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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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전북대학교 전주캠퍼스 내에 위치한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지난 1997년 당시 무주·전주 동계 유니버시아드 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도민 삶의 질 향상및 전북대학교 개교 50주년 기념을 위해 건립했다. 총 공사비 197억 원 중 삼성그룹이 60억으로 가장 많이 지원했고 LG그룹이 20억 원, 삼양사가 4억 원을 지원했으며 전북대학교는 37억 원을 지불했다. 또한 전라북도와 전주시가 예산 중 도민 기부금도 지원했다.
전북대의 시작과 끝.[1] 1998년 9월 1일 완공한 건물로 메인 무대인 본관과 중급 규모의 소극장인 건지아트홀로 나누어져 있다. 전북대학교 영상사업단 사무실은 건지아트홀 2층에 함께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는 영상산업공학과 강의실로 사용된다. 대학 건물이지만 전북지역의 공연, 특히 콘서트 활동은 대부분 이곳에서 진행된다. 다만 인근에 소리문화의전당이 개관한 이후로는 조금 줄어들었다. 또한 삼성그룹에서 전북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국 규모 행사를 할 때 이곳을 많이 이용한다.[2]
2. 대공연장[편집]
3. 건지아트홀(소극장)[편집]
4. 전시실[편집]
5. 편의시설[편집]
5.1. 전북대학교 영빈관[편집]
5.2. 오스스퀘어(O's Square)[편집]
6. 대중교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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