의 10%) + 개별 소비세 (약 15% 정도)까지 내야 한다. 추가 세금없이 20 ml 이하로 구매할 경우 팩당 약 2만 4천 원 정도의 금액으로 구입이 가능하고, 할인율이 최대인 20 팩을 구입할 경우 각종 할인 행사 등을 이용하면 팩당 약 1만 9천 500원선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2015.10.12 기준.)
개인마다 그리고 니코틴 용량에 따라 다르지만 그린 스모크 1카트리지는 연초 1 갑에서 1.5 갑으로 체감되기 때문에 1 팩은 연초 5 ~ 7.5 갑으로 같은 양의 연초 대비 약 2,500~ 13,750 원의 이득만 있을 뿐이다. 따라서 타 전자담배 대비 경제적 이점은 적은 편이다. 배송 기간과 세금 납부의 문제도 있어서 꽤 귀찮은 편. 재구매률이 낮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기간을 두고 자동결제 및 배송을 해주는 시스템이 있으니 귀찮다면 이용해보자. 물론 배대지에서 매번 해야한다는 게 함정.
2016년 1월 현재는 미국/캐나다 거주자가 아니라면 성인인증이 되지 않아서 한국인은 구매가 불가능하다. 그전에 구매(성인인증)를 한 적이 있고 변경된 정보가 없다면 아직도 주문은 가능하다. 이전에 구매를 정상적으로 했던 사람이라도 결제정보가 변경되면(이사로 주소지 변경 등) 성인인증을 새로 해야한다고 하며 주문이 보류로 들어간다.
예전에는 한글로 된 국내 운전면허증을 사진으로 대충 찍어서 보내도 인증을 해주었으나 현재는 영문으로 된 카드형태의 ID를 요구하며 풀네임, 풀어드레스, 생년월일, 아이디 만기일, 사진이 나와야 한다.
한국 내에는 이런 신분증이 존재하지 않아서 현재 신규 성인인증이 불가능하다.[9]
전담 커뮤니티 내에서는 아시아 총판이 생긴 이후로 한국직배송이 막혔고, 성인인증 시스템도 까다롭게 바뀐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10]
아시아 총판을 통해 한국에 판매되는 가격은 2배가 넘어서 직구하던 사람들은 깜짝 놀란다. [11]
최근에 그린스모크에 대한 해외판매를 말보로에서 접고, 그린스모크 팀을 인수한 길라에서 업그레이드된 빈토베이프를 출시하였다. 기존의 그린스모크 사용자들이 대부분 빈토베이프를 사용하고 있다. [12]
현재 국내시장은 퍼프바, 비타스틱, 멜로우등의 카트리지형 전자담배가 밀려나면서 빈토베이프만이 카트리지형 시장을 석권하고 있다. [13] 최근 빈토베이프가 다시 업그레이드되어서 디오렌전자담배가 출시되었다. 기존의 그린스모크, 빈토베이프에서 좀더 맛과 향도 강해지고 흡입감이 부드러워졌고, 수명도 길어졌다고 한다.[14]

국산. 모든 면에서 그린스모크의 마이너 카피로 배터리+카트리지 구조로 LED는 적색 한 가지. 4가지 맛이 있고, 니코틴 용량은 12mg/ml, 18mg/ml, 24mg/ml의 세 가지가 있다. 그린스모크와 동일한 구조로 다 쓴 카트리지에 액상을 채워 몇 차례 더 사용이 가능하다. 차이점이라면 그린스모크의 배터리는 810d-2 규격이지만 이쪽은 510 규격을 사용한다는 점과 키트셋 구매 시 PPC 휴대용 충전기를 제공한다는 점이 있다. 단점은 온라인에서는 구입할 수 없고 오프매장에서만 판매한다는 것. 일부 오프매장에선 아무렇지도 않게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사진 등을 인용하며 디카프리오가 사용하는 모델인 양 홍보하기도 한다(…). 카트리지가 아닌 액상충전식의 토네이도 미니 스페셜도 있다.

국산. 이쪽은 담배갑에 1개만 담아서 판매되는 1회용 전자담배로 팁부분에 진짜 담배 필터 같은 솜을 사용했다. 여섯 가지 맛이 존재하며, 일부 전담샵이나 편의점 등에서 판매한다. 가격은 9900원으로 1회용 치곤 좀 비싸다.

미국 회사. EVOLV社의 DNA 칩을 사용한다. 본체는 알루미늄이고, 색 또한 다양하다. 성능과 디자인은 하이엔드물론 가격도 하이엔드. v3까지는 중국발 클론에 시달려왔고(내부 칩도 당연히 클론이지만, 그보다는 부실한 와이어링과 실리콘 덕지덕지의 충공깽스러운 마감에 경악), 그에 대한 사측의 조치가 있었던 듯, 클론 기기의 천국이었던 fasttech에선 더 이상 클론이 보이지 않는다물론 지금도 구하려면 구할 수 있지만 부실한 내부 상태를 생각하면... 최근의 v4s까지 배터리 커버 부분 고정이 고전적인(?) 나사로 되어 있어서 일부 유저에게 불평을 듣기도 했다.

미국 회사. EVOLV社의 DNA 칩을 사용한다. DNA 40 칩부터는 두 회사 간의 협약이라도 있는 듯, 원본 칩보다 업그레이드 된 스펙(2A 고속 충전 지원, 더 커진 OLED 디스플레이)으로 rDna 40을 판매 중. 디스플레이가 바닥에 위치하는 점만 감안한다면 성능만큼은 대량 생산 가변 기기 중 하이엔드물론 가격도 하이엔드2. 온도 조절 기능에서 편의성을 더해주는 atty lock기능을 추가한 DNA 40 칩 펌웨어 업그레이드 이슈에서 유상 업그레이드를 공표하여 국내/해외 유저들에게 비난을 받았다.

