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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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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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소속 프로듀서. 1971년생.

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후, 1996년 SBS에 입사했다.

그의 친동생은 별에서 온 그대로 유명한 장태유 PD다. 같은 SBS다

2003년 SBS 일일 시트콤 압구정 종갓집을 연출했다. 이후 SBS X맨 일요일이 좋다와 SBS 패밀리가 떴다를 연출하여 크게 성공시킨 바 있다. 그리고 2012년 폐지 위기에 몰린 스타킹에 강호동과 함께 투입되어 시청률을 크게 올렸다.## 이후 2015년 런닝맨의 조효진 PD와 같이 SBS를 떠나 중국에서 활동하였다.# 장혁재와 조효진은 SBS 예능국의 대표적인 스타PD로 평가받았으며, X맨 시절 함께 호흡을 맞춘 사이였다.

이후 조효진 등과 함께 컨텐츠 스타트업 "크리에이티브엑스"를 설립, 약 수백억의 투자를 받고 하술할 범인은 바로 너!와 투게더 등을 제작했지만 한한령과 앞선 두 프로그램 등이 생각보다 큰 성공을 거두지 못하면서 2022년 들어서 모든 직원을 내보내고 사실상 폐업 수순을 앞두고 있다고 한다. 문제는, 이러고도 장혁재는 광고대행업을 주로 하는 "스튜디오하이라이즈"를 설립하고 또 투자자들을 모으고 있어서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고 한다. #

2. 필모그래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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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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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