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찬/비판과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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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조폭 자서전 작가 활동 논란
3. 위장전향 의혹
4. '동물병원 폭파', '식용제외 모든 동물 사라졌으면' 망언 논란
6. 불법 레이싱 모임 혐의 입건
7. 라디오 방송 뉴스 하이킥 설전 중 노조해체발언 논란
8. 청년재단, 정부 사업 수탁관련 ‘불공정 소지’ 논란
9. 윤석열 정부 출범 1주년 오찬 패싱 논란
10. 장경태 실신 쇼 발언
11. 개인 유튜브 방송 슈퍼챗 논란


1. 개요[편집]


장예찬의 비판과 논란이다.


2. 조폭 자서전 작가 활동 논란[편집]


쿠키뉴스는 2021년 6월 25일 단독으로 장예찬이 '묘재'라는 필명으로 과거 조폭 두목으로 활동했던 조창조의 일대기를 다룬 팩션 소설 '전설'을 집필한 적이 있음을 보도하였다. 조창조는 서울 명동을 중심으로 했던 신상사파와 함께 주먹계에서 큰형님으로 대접받는 인물로서 희대의 피라미드 사기꾼으로 평가받는 조희팔 사건(2008년)에 연루된 적도 있다. 당시 조창조는 조희팔의 범죄 수익금 가운데 일부를 받은 혐의로 수사 대상에 올랐다.

그리고 장예찬은 이미 지난 2018년 8월 30일 오후 서울 중구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조창조 출판기념회에서 작가 '묘재'로 인사말까지 남기기도 했다. ##

검찰이 그동안 민생을 위협하는 대상 중 하나로 조직폭력배를 꼽은 뒤 꾸준히 '조폭과의 전쟁'을 벌였던 데다 윤 전 총장측이 이 전 대변인의 활동 과정에서 잡음이 있었던 등, 윤 전 총장의 인재 풀이 이미 한계를 드러낸 것은 물론 윤 전 총장의 참모 1호는 조폭과 인연이 있기까지 하다는 얘기가 된 셈이라 윤 전 총장으로써는 머쓱해질 상황. 윤 총장 측 관계자는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장씨가 출마 선언식 사회를 맡기로 한 후보군 중 한 명은 맞다”고 말했다. 또한 “관련 내용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장예찬은 이날 쿠키뉴스와의 통화에서 “과거 웹툰‧웹소설 관련된 일 했던 건 맞다.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이라는 영화를 만든 영화사에서 연락을 받아서 집필했던 것”이라며 “야인시대 드라마처럼 영화를 제작하고 싶은데 그 원작 소설을 써달라고 부탁을 받았는데 그 모티브가 조창조라고 하는 사람이었다”, “자서전이라는 개념으로 쓴 것은 결코 아니다. 영화의 대본이 되는 소설로서 작성했다. 관련 자료를 받아 창작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장예찬이 묘재라는 필명으로 집필한 웹소설도 많다. 찾아보면 꽤 나온다. ####

아울러 장예찬은 “출판기념회에 이수성 전 국무총리[1] 김동길 전 명예교수님도[2] 오셨다. 그런 대규모 행사인지 꿈에도 모르고 참석했다. 원작자로서 출판사에서 한 마디만 해달라고 해 간 게 전부”라며 “출간 이후 영화사 관계자나 조창조 씨 등 그쪽 사람들이랑 일체 연락을 주고 받은 적이 없다”며, “난 이제 더는 윤 총장 캠프와 관련된 사람이 아니다. 일을 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 하지만 상술하다시피 7월 25일 윤석열 대통령 예비후보 국민캠프에 '청년특보'로 공식 합류했다.

이후 출범한 국민의힘 선대위에서 여명 서울시의원과 함께 공동 청년본부장을 맡았다. 하지만 이후 여명 의원은 신지예 영입에 반발하여 사퇴하였다.


3. 위장전향 의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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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이 페이스북에 썼던 글
장예찬은 박정희를 독재자, 박근혜를 독재자의 딸, 영남국민의힘(그때는 새누리당) 지지자를 꼴통이라고 나무랐던 과거가 있다. 틀린 말이냐고 되물을 수 있겠지만 장예찬이 옛날에 쓴 글은 이 정당의 일부 지지자가 발작하는 내용이기도 하다.[3] 당의 가치와 배치(?)되는 뜻을 지닌 사람이 당의 최고위원이 되었으니 그들 기준에선 부조리하다고 비판할 수 있다.

