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니 스템볼리

1. 프로필[편집]

---

미국 출신의 파워하우스 프로레슬러.

2. 커리어[편집]

---

2.1. WCW 시절[편집]

---

빅 비토와 같이 마말룩스를 결성해 2000년 1월 18일 썬더에서 데이빗 플레어 & 크로우바를 꺽고 WCW 태그팀 챔피언에 오른다.

이후 해리스브라더즈와 대립하면서 태그팀 타이틀을 잃었다 다시 획득하였다.

3월 언센서드에서 해리스브라더스에서 다시 패하여 타이틀을 잃었다

밀리어네어즈 클럽 vs 뉴 블러드 대립에서 뉴블러드 맴버로 활동하면서 에릭비숍이 수여한 하드코어 타이틀을 빅 비토와 공동챔피언에 올랐으며 6월 19일 나이트로에서 빅 비토와 하드코어 타이틀매치에서 패하여 타이틀을 잃는다

이후 "내츄럴 본 쓰릴러" 스테이블맴버로 활동하였고 9월 폴브롤에서 필씨 애니멀스, 빅 비토, 폴 온돌프와 태그팀 엘리미네이션 매치를 가지기도하였다.

10월 13일 나이트로에서 발목부상을 당해 몇달 휴식후 2001년 빅 비토와 다시 뭉쳐 마말룩스 태그팀으로 활동하였다.

WCW가 WWF와 합병되면서 HWA에서 활동하다가 WWF에 잠깐 출연하면서 2002년 WWE와 계약을 맺게된다.

2.2. WWE에 입성[편집]

---

2002년에 WWE에 입성하면서부터 주로 히트에서나 하드코어 타이틀디비전에서 활약, 큰 체격에 맞게 괴력까지 갖춘 경기를 보여주었고, 자말과의 경기에서 자말을 고릴라 프레스로 들어올려 관중들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2003년에 스맥다운으로 가면서 리키쉬 VS 눈지오의 경기에 척 팔럼보와 같이 난입해 리키쉬를 공격하고 눈지오 & 척 팔럼보와 같이 the FBI라는 3인조 악역 스테이블을 결성한다. 이후 리키쉬와의 경기에서 423파운드 체중의 리키시에게 고릴라프레스를 들어올리는 괴력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주로 벨로시티에서 많이 활약하고 있고, 2003년 당시엔 어느정도 일부 네임벨류가 있는 선수들을 방해하며 대립을 하지만 2004년부터 점점 팀 내의 위치가 내려가면서 4월에 스테이블 동료중 한명인 척 팔럼보가 로우로 조용히 이적하게 되어 FBI가 스테이블에서 태그팀으로 바뀐 만큼이나 활동마저 줄어들었는데, 이와중에 스템볼리는 2004년 해고러쉬 명단에 포함돼 방출된다.

2.3. WWE에서 방출된 후[편집]

---

WWE에서 방출된 후로는 AJPW에서 활동하다가 인디단체에서 활동하면서 가면을 쓴 레슬러로 활동하면서 레드럼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그러다가 WWE가 쟈냐 스템볼리를 잠시 ECW에서 벌어진 다크 매치에 출연시켜 경기를 가지게 하고 계약을 시도해볼려고 했지만 웰니스 정책에 의해 WWE와의 계약은 불발되면서 WWE와 경쟁단체인 TNA에서 그를 영입하면서 렐릭으로 링 네임을 바꿔서 악역으로 활동하면서 어비스와 대립하는 블랙 레인과 연합을 맺어 활동한다. 호러에 가까운 조합으로 활동하지만 2008년에 TNA를 떠난다.

루차 리브레에서 다시 활동하다가 인디단체를 돌아다니며 레슬러로 활동하게 된다.

3. 기타[편집]

---

• 폴 온돌프의 제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