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뉴어리 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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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미국의 배우, 모델이다. 체육교사인 아버지와 스포츠용품점 주인인 어머니 사이에서 3녀중 장녀로 태어났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뉴욕으로 가서 모델 커리어를 시작했으며 21세에 배우로 데뷔했다.
TV 시리즈 매드맨의 '베티 드레이퍼' 역과 영화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의 다이아몬드 인간 '에마 프로스트' 역으로 유명하다.
2. 대표 작품[편집]
2.1. 텔레비전[편집]
- 매드맨 - 베티 드레이퍼 (2007-2015)
- 더 라스트 맨 온 어스(The Last Man on Earth) - 멜리사 샤르트르 역 (2015-2018)
2.2. 영화[편집]
- 러브 액츄얼리 - 지니 역
- 언노운 - 엘리자베스 해리스 역
-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 에마 프로스트 역
3. 여담[편집]
- 이름 '재뉴어리'는 영화 재뉴어리(Once Is Not Enough)에 등장하는 캐릭터인 재뉴어리 웨인(January Wayne)에서 따왔다. 또 실제로 본인이 1월 생이기도 하다.
- 2011년 9월 아들을 출산하고 싱글맘이 되었다. 하지만 아버지의 신원은 밝히지 않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출산 직전에 교제했던 코미디언 겸 배우인 제이슨 수데이키스를 아이의 아버지로 추측하는 보도들이 많았는데 공교롭게도 아들이 제이슨 수데이키스와 아주 많이 닮았다.(아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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