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산범(폐급인 척했던 학교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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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2. 대사
3. 능력 및 이데아


1. 소개[편집]


한국요괴 장산범.
일촌법사애완동물.
천장까지 닿는 커다란 몸에 온 몸에 머리칼처럼 가늘고 긴 흰색과 은색의 털이 가득 나 있다.
전신은 물론 얼굴까지 긴 털로 뒤덮여 있는 네발짐승이다.
커다란 덩치에 걸맞지 않게 사뿐사뿐 걸어서, 무게감 없는 털 뭉치의 느낌을 준다.
화가 나면 전신의 털을 세우고, 얼굴만을 새빨갛게 물들인다. 입에는 작고 뾰족한 이빨이 가득 나 있다.
박진성에게 공격 받아 방울만 남기고 하얀 연기로 사라졌다.[1]


2. 대사[편집]


“에옹에옹.”[2]



3. 능력 및 이데아[편집]


[장산범][3]
세계영혼단위등급체계 : ?[4]
거대 고양이과 요괴이다. 사람 같은 목소리를 내서 어린 아이들을 꾀어 잡아먹는다고 한다.
10세 미만의 아이들은 장산범의 울음소리에 감동하여 눈물을 흘린다.
식사한 횟수만큼 덩치가 커진다(현재 중첩 : 199).
장산범은 대상의 인식을 방해하여 겉모습을 인간과 헷갈리게 만든다.
거대한 애교 : 대상이 가장 사랑하는 외형으로 착각하게 만들어서 아양을 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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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23화 투인장(4)) 등장과 소멸은 한 화만으로도 충분했다. [2] (123화 투인장(4))[3] (123화 투인장(4))[4] 계급 체계를 파악하지 못한 상태라 등급을 알 수 없었다. 생각보다 강했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