장예찬이 전향한 것일 수도 있지 않느냐고 할 수 있지만, 장예찬은 전향을 선언한 적이 없으며 옛날에 이런 글을 썼다는 것을 스스로 고백한 적도 없다. 이 때문에 이기인이 전당대회에서 장예찬을 비난하는 연설을 하기도 했다. 관련기사
장예찬은 이기인의 비난 연설에 대응하기는 했으나, 자신이 국민의힘과 어긋나는 뜻을 담은 글을 쓴 사실을 해명하거나 또는 언제 어떻게 전향했는지 밝힌 바는 전혀 없었다. 대신에 이준석의 행적을 끌어와서 '이준석도 예전에 이정희를 존경한다고 트위터에서 답했고 김어준이 하던 나꼼수가 한국정치 발전에 기여했다고 인터뷰를 했으며 이것을 사과하거나 반성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을 뿐이다. 이는 다른 사람의 사례를 가져와서 말 돌리기만 한 것이지 제대로 된 해명이라고 할 수 없다. 이것만 보면 장예찬의 정치적 포지션은 크게 변한게 없으며, 단지 권력 투쟁의 흐름 속에서 이준석을 팽하고 친윤에 붙었다고 볼 수 있다.

4. '동물병원 폭파', '식용제외 모든 동물 사라졌으면' 망언 논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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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무실 1층 동물병원을 폭파시키고 싶다”라는 을 올렸다. 이어 자신의 글에 “식용을 제외한 지구상의 모든 동물이 사라졌으면 좋겠다”는 댓글도 올렸다.

고민정 의원은 2022년 1월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장예찬의 이런 발언이 담긴 이미지를 공유하며, 동물권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우희종 교수와 함께 낸 비판 성명을 실었다. 해당 글에서 고 의원은 “(장 본부장의) 이런 발언은 ‘식용 개는 따로 있다’는 윤석열 후보의 인식과 정확히 궤를 같이하는 망언”이라고 비판했다.


5. 장예찬 여성 연예인 성적 대상화 소설 집필 논란[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장예찬 여성 연예인 성적 대상화 소설 집필 논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불법 레이싱 모임 혐의 입건[편집]



2023년 3월 2일 오전 9시 ‘Team SWIFT’라는 모임의 관리자로 등록된 것이 확인되었다. 이 모임은 2013년 10월 30일에 만든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 TEAM SWIFT는 짧은 직선 거리 도로에서 고속으로 경주해 승부를 가리는 행위를 실행한 것으로 보이는데 문제는 도로교통법 위반이라는 것이다.

장예찬은 페이스북 ‘Team SWIFT’(팀 스위프트)라는 모임의 관리자이며 팀 스위프트는 장 후보가 2013년 10월 30일에 만들었다. 이 페이스북 그룹은 현재 비공개로 전환됐다. 문제는 여기에 짧은 직선 도로에서 고속으로 경주해 승부를 가리는 소위 ‘드래그 레이싱’, 굽잇길에서 운전 기술을 과시하는 운전 행위인 와인딩 등을 한 것으로 추정되는 게시물들이 있었으며 특히 팀 스위프트의 소개 영상에는 한 자동차가 고속으로 달리며 여러 차량을 순식간에 제치는 장면이 등장한다. 해당 차량에는 ‘Author Jang(장 작가)’라는 설명이 붙었다. #

경향신문에서 교통 전문 변호사와 통화한 결과 “드래그 레이싱이나 와인딩은 기본적으로 불법이고 범칙금 부과 대상”이라며 “형사상 사고가 나거나 난폭 운전으로 다른 차량을 위험하게 만들었다는 것이 적발될 경우 형사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는 답변을 받은 것으로 확인되었다.기사

또한, 2021년 MBN 뉴스파이터에서 드래그 레이싱에 대해 비판적 발언을 했었음이 보도되었다.

이에 대해 장예찬은 자신이 행한 불법은 없었다고 해명했다.

