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료(영걸전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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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영걸전 시리즈장료의 내용을 다루는 문서.

2. 상세[편집]


영걸전, 공명전에선 장요로 번역되었으나, 조조전에서는 장료로 변경되었다.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이미지로 묘사된다.

2.1. 삼국지 영걸전[편집]


장요
(장수의 일러스트)
무력
90
지력
80
통솔
87
초기 병과
보병(단병)
합류 시점
4장 - 허창 전투 2 (Lv. 62)
퇴각 대사
대사

보병계로 등장. 관우와의 친분 때문인지, 삼국지 영걸전에서는 관우와 계속 엮인다. 1장에서는 회남 전투부터 하구 전투, 하비 전투까지 3연속으로 관우와 엮이며, 일기토에서 일격을 맞아 낙마까지 했음에도 관우가 살려줘 전사하지 않은 매우 드문 케이스이다. 하비전 뒷풀이에서도 처형당하는 분위기로 가다가 관우가 선처를 빌어서 살아남는데, 장요는 지금껏 관우와 엮이던 흐름을 고사하고 자신을 살려준 조조의 너그러움에 감복해 조조에게 항복한다. 그 이후로는 가끔씩 등장하는 데다가 이쪽도 관우가 이래저래 이탈하는 시기가 길어 특별한 게 없다.[1] 그러다가 4장에서는 관우가 살아 있을 경우 허창 전투 2에서 관우와 만나면 드디어 유비에게 투항해 버린다. 투항 시의 레벨은 62.[2] 유비군의 보병계에 쓸 만한 장수가 별로 없어서 레벨노가다를 하지 않고 평범하게 게임한 플레이어에게는 상당한 힘이 될 수 있다. 아니면 지력이 낮아 전면에 내세우기 불안한 기병대인 장비와 마초를 발석차로 돌려버리고 지력이 80이나 되는 장료를 기병대로 클레스 체인지하여 관우, 조운과 함께 최종전에서 주력 기병대로 쓰는 변칙적인 플레이도 가능하다. 어떤 식으로 쓰든 유용한 무장.

단 관우가 죽었을 경우에는 투항하지 않으며 관우가 살아있더라도 허창성 전투에서 관우와 접촉하지 않으면 아군에 들어오지 않고 이후 업 전투 3에서 관우와 접촉할 경우 일기토를 벌여 사망한다. 해당 일기토는 다음과 같다.

관우: "장료...."

장료: "관우인가...."

관우: "장료, 난 너와 싸우는 것을....."

장료: "아무 말 마라! 자아, 무기를 들어라!"

관우: ......

(일기토 시작)

장료: "관우! 뭘 멍청히 있는 거냐! 힘껏 싸워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를 죽이겠다! 간다!!"

(장료가 관우에게 창질을 함)

장료: "하아, 하아....."

관우: "장료, 각오해라!"(관우가 장료를 찌름)

장료: "우욱!!"(털썩 쓰러짐)

관우: "장료....."

장료 : ".... 그런 슬픈 얼굴을 하지 마라. 지금 나는 후련한 기분이다. 자신이 믿어 온 군주를 위해서.... 죽는다. 지금까지 나는 이 날을 기다려 왔다..... 이루어질 줄은.... 생각하지도 못했다."

관우: "하지만, 나는.... 이렇게 될 줄은...."

장료: "관우, 네가 하비에서 도와주지 않았다면 이런 기분을 느낄 수 없었을 것이다. 감사하다고... 해야겠지. 고..맙...다."(장료 사망)

관우: "장료.... ..... 왜 이렇게 슬픈 운명이어야 하는가! 흑흑흑!!!"


투항 이유가 용렬한 조비를 두고 주군 복이 없다고 한탄한 것이었던 걸 감안하면 사실은 조조가 살아 있어서 머쓱해진 항복보다는 위나라 장군으로서 최후를 맞는 쪽이 더 적합할지도 모르겠다. 여러모로 브로맨스의 해피엔딩과 새드엔딩 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는 캐릭터.

2.2. 삼국지 공명전[편집]


게임상의 시기가 시기인 데다 주로 뛴 전장 자체가 달라 등장이 거의 없다. 전투 시 투함 같은 걸 제외하고 직접 등장하는 것은 적벽전투2에서 어울리지 않게 궁기병으로 등장하는 것이 유일하고, 연의에 언급되는 조비를 구출하려다 화살을 맞고 부상으로 사망하는 것만 짧게 언급되는 수준. 대신 아들인 장호가 적으로 등장한다.