중국 회사. 하부 코일 카토마이저의 베스트셀러인 노틸러스로 유명한 회사. 캉얼테크와 쌍벽을 이룬다. BVC(Bottom Vertical Coil)의 종가로, 수직 코일 + 코일 상부 메쉬망 설계로 수직 코일의 고질적인 액상 튐을 그럭저럭 잡아내었다. 그 와중에도 메쉬망을 뚫고 입 안으로 점프하는 액상 한 두 방울에 화들짝 놀라기는 한다 카토마이저나 코일 쪽 설계나 성능은 괜찮으나, 배터리 쪽으론 가격도 성능도 유행에 살짝 늦는 감이 있다. 핫 하다는 기계들이 보통 40W 이상 배터리 교체형으로 나오는 시점에서 30W에 내장 배터리는 시대착오적? 물론 감성은 살아있다

중국회사. 가변기기를 주력으로 제조하는 회사로, 폐호흡기 입문용으로 자주 추천대상에 오르는 회사이다. 주요 제품으로는 리벤저 시리즈(리벤저, x, 미니), 스웨그, 폴라, 베코 시리즈(베코 솔로, 베코 원)등이 있다.

미국회사. 현재 미국 전자담배 시장의 약 70%를 차지, 사실상 독점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구글과 같이 'juul'이 동사로 통할 정도. 담배같지 않고 깔끔한 USB 메모리나 샤프심통처럼 생겨 담배를 핀다는 느낌을 덜 주며, 충전도 USB에 꽂는 형식으로 간편하고 다 핀 뒤엔 액상 카트리지만 교체해주는 식으로 사용이 편리하다. 코일이 카트리지에 내장되어 있어 교환할 필요가 없다. 전자담배 관리가 손이 많이 가고 외형도 부담스러워 이를 꺼리는 일반인들을 공략해 엄청난 인기를 끌고있다. 만 21세 이상부터 판매가 가능하지만 미국내에선 청소년들의 쥴 사용 때문에 골치를 앓고있는 실정. 이런 문제로 미국 식약청이 으름장을 놓아 가장 인기있는 망고향을 포함한 과일향은 아예 오프라인 판매를 막아버리고 신분증 확인을 통해 자사 공홈에서 온라인 판매만 가능하도록 바꿔버렸다.[15] 때문에 인기는 조금 시들해졌지만 각 고교에 쥴 딜러들은 아직도 기승을 부리고 있다. 에어팟과 함께 대표적인 인싸템이라고..


[1] 카트리지+무화기 합체형식[2] 이제 해외판매가 중단되면서 카트리지형 전자담배의 일인자자리는 업그레이드 버전인 빈토베이프가 넘겨 받았다.[3] 카트리지는 1회용이지만 액상을 넣어 재사용이 가능하다. 단 3회 이상 리필 하게 되면 풍미가 크게 감소하니 참고 할 것. https://www.youtube.com/watch?v=6dHtiDRpYHc[4] 카트리지에 고무패킹이 있으니 자주 피우는 사람이 아니라면 버리지 말고 보관하자[5] 일정 기간마다 스타터킷을 30~50 %가량 할인한다. 잘 노려보도록 하자.[6] 보통 처음 이용할 때 구입하는 스타터킷은 추가 배터리의 기본구성이 롱+녹색 램프로 되어있으나 옵션에서 변경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 2015년 10월 12일 현재 스타터킷으로 구매 가능한 배터리는 녹색만 가능하다. 별도로 배터리를 주문 할 경우만 붉은 LED 배터리를 구매 가능하다.[7] 다만 국내 총판이 생겨 취급 소매점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 가격은 팩당 3만 원 정도의 가격로 비싼 편이다.[8] 문제는 액상의 니코틴 농도와 관계 없이 용량에 대해 세금을 부과한다는 점이다. 일반 전자 담배는 해외에서 니코틴 순수 용액을 20 ml 구입하여 조제 시 적게는 200 ml에서 1 L 정도까지 무관세로 들여오는 셈이 되지만 그린 스모크는 카트리지 하나당 1 ml로 치기 때문에 1 팩에 5 ml로 4 팩 까지만 무관세로 구입이 가능한 셈이라 상당히 부담이 된다.그래도 연초보다는 싸지만.[9] 주민등록증, 영문 주민등록등본, 면허증, 여권, 국제운전면허증이 모두 반려된다.(여권도 반려하는 패기)[10] 그린스모크를 인수한 회사는 말보로 회사인데, 관련이 없는 듯하다.[11] 12달러짜리 카트리지 1팩이 29,900원에, 14달러짜리 배터리는 45,000원에 판매한다. 그러나 한국에서 구매하면 AS가 좋고 기다릴 필요가 없고, 직구하다가 걸려서 세금을 내는 금액이랑 비슷하다.[12] 그린스모크보다 깊은 맛이 있고 수명이 오래가는 장점이 있지만, 일반담배보다 더 피우게 되는 단점이 있다.[13] 해외시장도 카트리지형 전자담배 시장이 정리가 되어가고 있다.[14] 요즘 대세인 CSV전자담배보다 가성비와 편이성에서 뛰어나지만 여전히 일반담배보다 더 피우게 되는 문제 (?)가 있다.[15] 이대로 FDA에게 박살나는 거 아닌가하는 사람들까지 있었을 정도로 분위기가 험악해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