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영화 감독. 2018년에
소공녀(2018)라는 작품으로 첫 장편 데뷔를 하였다.
광화문시네마의 공동대표다.
연도
| 제목
|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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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 내게 사랑은 너무 써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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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 배드신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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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 소공녀
| 장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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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 페르소나
| 단편 〈키스가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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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
| 시상식/영화제
| 부문
|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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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 제11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 아시아단편경선 우수상
| 내게 사랑은 너무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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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 제43회 서울독립영화제
| 관객상
| 소공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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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 CGV아트하우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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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 제27회 부일영화상
| 신인감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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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 신인감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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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뉴욕아시아영화제
| 타이거 언케이지드 최우수 장편영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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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 청룡영화상
| 신인감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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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회 대종상 영화제
| 시나리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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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감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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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 제55회 춘천SF영화제
| 본선경쟁-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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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들꽃영화상
| 극영화 감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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