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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홍(삼국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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張弘
생몰년도 미상
삼국시대의 인물이며 자는 경례(敬禮)로 양주 오군 사람.
배움에만 힘써 벼슬을 하지 않았고 항상 검은 두건을 써서 당시 사람들로부터 장오건이라 불렸으며, 전서, 예서를 모두 잘 썼다.
비백서의 묘함은 당시에 뛰어나서 표연함은 마치 구름이 노니는 듯 하고 격렬함은 놀란 번개와 같아서 신선이 날고 학이 춤추는 자태와 비슷함이 있었다고 하며, 스스로 비백서세를 짓고 아름다움을 서술했다.
구양순은 장홍의 서체에 대해 비백은 장오건이 세상에서 으뜸이고 왕희지가 그 뒤를 잇고 왕헌지도 절묘하다고 했으며, 장회관이 펴낸 서단에서는 장홍의 비백은 묘품, 소전은 능품에 든다고 평가했다.
[각주]
張弘
생몰년도 미상
1. 개요[편집]
삼국시대의 인물이며 자는 경례(敬禮)로 양주 오군 사람.
2. 생애[편집]
배움에만 힘써 벼슬을 하지 않았고 항상 검은 두건을 써서 당시 사람들로부터 장오건이라 불렸으며, 전서, 예서를 모두 잘 썼다.
비백서의 묘함은 당시에 뛰어나서 표연함은 마치 구름이 노니는 듯 하고 격렬함은 놀란 번개와 같아서 신선이 날고 학이 춤추는 자태와 비슷함이 있었다고 하며, 스스로 비백서세를 짓고 아름다움을 서술했다.
구양순은 장홍의 서체에 대해 비백은 장오건이 세상에서 으뜸이고 왕희지가 그 뒤를 잇고 왕헌지도 절묘하다고 했으며, 장회관이 펴낸 서단에서는 장홍의 비백은 묘품, 소전은 능품에 든다고 평가했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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