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의 영광 3/시나리오/연합국/1939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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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장군의 영광 3 1. 브주라 전투[편집]
독일군의 빠른 추진은 우리의 계획을 물거품으로 만들었지만, 우리의 수도를 공격할 때 자신의 약점을 드러냈다. 즉시 적군의 측면을 공격하라. 이는 우리의 마지막 희망이다.
스미글리
1.1. 공략[편집]
우선 탱크에다가 르클레르, 장갑차에 커닝엄을 붙여주자. 그리고 5턴정도 포즈난쪽에 있다가 슬슬 바르샤바 방향으로 빼준다. 그리고 방어 하면 끝.
2. 바르샤바 방어전[편집]
바르샤바의 수비군은 오래 견제할 수 없을 것이다. 독일군의 포위망이 완성되기 전에 최대한 빨리 성내 수비군을 위해 포위를 뚫을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향후 작전을 위해 가능한 많은 부대를 철수 시킬 수 있다.
율리우시
2.1. 공략[편집]
앞에있는 노란 원이 도는 유닛을 없에면 빨간 원의 유닛들을 조종할 수 있게 된다. 그러면 루블린 밑에 탈출구 표시가 나올텐데 거기로 빨간색 원이 도는 유닛을 철수시키면 된다.
만약 붉은 원이 도는 유닛이 2개 밖에 남지 않았다면 괜히 스트레스 받지 말고 빠르게 다시 해주자. 그렇게 된 순간부터는 못 깬다.
3. 폴란드 침공[편집]
영국과 프랑스는 서선에서 공격할 것을 약속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독일군이 어쩔 수 없이 철수할 때까지 거점을 더 오래 지키는 것이다. 평야 지역은 수비에 불리하지만 도시 외곽에 방어 요새를 많이 건설하면 독일군을 견제할 수 있을 것이다.
스미글리
3.1. 공략[편집]
처음주는 군대들은 최대한 사리면서 파란원을 지키다 목표 턴을[1] 채우면 다음 목표 지원보내자. 어차피 파란 지점은 승패에 연관이 없다.
우치 미션이 끝나면 빨간 원이 그려진 병사들이 나올텐데, 최우측 하단의 목표지점(문의 이미지가 있음)으로 빨간 원이 그려진 유닛을 보내고 도착 전까지 적의 공세를 막으면 된다. 전차에 르클레르 같은 장교 태운 채로 바르샤바에 넣은 다음 지원군과 모아둔 돈을 공군으로 치환해서 구데리안한테 박으면 쉽게 이긴다.
4. 네덜란드 전쟁[편집]
독일은 그들의 기갑 부대를 국경에 집결시켰지만, 더 걱정스러운 것은 낙하산 부대이다. 우리는 초기에 연합군과 방어 합의를 이루지 못했기에 주요 도시를 최대한 지키면서 우군이 오기를 기다릴 수밖에 없다.
빙켈만
4.1. 공략[편집]
로테르담과 암스테르담 사이의 도시에서 분배를 상황에 맞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암스테르담이 미션 구역도 아닐 뿐더러 맵의 가장 구석에 있고 주어지는 병력도 5개나 있어 막기 쉬워 보통 로테르담으로 내려가 수비하는 경우가 많다.
무명 도시의 보병 사단엔 수발스키 기병여단을, 탱크에는 장군으로 르클레르를 넣고 상황에 맞게 움직여주면 된다.
보크와 슈투덴트 또한 미션 구역을 먹으러 보통 암스테르담쪽으로 오기 때문에 찾으로 돌아다닐 필요 없다.
5. 몬트코렛 전투[편집]
우리의 전선 부대는 사기가 떨어지고, 계속 패주하고 있다. 사기를 북돋고, 독일군 기갑 부대에 대한 두려움을 깨기 위해 독일군에 대한 반격이 필요하다. 부대를 다시 집결하고, 몬트코렛을 공격하라!
