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담병원 행정실장 장기태 Jang Ki 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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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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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196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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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지
| 강원도 정선군 돌담병원 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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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 돌담병원 행정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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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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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인물 소개
| [ 시즌 1 ]돌담병원의 행정실장. 성품이 유약하고 귀도 얇고 우유부단한 스타일. #!end마음이 나쁜 건 아닌데 유혹에 약하다. (친구들의 말에 솔깃해서 투자금 명목으로 날린 돈만 억대에 이른다) 게다가 결단력도 없어서 누군가의 부탁을 거절도 잘 못한다. 언제나 책임지지 못할 부탁을 받아들고 고민하는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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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in-width: 21%"
{{{#!wiki style="margin: 0 -10px -5px; color: #fff" - [ 시즌 2 ]
돌담병원의 행정실장. 본인 스스로는 명분과 원칙에 의해 움직이는 실리주의자라고 생각하지만 오명심 눈에 보이는 그는 소심하고 귀가 얇은 기회주의자다. 운영적자부터 시작해 인력부족, 과도한 업무량 등 응급외상 환자들을 케어하느라 그야말로 풍전등화의 돌담병원을 새로이 일으켜줄 박민국을 이 시대가 원하는 리더라고 단언한다. #!end그렇게 그의 개혁에 적극 가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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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color: #fff" - [ 시즌 3 ]
행정 실장 성품이 유약하고 귀도 얇고 우유부단한 스타일. 운영 적자부터 시작해 인력 부족, 과도한 업무량 등 환자들을 케어하며 돌담병원의 살림을 도맡아왔다. 드디어 돌담병원에 권역외상센터가 들어서게 되고. 김사부 하나로 병원을 지탱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병원도 인원도 업그레이드 된 이 상황이 감개무량하기만 하다. 아무도 신경 안 쓰는 병원 구석구석까지 쓸고 닦는 일부터 구급차 운전까지. 매일같이 터지는 사건 사고 수습하랴 외상센터 관리하랴, #!end행정실장인 장기태는 더욱 바빠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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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clearfix]== 개요 ==>'''하하하하하하하!'''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의 등장인물. 배우는 [[임원희]]. [[돌담병원]]의 살림을 책임지는 행정실장[* 시즌 1 6회까지는 원무과장이었지만 7회부터 행정실장으로 승진하였다.]이다.타인과 말하는 도중에 매번 뜬금없이 실없는 웃음을 터뜨리는 게 인상적인 캐릭터.== [[장기태/작중 행적|작중 행적]] =={{{#!wiki style="margin: -5px -10px"> | | |
시즌1
| 시즌2
| 시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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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장기태/작중 행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작중에서는 그냥 지나가듯이 한번 언급되는 수준이라 놓치기 쉬운 사실이지만 오명심과는 이혼한 사이. # 장기태는 여전히 오명심에게 미련이 있는 듯하지만 오명심 쪽은 동료로서 신뢰하는 것 이상의 감정은 안 남아있는 모양이다. 시즌1에서 장기태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목걸이를 주려했지만 매몰차게 거절당하기도 했다.
- 성격이 상당히 유들유들하다. 그 중 대표적인 예는 신회장의 인공심장수술에서 거대병원 의사들이 눈으로 수술중인 장면을 생중계로 보고 있는 와중에서도 거대병원 의사들에게 웃으면서 "커피, 과자 한 잔 드시지 않겠습니까?" 하고 건네는 모습을 보이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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