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더 리퍼/창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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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음악
3. 영화 & 드라마
4. 만화 & 애니메이션
4.1. 명탐정 코난: 베이커가의 망령의 등장인물
4.2.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등장인물
4.3.1. Fate/Apocrypha의 등장인물
4.3.2. Fate/strange Fake의 등장인물
4.6. 영챔프에서 연재중인 헬블레이드라는 만화의 주인공
4.10. 배트맨 고담 : 바이 가스라이트
4.13. 언데드 걸 머더 파르스의 잭 더 리퍼
5. 게임
5.2. 리퍼
6. 소설
8. 연극/뮤지컬
9. 기타
1. 개요[편집]
연쇄살인마 잭 더 리퍼의 대중매체에서의 모습을 정리한 문서. 그는 워낙 유명한 연쇄살인자여서, 사건이 터진 지 1년 후인 1889년에 아이들이 위의 노래를 부를 정도였다. 그 외에도 놈의 정체를 다룬 연구서나 잭 더 리퍼를 다룬 음악, 연극, 영화, 소설 등은 이 항목의 여백이 모자라서 다 적을 수 없다. 놈의 영향을 받은 캐릭터 역시 그러하다. 문제는 그 살인마의 실체를 전혀 알 수 없고 창작물에서 표현 되는 모습도 미약한 단서에 의존한 정황 증거에, 나머지 대부분은 순전히 작가의 상상력에 기인한 것이라 잭 더 리퍼를 다룬 착작물에서 그의 모습은 작품마다 천차만별이다.
2. 음악[편집]
2.1. 스크리밍 로드 서치의 대표곡 잭 더 리퍼[편집]
록 계의 괴인 스크리밍 로드 서치가 이 살인마의 이야기를 소재로 만든 노래.
아직 비틀즈가 바가지머리를 하고, 롤링 스톤즈가 '로큰롤의 망나니 집단'으로 군림하고 있던 시절, 이런 괴물 컨셉으로 노래를 했다(...). 오지 오스본이나 앨리스 쿠퍼보다 대략 10년정도 앞섰던 것이라 할 수 있다...[2]
당연히 인기는 없었고(...), 대신에 로큰롤 최고의 기인 칭호를 얻었다. 이 칭호는 죽을 때까지 유지되며, 대중은 관심없는데 뮤지션들은 열광하는 뮤지션의 반열에 오르게 된다.[3]
2.2. 세이키마츠의 악곡 제목[편집]
세이키마츠의 두 번째 대교전인 THE END OF THE CENTURY에 처음 수룩된 악곡 제목이다.
2.3. sasakure.UK가 만든 BMS[편집]
자세한 내용은 Jack-the-Ripper◆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영화 & 드라마[편집]
3.1. 판도라의 상자[편집]
1929년에 게오르그 빌헬름 파브스트 감독이 만든 걸작 무성 영화. 여주인공 룰루의 자유분방한 삶을 그린 영화로, 신문사 사장과 결혼할 예정이었지만 결혼식장에서 하객 전원과 그녀가 관계를 가졌음이 드러나고, 격분한 사장이 동반 자살을 꾀하지만 룰루는 그를 살해한 후 런던으로 도망가 창녀가 된다는 이야기이다. 그런데 크리스마스 이브에 그녀와 만난 잘 생긴 남자 손님이 바로 잭 더 리퍼였다!
더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영화 판도라의 상자와 영어 위키백과 판도라의 상자를 참조.
3.2. 포고령 살인[편집]
크리스토퍼 플러머가 셜록 홈즈 역을, 제임스 메이슨이 존 왓슨 역을 맡은 1979년 영화 '살인 지령 Murder by decree '에서는 홈즈가 수사를 통해 범행의 배후가 왕세손인 클래런스 공작 앨버트 왕자임을 알게 되지만 사실이 밝혀질 경우 왕실에 분노한 빈민들이 사회주의 혁명을 일으킬 것을 피하기 위해 영국 총리와 어쩔수 없이(홈즈는 이 타협에 대해서 굉장히 원통해하며 정말 마지못해 타협에 나선다) 정치적 타협을 하여 왕자의 정신병원 평생 감금, 총리가 사임하는 조건으로 이 일을 비밀에 부치기로 한것으로 나온다.영화소개 1986년 KBS 명화극장을 통해 국내 방영된 적이 있다.
3.3. 프럼 헬[편집]
앨런 무어의 그래픽 노블과 이를 영화화한 작품.