2.3. 삼국지 조조전[편집]




장료
파일:조조전_장료.png
무력
92
지력
86
통솔
84
민첩
78
행운
94
병과
경기병 → 중기병 → 친위대
합류 시점
2장 - 서주 침공전
불참
마초 요격전, 장노 정벌전
회심 공격
각오하라!
퇴각
실수했다![3]
자는 문원. [장료가 온다고 하면 세살 아이도 울음을 그친다]로 유명. 조조의 오대장 필두로 봉해졌다. 그의 진가는 합비전에서 발휘되어 오군 10만을 맞아 불과 8백으로 격퇴시켰다.

주군의 이미지가 환골탈태함에 따라 그 최측근으로서 역시 비중이 늘어났다. 여포가 살아 있는 1부에서 정점을 찍고, 아군이 되어서도 관도대전 에피소드에서 관우와의 우정으로 이미지를 잘 쌓아두고, 합비 공방전 때 비중의 2차 정점을 찍기 때문에 잊혀지는 일은 없다. 종장에서도 관우의 장례를 담당하는 장면이 나온다.

병과상으로는 기병으로 나온다. 하후돈과 함께 아군 기병 주력으로 쓰인다. 복양 싸움을 시작으로 해서 여포군과 치르는 모든 전투엔 장료가 적군으로 나온다. 기본 스탯부터 월등한 데다가 적군은 항상 아군의 평균 레벨보다 레벨이 조금 높게 나오니 정말 무시무시한 적군이다. 아군이 되고 나서는 역시 쓸 만하게 쓰인다. '무력'과 '운' 스탯이 90을 가뿐히 넘기기 때문에 회심의 일격이 잘 터지는 강력한 장수. 다른 주력 기병대와 비교해보면 하후돈에 비해 넘버2인데 회심의 일격이 터질경우 1.5배정도의 데미지를 기대할수 있지만 민첩 특화인 하후돈은 전반적으로 회피확률이 높기때문에 장료에 비해 덜 맞으면서 2번 공격의 확률이 높고, 낮은 운은 옥새(항상 회심의 일격)로 커버할 수 있기 때문에[4] 하후돈에겐 밀린다는 평가가 중론이다. 물론 조인, 조창, 장료 등 다른 기병들보다 나은데다가 장료 합류 시점에 민첩성의 열매를 6개 모은다면 얘기가 또 달라지는데, 장료가 민첩이 78인 관계로 민첩성의 열매를 6개만 주면 90이 되어서 하후돈과 동등한 민첩 상승률을 가지게 된다 이렇게 된다면 민첩은 민첩대로 잘 오르는데 운도 잘 오르는 하후돈 준 상위호환이 된다. 완전 상위호환으로 만들기에는 대체로 유저의 기량이 필요한데, 실력에 따라 극단적인 저레벨 플레이를 한다면 장료를 3레벨에 들어오게 할 수도 있다. 여하튼 가상모드 후반에 등장하는 관우와 비교하면 조금 나은 편인데, 관우는 아무리 극단적인 플레이로 경험치를 압축해도 합류할 때 3레벨이 올라서 최저레벨이 6레벨이다. 따라서 열매 도핑의 효율은 아무래도 못하다. 관우의 지력이 90대로 특화 수준이라 책략에 걸릴 확률이 줄어들긴 하지만 기병대 자체가 책략을 그렇게 잘 방어하는 편도 아니고, 입는 피해의 차이는 미미한 수준이라 장료에게 뒤쳐진다. 관우는 통솔 역시 90대이지만 기병대의 방어력은 A등급이라 통솔력 70만 돼도 특화가 되기 때문에 의미없다. 그리고 하다보면 기병대는 2기 이상 필요하고, 필수 참전과 일기토도 많기에 키워야할 장수이다. 관우가 합류하지 않는 사실 모드라면 더더욱. 게다가 열매 노가다에 제대로 성공했다면 하후돈보다 더 좋은 기병이 될 수도 있다.
이미 특화된 무력과 운을 제외한 민첩과 지력을 열매 노가다를 통해 특화시키면 하후돈과 관우가 가진 특징이자 장점을 다 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회심의 일격 시에는 "각오하라!"라는 대사를 내뱉는다. 고유 전투조형은 조운과 판박이이며 , 친위대가 되면 공격 모션도 조운과 똑같아진다. 그 전까지는 하후돈과 같은 공격 모션.

