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밍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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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現 LPL의 Thunder Talk Gaming 소속 서포터.

2. 선수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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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년생. 재승격한 VG가 원딜을 갈아치운 시점 장점이 딱히 보이지 않는 LPL 최악의 원딜러였으나... VG와의 2018 스프링 인터리그 멸망전에서 그 타이틀을 VG의 마틴에게 넘겨주었다. 그런데 마틴이 다다음경기 무난한 플레이로 임프의 LGD를 이겼다 솔직히 올시즌 임프는

서머에도 쑤안쑤안피에게 한타로 압살당하는 등 각성한 상체에 비하면 한계가 뚜렷하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묻어가고 있다.

서포터로 포변했는데, 전반적으로 손은 좋지만 종합적인 개인기량도 오더도 애매한 벤에 비해 오더는 더 안되지만(...) 개인기량 면에서는 츄츄 쪽이 차라리 나은 것 같다. RNG의 밍에게 벤이 완파당한 후 3, 4위전에 오랜만에 다시 출전했는데 벤 특유의 뇌절과 라인전 기복이 츄츄 투입으로 크게 줄어들면서 로컨까지 살아나는 모습이었다.

2019년 11월 27일 Top Esports와의 계약이 종료됐다. # 이후 12월 16일 재계약했다. #

유얀지아가 LPL 4강에서 눈이 썩어들어가는 플레이를 보여주자 결승에 출전했으나, 유얀지아 급의 초 하드쓰로잉은 안하지만 다소 무색무취한 모습으로 LvMao의 결승전 MVP 선정을 막지 못했다.

이후 MSC에서 유얀지아가 각성하면서 주전 전망은 매우 어두워졌다.

그러나 재키러브가 건강상의 문제로 팀의 LPL Summer 2020 첫 경기인 RW전에 결장하면서 원딜(...)로 팀의 개막전에 출장하였다.

상위권팀에서 막장팀으로 단계단계로 팔아지면서 왜 이선수가 RW에서 경기하는지 알 수 있다. 로밍과 한타에서 치명적인 결함을 가지고 있으며 스킬샷 마저 환장할정도로 빗나가니 경기 초중반 바텀이 터지는게 상수인것이 이선수의 역할이 크다고 볼 수 있다.바텀 라인전은 라인전대로 약하고 원딜을 버리고 로밍을 가서 제대로 하는게 없을 뿐더러 그동안 혼자인 원딜은 죽어나니 바텀이 터지는 간단한 원리도 아직까지 파악 못하는 듯하다. 한타를 열어야할 때는 스킬샷이 빗나가고 불리한 상황에선 기가 막히게 적중하니 불리한 한타를 여는데도 일가견이 있다.

한줄로 요약하면 괜히 마크에게 밀린 주오에게 밀린 유얀지아에 밀려난게 아니다.

2022시즌 들어서는 여전히 부족한 기량 문제가 보이지만 그래도 꽤 클래스업한 모습을 보인다. 교전각을 보는 능력 또한 좋아졌으며 다양한 챔피언을 다루기도 한다. 즉, 폐급 봇듀오로 불렸던 베티와 함께 더불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

2022시즌 이후 AL을 떠났으나 스프링 시즌 FPX의 레레가 눈뜨고 못 볼 기량을 선보이면서 긴급히 영입되었다. 뭐 엄청나게 잘한다거나 하는 건 아니지만 전임자가 레레였다보니 선녀가 따로 없다는 게 주된 여론.

2023 시즌 종료 후 TT로 이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