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정인이 부른 발라드. 정인의 2집 앨범 Melody Remedy에 타이틀 곡이다.
- 노래 제목 덕분에 장마철이 시작되면 라디오 신청곡 랭킹이 급상승하는 곡이 되었다.
장마연금
- 2021년 7월 13일 듀엣 버전으로 리메이크되었다. 듀엣 상대는 코러스로 참여했던 영준.
{{{#246CCE
보내줄게 네가 지치지 않게
보내줄게 우리란 울타리 밖에
나를 떠나면 두 번 다시 내게 또 다시
돌아오지 않을 걸 알아
알면서도 널 붙잡을 수가 없는
바보 같은 내가 화가 나
그래서 계속 눈물이 나
넌 나의 태양
네가 떠나고 내 눈엔 항상 비가 와
끝이 없는 장마의 시작이었나봐
이 비가 멈추지 않아
기다릴게 오지 않겠지만 넌
기다릴게 네가 잊혀질 때까지
너는 내게로 두 번 다시 내게 또 다시
돌아오지 않을 걸 알아
알면서도 너 하나만 기다리는
바보 같은 내가 화가 나
그래서 계속 눈물이 나
넌 나의 태양
네가 떠나고 내 눈엔 항상 비가 와
끝이 없는 장마의 시작이었나 봐
시간이 멈춘 것 같아
이 비가 멈추질 않아
빗물이 차올라
가슴이 터질 것 같아
넌 나의 태양
네가 떠나고 내 눈엔 항상 비가 와
끝이 없는 장마의 시작이었나봐
이 비가 멈추지 않아
언젠가 네가 돌아오면 그땐 널 보내지 않아
}}} |
복면가왕에서 효린이 부른 후 멜론차트 실시간에 차트인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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