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안드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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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15살 나이에 췌장암의 조기 발견을 위한 연구를 했던 인물.
2. 일생[편집]
메릴렌드 교외에서 태어난 안드라카는 어릴때부터 과학에 재능이 있었고 큰 관심을 보였다. 항상 궁금한 것이 있으면 질문을 계속 했다. 그중 제일 좋아했던 인물은 이웃집 아저씨인 테드 삼촌. 이런 성격이 훗날 잭 안드라카를 만든것 같다. 게다가 어릴적 라이벌이였던 잭의 형도 지능이 만만 않다. 어릴적 부모님께서 두 형제간에 두뇌싸움을 많이시키셨는데 항상 형이 압승했다고 한다.
과학 경진 대회도 휩쓸었는데 설명하는 것을 매우 좋아하는
이런 학생이 췌장암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한건 그의 정신적 지주인 테드 삼촌이 췌장암으로 돌아가신 뒤다.
왜 60년이나 된 췌장암 진단법을 아직까지 쓰고 있는지 의문이 생긴 안드라카는 그 뒤로 끊임없이 오직 췌장암연구에만 몰두 해 결국 그의 호기심과 의문은 혈중 메소텔린 농도를 측정하는 췌장암 초기 진단법 '옴 미터' 를 개발하게 된다. 그때 잭의 나이 15세. 비록 이 췌장암 진단 키트의 실제 효과는 미미했지만, 그에 얽힌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현재 연구소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연구중이라고 SNS에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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