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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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장솨이 ( 张帅 | Zhāng Shuài )
국적
[[중국|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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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

출생
1989년 1월 21일 (35세)
중화인민공화국 화베이지구 톈진시
프로데뷔
2003년
신체
177cm
플레이방식
오른손 (양손 백핸드)
싱글 랭킹
최고 22위[1]/현재 31위[A]
더블 랭킹
최고 2위[2]/현재 29위[A]
WTA 투어 단식 타이틀 획득
3회
WTA 투어 복식 타이틀 획득
13회
누적 상금
$ 9,666,911
1. 개요
2. 커리어
2.1. 사건사고



1. 개요[편집]


중국의 여자 테니스 선수


2. 커리어[편집]



2.1. 사건사고[편집]


2023년 7월 19일, 헝가리 그랑프리 여자 단식 32강전 아마리사 토스와의 경기에서 편파 판정으로 의심되는 사건이 일어났다. #

1세트 5:5(15-15)로 맞선 상황에서 장솨이의 스트로크 샷이 라인을 스치듯 맞았고, 이를 본 주심이 아웃 판정을 하였다. 하지만 장솨이는 공의 자국을 보면서 라인에 맞았기 때문에 인 판정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경기가 약 5분 간 중단되는 상황까지 이르렀다. 클레이 코트의 특성 상 비디오 판독 등 주심의 판정에 불복할 수단이 없었기 때문에 경기는 속행되었고, 문제는 이 후에 일어난다.
30-30인 상황에서 갑자기 상대 선수인 아마리사 토스가 발로 그 공 자국을 지워버린 것이다.[3][4] 이런 경우 차라리 심판 등 위원회에 요청하여 라인을 새로 그리게해야 한다. 장솨이는 크게 반발했고 결국 1세트 경기 도중 기권하였다.

이 사건이 보도된 후 여러 여자 테니스 선수들이 토스의 비신사적인 행동을 크게 비판했고 더욱이 승리 인터뷰도 너무 뻔뻔해서 일을 키웠다.[5] 결국 토스는 다음 날 열린 16강전에서 패배한 후 인터뷰를 통해 사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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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3년 1월 14일 기준[A] A B 2023년 5월 29일 기준[2] 2022년 7월 11일 기준[3] 토스는 어찌되었든 장솨이가 이미 내려진 판정에 계속 불복한 것 때문에 차후에도 항의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원인을 없애버렸다는 듯 말했다.[4] 해당행위는 토스에게 엄청난 악수로 적용되는데, 가만히라도 있었다면 심판을 비난할지언정 토스를 비난하는 여론은 많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 애초에 장솨이는 심판의 판정으로인하여 맨탈이 크게 흔들린 상태였고 토스 본인도 조금 찝찝한 점이 있었지만 그냥 최선을 다해 플레이했으면 됐다. 애초에 선수 본인이 임의로 코트에 그려진 라인을 지우거나 훼손하는 행위자체가 명백한 비신사적인 행동이다.[5] 상대의 기권에 따른 승리, 더군다나 상기한 논란이 있는 찝찝한 승리였기에 세레머니를 자중했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