시민단체[4]에서 도로교통법 위반, 공직선거법 위반,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장예찬을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 고발하면서 시민단체는 장 후보가 2013년부터 최근까지 사회 규범을 묵살하고 생명을 위협하는 폭주족 모임을 이어왔다”며 “몰지각한 행동을 하고도 무분별한 변명, 무책임한 핑계, 거짓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3월 13일, 서울 종로경찰서는 장예찬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SNS 상에서 드래그 레이싱 모임을 만들고 관리자로 활동한 혐의)로 입건했다.#



7. 라디오 방송 뉴스 하이킥 설전 중 노조해체발언 논란[편집]




3월 14일 방송된 MBC 신장식의 뉴스 하이킥 방송 도중 민주노총 해제는 본인 공약에도 있을 정도로 강력하게 추진하겠다는 의견을 말하던 도중 진행자의 반론인 노조의 불법적 의혹들은 얼마든지 수사가 가능하지만 일방적 해체는 법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정리발언[5]에 대해 "이런 정치용어를 이해 못 하면 시사토론 진행하시기 힘드실 것 같다.", "제 정치적 의미에 해석 하실거면 패널 하세요, 저 쪽에 앉으세요." 라는 수위높은 발언을 함으로써 많은 청취자들의 반발을 샀다.

물론 신장식의 정치적 성향과 뉴스 하이킥의 전반적인 논조를 생각하고 보면 반박의 여지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그간 뉴스 하이킥에 국민의힘 인사가 여럿 나왔어도, 진행자의 정치적 성향이나 논조가 다르다고 진행자의 중재에 따르지 않고 되리어 비난한 사람은 장예찬 빼고 없었다. 거기에다가 풀영상을 보면 처음에는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이 노조 해체를 어떻게 하냐는 말은 듣지도 않고, 계속해서 설전이 오가자 보다 못한 신장식이 중재해서 정리발언을 해주니 저런 발언을 해버린 것이다. 당연히 유튜브 댓글은 비난 일색.

이에 다양한 언론들에서 기사를 내고 평론이 잇따르는 등, 화제가 되고 있다.

'민노총 해체' 지적에 "정치용어 이해 못해"...장예찬, 방송서 언쟁
라디오 진행자 “용어 사용 정확히” 장예찬 “그럴거면 패널하라” 설전
진행자 “민노총 해체, 법적 불가능”... 장예찬 “정치용어 이해 못하네”
與장예찬 “노조 때리겠다” vs “해체 불가능” DJ와 언쟁


8. 청년재단, 정부 사업 수탁관련 ‘불공정 소지’ 논란[편집]


<단독> 국민의힘 장예찬 최고위원이 이사장인 청년재단, 정부 사업 수탁···‘불공정 소지’ 논란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이사장인 청년재단이 최근 국무조정실이 주관한 약 17억원짜리 위탁사업을 따낸 것으로 24일 확인되면서, 집권여당 지도부에 속한 정치인이 대표인 기관이 민간업체들을 제치고 정부 사업을 수탁한 것으로 불공정 경쟁 소지가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현직 정치인이 청년재단 이사장을 맡은 것은 장 최고위원이 처음이다. 청년재단이 민간업체들과 경쟁해 정부 사업을 따낸 것이 불공정·특혜 시비를 불러올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실이 주관한 심사의 위원으로는 내부위원 3명, 외부위원 4명이 참여했는데 외부위원 중에는 지난 대선 때 원희룡·윤석열 캠프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활동한 백모씨[6]가 맡아 의혹이 짙어졌다.


9. 윤석열 정부 출범 1주년 오찬 패싱 논란[편집]


장예찬, 尹 1주년 오찬 '패싱'당하자 '이해할 수 없어, 문자라도 주지'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윤석열 정부 출범 1주년 오찬에 초대받지 못 해 아쉽다며 5월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다. 윤 대통령은 10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민의힘 지도부와 국무위원들을 초청해 취임 1주년 오찬 행사를 연다. 당에서는 김기현 대표, 윤재옥 원내대표 등이 참석하지만 최고위원들은 초청 대상에서 빠졌다. 이같은 상황에 대해 장 최고위원이 "문자나 전화 한통" 없었음을 아쉬워하고 있는 상황이다.

장 최고위원은 이 글에 "대통령 취임 1주년 행사에 최고위원들이 배제된 것도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당 지도부에서 선출직 최고위원을 빼면 누가 남을 수 있느냐"고 적었다가 30분 만에 이 대목을 삭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5월 10일 태영호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자진 사퇴한 것과 관련된 민감한 사안이라서 자신의 페이스북 글을 삭제한 것으로 추정된다.