자세한 내용은 프럼 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4. 바빌론 5의 잭 더 리퍼[편집]
SF 미드 바빌론 5의 한 에피소드에 출현. 해당 에피소드 끌에서 실존하는 잭 더 리퍼와 동일인물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실제 역사대로 19세기 영국에서 연쇄살인을 저지르던 중 볼론들[4]이 그를 잡아가 개화시킨 것으로 보인다. 이후 그들의 종(?)으로 수세기 동안 살아온 듯하다.
3.5. 화이트채플[편집]
엄밀히 말하면 진짜 잭 더 리퍼가 등장하는 것은 아니나, 현대에 그의 범행을 그대로 따라하는 모방범을 추적하는 것이 시즌 1의 주요 사건.
3.6. 닥터 후[편집]
언급만 되는데, 실루리안 탐정 바스트라가 잡아서 먹어 치웠다고 한다.
그런데 시즌8 1화에 악역으로 나온다는 루머가 돌고있다. 타임 패러독스일 수도 있겠으나, 바스트라가 잡아먹기(...) 전의 시간대로 닥터가 가는 설정이라면 불가능한 건 아니다. 허나 정작 방영하여 등장한 악역은 시체 쪼가리를 덕지덕지 붙여 만든 태엽로봇이었다.(...)
3.7. 미래의 추적자[편집]
1979년작 영화, 소설 타임머신의 작가인 허버트 조지 웰즈가 주인공으로, 웰즈가 실제로 타임머신을 만드는데 성공하였지만 두려워서 막상 타임머신을 못 타고 있다가, 살인을 저지른 뒤 제멋대로 타임머신을 훔쳐타고 떠나 버린 그의 친구이자 살인범인 존(잭 더 리퍼의 정체였다)을 쫓아서 1970년대의 미래로 와 미래의 신문물과 디스토피아를 보고 실망하다 한 여자(백 투 더 퓨처 3편의 여주인공 클라라 클레이튼 역을 연기한 메리 스틴버전)과 사랑에 빠지고[5] 그 여자를 다음 희생자로 점찍은 잭 더 리퍼와 격투 끝에 잭 더 리퍼를 시간의 틈새로 떨어트려 소멸시켜 버린 뒤 여자를 데리고 본래 세계로 돌아온다는 내용. 그리고 그 여자가 바로 웰즈의 실제 두번째 부인 에이미 캐덜린이었다는 결말이다. 킬링타임용으로 꽤 재미있다. 그리고 영국 발음과 패션이 멋지니 볼 가치가 있다.
4. 만화 & 애니메이션[편집]
4.1. 명탐정 코난: 베이커가의 망령의 등장인물[편집]
자세한 내용은 잭 더 리퍼(명탐정 코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2.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등장인물[편집]
자세한 내용은 잭 더 리퍼(죠죠의 기묘한 모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3. Fate 시리즈의 등장인물[편집]
자세한 내용은 잭 더 리퍼(Fate 시리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3.1. Fate/Apocrypha의 등장인물[편집]
자세한 내용은 흑의 어새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3.2. Fate/strange Fake의 등장인물[편집]
자세한 내용은 버서커(Fate/strange Fake)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4. 엠바밍 -THE ANOTHER TALE OF FRANKENSTEIN-의 등장인물[편집]
궁극의 여덟중 한 명인 리퍼 호퍼.
자세한 내용은 리퍼 호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5. 아라카와 히로무의 초기 단편 상하이 요마기괴의 등장인물[편집]
근미래 상하이에서 해결사 일을 하고 있다. 원본 인물과 동일 인물 맞나 싶을 정도로 성격이 느긋하고 장하복 씨 원조인데, 러스트 닮은 상관에게 자주 발린다. 일단 사람은 아니고 요괴. 어떤 물건이건 잘라낼 수 있는 예리한 손톱이 주 무기.
4.6. 영챔프에서 연재중인 헬블레이드라는 만화의 주인공[편집]
여기서는 창부들의 자궁을 매체로 소환되는 악마들을 사냥하는 헌터로 등장한다. 좀비 헌터의 좀비들처럼 흉악한 악마로 변한 여자들을 베어도 죽을 때는 사람으로 죽기 때문에 살인마 취급을 받고 있는 상태. 원본 잭 더 리퍼가 자궁을 베었다는 것을 재해석한 듯하다. 친구라고 하기는 애매하지만 셜록 홈즈와 아는 사이이다. 흠좀무.
