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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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커리어[편집]
2011년에 데뷔한 프로레슬러.
RWA에서 데뷔전을 가져 셰인 발렌타인과 경기를 갖지만 패하고, 이후로 여러 인디단체를돌며 싱글 경기를 갖지만 대부분 패하고 다녔다. PWX에서 크리스 레루소와 팀을 이뤄 크러셔 핸슨 & 대쉬 베넷을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첫 승리를 거두고, RWA에서 지미 넛츠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둬 싱글연패에서 탈출하게 된다.
NWA와 교류 협력관계인 단체에서도 출연해 어느정도 실력과 어필로 동시에 주목받으며 싱글레슬러로써 성공하기 시작하고, PWX에서 벌어지는 숀 '쇼커' 에반스 메모리얼 토너먼트에 참가하기 위해 조니 존스와 경기를 갖지만 패하자 마지막 참가자를 가릴 와일드 카드 배틀로얄에서 승리를 거두며 토너먼트에 출전하게 되고, 8강에서 토니 존슨을 꺾고 준결승전에서 크리스 레루소까지 잡은 다음 결승전에서 JR 메가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토너먼트에서 우승한다.
싱글에서 승상장구하기 시작해 챔피언 경력을 만들지 못하다가 2013년에 PWX에서 셰인 테일러를 꺾고 PWX 헤비웨이트 챔피언 자리에 도전할 수 있게되면서 라이언 레인을 꺾고 새로운 PWX 헤비웨이트 챔피언에 오르며 PWX의 단체 탑으로까지 오른다. 제 6회 숀 '쇼커' 에반스 메모리얼 토너먼트에 참가하며 PWX 헤비웨이트 챔피언이라는 위치탓에 챔피언 자리까지 걸린 상태로 경기에 임해야하는 절박한 상황에도 테너 레이놀즈, JG 메가를 꺾고 결승전에까지 무사히 진출하지만 크리스 테일러에게 패하며 챔피언 벨트를 뺏김과 동시에 우승하지 못한다. 이후로 챔피언 벨트 탈환을 목표로 I Quit 매치로 맞붙어 승리를 거둬 통산 2회 챔피언에 등극한다. 계속해서 PWX 헤비웨이트 챔피언 자리를 방어해 나가다가 고리와의 경기에서 팬 브링 더 웨폰즈 매치에서 패하며 챔피언 자리를 잃게된다.
다른 인디단체들에서도 활동하며 싱글뿐만 아니라 태그팀 챔피언 경력을 만들고, PWX에서 열린 제 7회 숀 '쇼커' 에반스 메모리얼 토너먼트에 참가해 라이언 레인, 패트릭 헤이즈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지만 결승전에서 JR 메가에게 패하며 우승하는데 실패하고, BDW에서는 페이튼 그레험과 같이 태그팀 챔피언으로 활동하며 꾸준히 경력을 쌓게된다. PWX에서 열린 제 8회 숀 '쇼커' 에반스 메모리얼 토너먼트에 참가해 스트라이더와 팀을 이뤄 결승전까지 진출하면서 페이탈 4 웨이 일리미네이션으로 벌어진 경기에서 브라이언 보워스, 스트라이더, 브랜든 K를 상대하지만 브라이언 보워스가 승리를 거두면서 또 우승에 실패하고, 여러 인디단체를 돌며 인디 간판급 선수들과도 경기를 가지며 꾸준히 유명세를 타며 미국뿐만 아니라 캐나다에서도 경기를 가지게 된다.
2017년부터는 IWC에 소속되어 활동하며 특정 룰이 포함된 경기를 자주가지며 비슷한 베테랑들을 포함한 신인들을 상대로 활약을 펼친다.
2. 기타[편집]
- 랜스 스톰의 제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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