드 골
5.1. 공략[편집]
중형 탱크에 장군, 르클레르를 태우고 몬트코렛까지 달리면 된다. 15개 적군 부대 격파 미션은 어차피 점령 미션보다 2턴이란 시간이 더 있으니 그냥 빨리 달려라. 이동력 버프를 무려 4씩이나 주는 수발스키 기병 여단을 데리고 올라가면 그야말로 금상첨화.
혹여나 15개 적군 부대 격파를 깨지 못해 완전 승리를 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엔 사기 시스템을 이용해 보아라. 앞뒤를 포위하는 것 하나로 사기를 엄청 내려 체력이 쭉쭉 달아버린다.
또한 주요 부대 2개는 각각 몬트코렛을 먹으면 나타나는 클라이스트가 타고 있는 전차부대와 구데리안(!)이 타고 있는 전차부대이다. 중형 탱크가 아니니 그리 걱정할 필요 없지만 구데리안 특성 상 공격력 버프를 20씩이나 받기 때문에 아군이 전멸하는 경우도 심심하지 않게 볼 수 있다.
참고로 중형 탱크가 주요 부대 1개조차 처리하지 못했거나 몬트코렛을 먹지도 않았는데 부숴졌다면 정신건강에 안 좋으니 빠르게 리겜하자.
6. 릴 공방전[편집]
칼레 등 항구가 잇따라 함락되면서 우리는 됭케르크에서 철수할 수밖에 없다. 현재 병력으로는 반격할 수도 없고, 독일군의 공세를 막을수도 없다. 하지만 우리는 반드시 됭케르크의 장벽인 릴을 지켜 주력 부대의 철수를 위해 시간을 쟁취해야 한다.
르클레르
6.1. 공략[편집]
빠르게 그라드를 만들자. 그러면 지원 병력이 올텐데 그거로 마무리하면 끝난다.
중형 탱크에는 르클레르를 태우고 중형 화포를 통해 원거리 공세를 해라, 그리고 이번엔 보급 시스템을 제대로 이용하면 좋은데 화포와 탱크, 장갑이 병력을 충전할 수 있는 공장도 있을 뿐더러 릴에서 보병 하나 세우고 죽어라 보충하고 모집하면 된다.
가끔가다가 르클레르를 보호해야 하는데 자기 혼자 뻘짓하다가 죽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경우엔 재수 없나보다 하고 14턴을 다시 하자.
또 롬멜 특성 상 구데리안과 마찬가지로 장갑부대가 공격력이 20이나 증가하는데 맞으면 엄청 아프다, 릴이나 르클레르 근처에 보조같은 느낌으로 병력을 배치 해주고 롬멜이 못오게 막는 것이 좋다. 어쩌다가 잡으면 엄청난 이득이니 말이다.
7. 됭케르크 전투[편집]
발전기 작전은 이미 됭케르크에서 수행되었다. 우리는 철수를 보장하기 위해 모든 선박을 동원했다. 우리 공군은 독일군을 지속적으로 공격할 것이다. 적군의 공습을 조심하고, 최대한 많은 부대를 철수하라.
다우딩
7.1. 공략[편집]
1번째 고혈압의 난관, 우선 됭케르크에 주둔하고 있는 붉은 띠가 도는 병력들에게 특수부대를 붙여주고 근처의 적군들을 처리해준다. 시야상으로 보이는 해안포 위[2]의 공수부대 보병과 탱크 부대를 처리하고 나면 무작정 바다로 뛰어라, 화포와 장갑만 냅두고 무조건 바다로 들어가서 영국 해안가로 향해야 한다. 저기로 철수하는 게 미션이기 때문이다.
군함엔 커닝엄을 배치해주고 노란 띠가 돌고 있는 잠수함 부대를 모두 죽이자, 위의 2개 잠수함 부대만 처리해줘도 칼레 근처 잠수함 부대는 파운드를 비롯한 군함들이 모두 처리해준다. 이걸 처리하지 않으면 해상의 위협이 사라지지 않았다고 판단, 절대 철수시킬 수 없다.