작가의 블로그
4.7. 트리니티 블러드의 등장인물 잭 아이언사이드의 별명[편집]
자세한 내용은 잭 아이언사이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8. 흑집사의 잭 더 리퍼[편집]
맥락적으론 실존 잭 더 리퍼와 동일하다. 의사 마담 레드와 사신 그렐 서트클리프 2인조.
4.9. 갓 오브 하이스쿨의 잭 더 리퍼[편집]
귐기의 차력으로 등장한다.
4.10. 배트맨 고담 : 바이 가스라이트[편집]
여기선 19세기로 배경이 옮겨간 고담시에서 활동한다. 그런데 그 정체가...[6]
4.11. 종말의 발키리의 잭 더 리퍼[편집]
4.12. 블랙 클로버의 잭 더 리퍼[편집]
4.13. 언데드 걸 머더 파르스의 잭 더 리퍼[편집]
신체 개조를 받아 압도적인 무력과 재생 능력을 가진 반인반귀로 등장한다.
5. 게임[편집]
5.1. 살육의 천사의 잭[편집]
쯔꾸르 사이코 호러게임 원작인 살육의 천사의 등장인물인 아이작 포스터의 이명이 잭이다.
살인을 다수 저지른것 등에서 비슷한 면을 찾을 수 있다.
5.2. 리퍼[편집]
1996년 테이크 투 인터랙티브 제작 FMV 게임. 크리스토퍼 워컨이라든지 존 라이스-데이비스(반지의 제왕에서 김리) 등등이 나왔다.
2040년 뉴욕. 여성들이 끔살되는 연쇄살인이 벌어진다. 놀랍게도 150여년전 영국 화이트 채플에서 벌어진 잭 더 리퍼가 연상되는 사건이기에 논란이 된다. 150여년전 리퍼가 뉴욕으로 시간이동했다는 걸까? CD 4장으로 이뤄진 당시에는 꽤 큰 용량에 배우진은 제법 호화진이었지만 게임 평은 그렇게 좋지 않았다. 한국에서는 몇몇 장면이 끔찍하다고 발매불가되었다.
특이하게 범인이 시작할때 랜덤으로 정해지는 구조다. 범인에 따라 내용 전개도 조금 달라진다.
블루 오이스터 컬트가 1976년에 불러 히트한 (Don't Fear) The Reaper가 삽입곡으로 쓰여졌다.
5.3. 메탈기어 시리즈의 라이덴의 과거 별명[편집]
자세한 내용은 라이덴(메탈기어 시리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4. 폴아웃 3의 리퍼 유니크 무기 '잭'[편집]
자세한 내용은 잭 더 리퍼(폴아웃 3)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5. 월드 히어로즈에 등장하는 잭 더 리퍼[편집]
월드 히어로즈 JET부터 처음 등장했다. 원래 시리즈 설정상 박사가 세계각지에서 데려온 역사적 위인들로 결투하는 게임이지만 아무래도 시리즈가 넘어가면 그런 거 없고(...) 잭 더 리퍼는 박사의 타임머신이 HERO라고 입력되어야 할 것을 실수로 HELL로 입력해서 소환되었다는 설정.
원래와 달리 최번개처럼 클로를 무기로 쓰고 꽤나 현대적인 사이코패스+돌아이의 모습이 되었다. 모히칸 머리의 펑크족으로, 원본 성격 어디 안 가는지 사악하고 기묘한 웃음소리를 시종일관 내며 주로 칼날을 들고 회전하는 계열의 기술을 쓰며 회전하는 모습도 다양하다(...). 땅에서 헤엄도 치며 승리하면 웃통을 벗으면서 "우호! 우호! 우호!"라는 이상한 함성을 지른다. 초필살기는 전격계인 라이트닝 롯드로 미스터 빅의 블래스터 웨이브처럼 사방에 전기를 쏘아댄다.
JET에서는 캐릭터 별 엔딩이라는 개념이 없기에 엔딩이 없고, 제우스의 부하로 나와서 플레이어에게 덤비다가 패한다. 그리고 제우스마저 패배하자 제우스를 위로해주고 누가 호통을 치자 서로 도망치는 묘하게 훈훈한 엔딩. PERFECT에서 자신만의 엔딩이 나오면서는 개그스러운 이미지가 아닌 시리어스한 이미지를 보여준다.제우스 : 네 이놈! 네 이놈! 네 이노옴!!!! 네놈이 이 정도의 실력을 가지고 있었을 줄이야...하지만(おのれ！おのれ!!おのれー!!貴様にこれほどの実力があるとは・・・しかし)
잭 : 보스! 그렇게 낙심할 필요 없다구! 괜찮을 거야!(ボス!!そんなに落ちこんじゃあだめっすよ!!だいじょぶだって！)
제우스 : 그...그럴까나?(そ・・そうかなあ？)
잭 : 그렇고 말고! 보스!(そうですとも!!ボス!!)