10. 장경태 실신 쇼 발언[편집]


장경태 의원이 동료 의원과 함께 6월 14일 방통위에 찾아가 항의서를 읽던 도중 갑자기 실신하며 쓰러지는 장면이 나왔고 민주당 측은 과로였다고 발표하며 건강에 이상이 없다고 말 하였다.

그러나 장경태 의원을 클로즈업 한 화면에서 장경태 의원의 무릎 부분이 매우 툭 튀어난 것이 인터넷상에서 조명되면서 '무릎보호대를 차고 무릎 다치지 않게 쓰러지는 쇼를 한 것이다' 라는 의혹이 나왔다. 장예찬 의원은 이에 호응해 기절쇼라며 대대적으로 비판하였다. 15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는 이런 장예찬의 발언에 "그 친구 이름이 장예찬이었던가요? 그 발언을 듣고 최소한의 인간적 도의를 갖췄느냐 하는 생각과 패륜적 발언 행위이다."며 저격했다.

장경태 의원 본인은 "기절쇼는 말도 안 되며 무릎 보호대를 차고 정장을 입으면 양반다리가 불가능하다. 허위선동에 법적 조치를 할 것"이라며 강경한 모습을 보였다. 정작 장예찬 의원은 "영부인 김건희 여사를 빈곤 포르노 운운하며 가짜뉴스로 괴롭힐때는 언제고 본인이 가짜뉴스로 당하니 억울합니까?"며 맞받아치면서 무릎보호대를 차고 양반다리가 가능하다면서 실제로 올 때 무릎 보호대를 장착하고 왔다며 양반다리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반박했다.#

이후 장예찬은 SNS에 코인 관련 김남국 의원과 이번 장경태 의원을 거론하며 고소로 입막으려 하는거 좀스럽다며 우회로 비판하였다. 16일 장경태는 라디오에 출연해 "사실 야설을 좀 쓰셨던 사람이라 별로 엮이기 싫다. 사진 1장만 가지고 그 소리를 하신것으로 보이는데 자기도 김건희 여사 빈곤 포르노 발언으로 서울 경찰청에 출두해서 서면/대면조사 다 받았으니까 잘 받으시고 시연 전문가니까 머리를 바닥에 3번 박아보시고 턱도 한번 부상 입어보셔라"라며 계속 그렇게 해봐라 라며 강경하게 나왔다.

한편 정치활동을 하지 않으며 천안함 생존자인 전준영은 최근 민주당 인사들의 천안함 막말로 인해 관계가 매우 안 좋은지라 "내가 억울한건 선하고 남이 억울한 건 선한게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들. 그렇게 법적 대응하겠다는 모습이 썩 좋은 감정이 들지는 않더라", "그리 큰 것도 아닌 것에 버럭하는 모습에 방귀 뀐 놈이 성낸다."며 저격했다.


11. 개인 유튜브 방송 슈퍼챗 논란[편집]


장예찬이 개인 유튜브 방송을 하면서 슈퍼챗으로 후원금을 받아 정치자금법을 위반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정치자금법상 소셜미디어 수익 활동 관련 기준' 가이드라인에서 '정치 활동을 하는 사람'이 정치 활동을 위해 개설·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하여 후원금을 받는 행위는 정치자금법 위반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

장예찬은 슈퍼챗 후원에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하고 “이왕이면 (댓글을) 슈퍼챗으로 보내줬으면 좋았을 텐데” 등 슈퍼챗 후원을 독려하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장예찬은 경향신문 최도 보도 후 자신의 SNS에 “슈퍼챗이 문제라면서 지난 2회의 라이브로 제가 얻은 슈퍼챗 수익이 19만원이라는 사실은 기사에 쓰지 않았다”면서 “스토커 노릇을 하는 경향신문이 참 양아치 같은 짓을 한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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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창조 회장과는 호형호제하는 사이다.[2] 모두 우파 인사로 분류되는 인물이다.[3] 정확하게 말하면 박정희, 박근혜를 지지하는 극우 지지층. 김영삼을 시초로 하는 중도우파 라인은 역사부터가 다르다.[4] 명칭은 서민민생대책위원회로 공익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시민단체이다. 이번에 장예찬을 경찰에 고발하기전 과거에 유시민#, 이재명#을 고발했었다.[5] 신장식 본인은 변호사다.[6] 백씨는 2018년 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 소속 기초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한 적이 있고, 2019년 황교안 당시 자유한국당 대표의 청년 영입 1호로 소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