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민재(육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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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장애인 육상 선수다.
[각주]
2. 생애[편집]
5살에 뇌성마비를 앓아 뇌병변 장애 1급 판정을 받았다. 사춘기를 심하게 겪고 20살까지만 살겠다고 할 정도였는데, 특수학교 교사의 추천으로 26살부터 육상을 시작하게 되었고 전국체육대회에서 15년 연속 3관왕을 달성하며 국내에서는 적수가 없었다.
3. 선수 경력[편집]
2008 베이징 패럴림픽부터 국제대회에 출전했다. 2020 도쿄 패럴림픽에서는 200m 4위를 기록했으며, 100m 8위를 기록했다.
4. 수상 기록[편집]
5. 기타[편집]
- 의족화가로도 활동한 경력이 있으며, 2014 인천 장애인 아시안 게임부터 발로 쓴 발 편지가 공개되어 감동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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