제우스 : 좋아! 그러면 한번 더 나쁜 일을 꾸며보도록 할까!!!(よーし!!それじゃあ、もう１発悪い事たくらんじゃおうかな!!)
???? : 이놈들!? 아직도 질리지 않았냐?!(てめーら!!まだこりねーのか?!)
잭, 제우스 : 켁?!(げっ?!)
제우스 : 아앗! 잭! 너 이 자식 나보다 먼저 도망치지 말라고!!!!(あっジャック!!てめーおれより先に逃げるんじゃねー!!)
5.6. 게임 판타지로망스의 보스 서번트[편집]
본 문서의 다른 잭 더 리퍼들과 달리 이쪽의 이름은 잭 오 랜턴과 그림 리퍼에서 따왔다.
자세한 내용은 판타지로망스/보스 서번트/브렌치웨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7. 던전앤파이터의 이벤트 '알비온 저택의 비극'에서 등장한 인물[편집]
너의 시간은, 여기까지다.(입장 시 대사)
시간의 톱니바퀴가... 멈춘다.(말풍선)
원래는 알비온 저택의 주인이었으나 모종의 이유로 실종, 모종의 이유로인해 로봇으로 변한채 등장한다.[7]
회중시계와 지팡이를 가지고 다니며 패턴에서 도구로 사용한다.[8]
2021년 이벤트 '몬스터 콜로세움' 에서 등장 개체로 나온적이 있다.#
그리고 2022년, 시공간 여행 시스템이벤트에서 다시 등장하는데, 이는 이 이벤트가 4년전 알비온 저택의 비극 이벤트의 후속편을 다루고있기 때문이다. 여기선 카이로스가 조종하던 부하로 등장하나 7번째 스토리에서 카이로스랑 같이 모험가와 맞붙던 도중 카이로스를 내버려둔채 사라져버린다.[9] 이벤트는 셜록과 미스블랙이 결혼하는 것으로 끝이나지만, 카이로스와 잭 더 리퍼는 죽지 않았으니 훗날 다시 등장할 가능성이 있다.[10]
5.8. 동방 프로젝트의 등장인물 이자요이 사쿠야의 스펠 카드 이름 '환부「잭 더 루드비레」'[편집]
동방요요몽에서 사쿠야A(환부) 저속이동시 나오는 샷, 동방화영총의 차지샷.
자세한 내용은 이자요이 사쿠야/스펠카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9. 사이퍼즈에 등장하는 능력자[편집]
자세한 내용은 잭 더 리퍼(사이퍼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10. 어쌔신 크리드: 신디케이트의 DLC와 동명의 등장인물 잭 더 리퍼[편집]
역사적인 살인마 잭 더 리퍼와 동일인물.
자세한 내용은 잭 더 리퍼(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11. 유비트 시리즈의 수록곡 JACK THE RIPPER[편집]
자세한 내용은 JACK THE RIPPER feat. Iceon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12. 제5인격의 감시자 리퍼[편집]
살인마 잭 더 리퍼를 모티브로 하여 만들어졌다.
자세한 내용은 리퍼(제5인격)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소설[편집]
6.1. 반재원 소설 속 등장인물[편집]
퍼스트 블레이드 류, 초인동맹에 어서 오세요의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잭 실버맨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2. 소설 The Lodger의 슬루스[편집]
마리아 벨록 로운즈의 소설 The Lodger(국내 번역명 하숙인)에 잭 더 리퍼를 모티브로 한 슬루스라는 인물이 등장한다. 이 소설은 꽤 인기를 얻어서 몇차례 영화화 되었고[11] 오페라로도 만들어졌다.
6.3. 에빌리오스 시리즈의 레미 더 리퍼[편집]
6.4. 해리 포터 시리즈[편집]
직접 등장하지는 않지만 설정 상 그와 매우 비슷한 흡혈귀 '허버트 바니 경'이 존재한다.
6.5. 살인마 잭의 고백[편집]
일본의 소설가 나카야마 시치리의 작품. 작 중 등장하는 연쇄살인마가 본인을 '잭'이라 일컫고, 여론에서도 '헤이세이 잭'이라 불린다.