이전, 악진과 함께 합비 전투를 수행하느라 다음 마초 요격전에 참여하지 못하고, 사실 모드 장노 정벌전에도 참여하지 않지만, 강제 출진 횟수가 가장 높다(9회): 서주 침공전, 연진 전투, 양산 전투, 유성 평정전, 적벽 전투, 적벽 탈출전, 합비 전투, 소요진 전투, 사실 모드-유수구 전투

전위(복양 전투 1), 관우(서주 침공전), 조운(양평관 전투), 황개(적벽 전투)와 일기토가 있는데 관우, 전위, 조운과 무승부를 내었으며 황개를 상대로는 승리한다.

(대화: 장료와 손권, 오장원 전투 2)

장료: "손권, 나를 기억하느냐."

손권: "으으, 기억하고 있다, 합비에서의 굴욕은 잊지 않고 있다."

장료: "너는 공명에게 조종당하고 있는 것이다. 얌전히 저 세상으로 돌아가거라."

손권: "난 조종당하고 있는 건가. 아무것도 생각할 수가 없다. 너도 쓰러뜨리겠다."

장료: "손권님. 곧 해방시켜 주겠소."



2.4. 삼국지 조조전 온라인[편집]


파일:조조전 온라인 장료.png
조조전 온라인에서는 기병계에서 약간 분화된 A급 경기병 계열로 등장. 성우는 최낙윤.

초창기에는 경기병 자체가 워낙 약세 병종이라 료라이라이의 애정으로나 키우는 찬밥신세였으나 이후 경기병 특성 추가와 밸런스 조절 패치에서 상향을 받았는데, 쓸모 없던 특성인 주위 방해가 주동공격(두 번 공격)으로 대체되었고, 아군 페이즈 시 공격력 버프, 적 페이즈 시 방어력 버프로 미묘한 성능이었던 신출귀몰[5]이 능력치에 직접 적용되도록 수정되었다. 덕분에 방어도 경기병치고 단단하고 공격할때는 그야말로 매서운 경기병 중 가장 범용적인 최고급 캐릭터로 날아오르게 되었고, 섬멸전 진행 시 매서운 공격력을 이용해 화첨을 든 딜러 장료를 엔트리에 끼워넣는 유저도 보이게 되었다.

관영이 너프된 이후, 21코스트라는 적당한 코스트에 신출귀몰을 이용한 스탯 보정, 화첨창과 옥새를 든 이격 딜러로서 경기병 중에 가장 범용성이 높고 성능도 가장 무난한, 가장 모범적인 경기병으로서 사용되고 있다.


2.5. 삼국지 조조전/MOD[편집]


대부분의 모드에 등장하는데 아무래도 대부분의 모드의 최종보스가 조조인 경우가 많아서 적으로 등장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조조군 가운데서도 특히나 강한데 아무래도 정사나 연의 둘다 딱히 크게 흑역사가 없기 때문인듯. 중간보스나 최종보스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 조조가 주인공인 모드에서도 원작처럼 초반에 적으로 나올 때 상당히 짜증난다.

흔히 삼국지에서 최강 무력을 담당하는 여포, 장비, 마초 등보다 더 까다로운데 이는 책략에도 약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 것 때문.
한마디로 물리적으로 때려잡기도, 책략으로 때려잡기도 참 애매한 적군으로 나와 유저들에게 고통을 선사한다.

[1] 유비가 참여하지 않는 비하인드 스토리에서 장료가 관우를 설득하는 걸 제외하면 허창 전투 전까지 둘이 만나지 못한다. 정황상 둘이 만나는 상황을 가정하기가 어려워서 일부러 회피한 듯하다.[2] 투항 즉시 퇴각해 버리므로 그러지 말고 장료 근처에 있는 발석차 부대의 사기치를 깎아 장료가 격려를 계속 쓰도록 유도하면 2업 정도 더 시키고 영입하는 것도 일단은 가능. 물론 시기가 너무 늦어 99는 꿈도 못 꾼다.[3] 여포 휘하에 있을 때도 "실수", "실패"와 관련된 퇴각 대사를 친다. ex) 복양전투 1 "이 장료가 실패를! 퇴각하겠다!" / 여포포위전 "으, 실수. 자, 베라."[4] 물론 운이 높으면 크리티컬 외에도 상태이상이 쉽게 풀린다는 장점이 있고 이건 옥새로도 커버가 불가능하지만 민첩 특화에 비하면 크게 중요하지 않다.[5] 이게 왜 미묘하냐면, 아군이 공격력 버프를 걸어줘도 적 페이즈가 되면 방어력 버프로 바뀌면서 아군이 걸어 준 공격력 버프가 꺼진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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