6.6. 베이커 가의 셜록 홈즈[편집]
셜로키언인 베어링굴드가 지은 셜록 홈즈 가상 전기인 '베이커가의 셜록 홈즈'에서는 잭 더 리퍼의 정체가 네 개의 서명에 등장한 경찰인 존스 경감이었고, 홈즈와 왓슨이 존스를 붙잡았지만 경찰의 명예를 위해 극비에 붙인 것으로 묘사되어 있다.
6.7. 문제아 시리즈의 잭 더 리퍼[편집]
잭의 정체 중 하나... 지만 가짜.
이 세계관에서 잭 더 리퍼의 정체는 런던의 매음굴에서 일어난 불특정 다수에 의한 인권 운동인 동시에 대량 살인극이다.[12]
사건이 심각해지자 타인의 죄를 대신 짊어지는 광대 "잭 더 클라운"이 교회의 심판자로 와 수많은 잭 더 리퍼들을 모두 살인죄로 처형하고 모든 죄를 대신 짊어지게 되었다. 이 결과 런던을 통째로 공포에 몰고 간 살인마 잭 더 리퍼의 이야기가 탄생한 것.
7. 보드게임[편집]
8. 연극/뮤지컬[편집]
8.1. 잭 더 리퍼(뮤지컬)[편집]
8.2. 셜록 홈즈(뮤지컬)[편집]
셜록 홈즈(뮤지컬) 시즌 2 블러디 게임에서 셜록 홈즈의 적수로 등장한다.
9. 기타[편집]
9.1. 유즈맵 CHAOS의 게임 플레이어[편집]
아이디는 jack-the-ripper. 빅파일배 CCB 9차 시즌에서 Crow 클랜으로 출전해서 간지사단으로 활약했으나... 2010 5월 3일, DCL 탑엔터테이먼트 vs 간지사단 경기에서 탑엔터테인먼트의 polyp로 대리 출전하였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간지의 뒷통수를 없애버렸다. 이 일로 간지는 카오스와 카갤을 떠나버렸다.
[1] 1884년에 레버 형제가 만든 비누 브랜드. 자세한 것은 영어 위키백과를 참고.[2] 근데 괴기스런 컨셉의 로큰롤(리듬앤블루스에 더 가깝지만)를 했던 뮤지션은 이미 8년 전부터 있었다. I Put a Spell on You(이 곡은 CCR과 마릴린 맨슨도 리메이크했다.)로 유명한 스크리밍 제이 호킨스(Screaming Jay Hawkins)가 바로 그 사람. 컨셉은 부두교 주술사에 더 가까웠지만... 스크리밍 로드 서치 본인도 이 인물의 열렬한 추종자이다.[3] 해외에는 이런 뮤지션들이 생각외로 많다. 대표적인 예가 이기 팝이나 몽크스같은 밴드들을 예로 들 수 있다.[4] 질서를 중시하는 고도의 문명을 가진 종족.[5] 남편이 전쟁에서 죽어 과부가 된 여자였다. 웰즈가 "부군은 어느 전쟁에서 돌아가셨나요? 1차 세계대전? 2차 세계대전?" 하자 여자가 "농담 그만 하세요, 제가 그렇게 늙어보이나요" 하자 웰즈가 머뭇거리며 "그럼 3차 세계대전?" 하고 여자가 "그만 하세요, 남편은 베트남 전쟁에서 전사했어요." 라고 이야기한다.[6] 원작에서는 웨인 가문의 친구이자 변호사인 제이콥 패커가 리퍼다.[7] 얼핏보면 정장에 실크 햇을 쓴 신사의 모습이지만, 모자를 벗은 모습은 영락없는 로봇이다.[8] 지팡이는 내장된 총을 발사하거나, 소드 스틱으로 사용한다. 회중시계의 경우 시간과 관련된 패턴에서 사용한다.[9] 카이로스가 한 말을 보면 죽은 것은 아닌 모양.[10] 잭 더 리퍼처럼 이벤트 NPC로만 등장하던 타임로드 '클리파'가 대마법사의 차원회랑 시나리오에서 정사로 합류한 것을 보면, 잭 더 리퍼도 정사로 편입될 가능성도 있다.[11] 1927년이 첫 영화화였는데 무려 알프레드 히치콕이 감독이었다.[12] 주축은 매음굴에서 태어났다가 버려진 아이들이였으며, 이들에게 공감한 이들, 이들에게 이끌린 이들, 모방범, 그저 이때를 기회 삼아 잭 더 리퍼를 자칭하며 살인을 한 이들 모두가 잭 더 리퍼라고 지칭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