그리고 가장 급한 건 한 부대가 더 철수해야 하는데 어차피 철수할 수 있는 부대가 6개니 안심해도 된다는 생각은 금물이다. 중형 화포 근처에 있는 부대를 철수시키도록 하자. 릴 근처의 부대들은 롬멜을 사냥할 때 쓸 병력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가끔 가다가 남아있는 군함에 죽기도 하니 조심하자.
중형 화포를 릴쪽으로 끌고 가서 롬멜을 먼저 처리해준다, 무려 4턴 안에 롬멜을 잡아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촉박하다.
몽고메리가 타고 있는 전차부대가 있긴 해도 너무나 촉박하다. 그러고 나면 릴 근처의 병력들을 잡아주다보면, 됭케르크로 모이는 병력들을 처리하다가 보면 12개 적군 부대는 이미 격파되어 있을 것이다.
됭케르크에 보면 공장이 있고 보급으로 보병도 뽑을 수 있으니 그걸로 돌려막기하며 버텨주다보면 됭케르크 수호도 어느새 클리어됐을 것이다. 사실 빨리 철수하면 자동으로 성공된 것 처리되니까 그냥 빨리 부대를 철수시키자.
8. 프랑스 공방전[편집]
독일군의 공세는 엄청나게 신속하고 맹렬하기에 아군과 프랑스군은 곧 분할될 것이다. 네덜란드와 벨기에가 함락된다면 원정군은 철수할 수밖에 없다. 독일군이 계속 전진하지 못하도록 최선을 다해 그들의 공격을 견제하라.
몽고메리
8.1. 공략[편집]
제2 고혈압의 난관, 이때부터는 이때까지 모은 훈장들로 산 장군들의 활약이 절실하다. 우선적으로 보병부대 2개와 장갑부대 한 개를 앞으로 전진시켜서 탱크부대를 공격하도록 하고 화포 부대는 스당으로 보내 탱크 부대를 다시 공격하게 해라.
그리고 한 턴당 7원씩 모이는 돈으로 보병 부대를 모집, 돌려막기하며 4턴만 버티면 된다. 그럼 스당쪽의 병력들은 그냥 버려주고 릴과 됭케르크를 지켜주라고 할텐데 중형 화포가 맵 상의 동부 전선까지 진출해서 있다면 추이코프[3]를, 없다면 그냥 내비두고 아리스쪽으로 보내서 구데리안에게 데미지를 주어라. 추이코프, 훈장을 많이 모아 고보로프를 샀다면 능력으로 연속으로 딜을 넣어 당장 처리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장군이 없다면 아래쪽의 프랑스 병력들이 구데리안을 열심히 때려주기를 바라자.
그리고 탱크와 보병 부대 2개는 릴에서 대기하는 것이 좋다, 사실 안개 때문에 안 보여서 그렇지 브뤼셀쪽엔 이미 수많은 군인들이 대기 중이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릴을 비워둔다면 갑자기 튀어나온 부대에 수호 미션을 놓치기 일쑤다.
그렇게 릴까지 수호했다면 릴을 버리고 됭케르크쪽으로 병력을 모두 모아라, 군함에 커닝엄을 배치하는 것도 잊지 말고 말이다.
사실 1개 관건 구역은 파리인데 파리에 있는 병력들만 있다면 장군 안 붙이고도 이길 수 있다. 그러니 무조건 됭케르크쪽으로 모으자. 그렇게 됭케르크에서 돌려막기 하다보면 어느새 클리어 되어 있을 것이다.
말이 쉽지 상당한 감을 요구하기 때문에 제2 고혈압의 난관이라 불린다, 얼마나 운빨과 실력, 전략과 감을 중요시하냐면 태평양 전쟁까지 갔는데 프랑스 공방전을 깨지 못한 사람도 존재할 정도...
9. 그리스 전투[편집]
이탈리아군의 기갑 부대는 산악 지대에서 전투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없으니 그들이 산악 지대에 들어서면 즉시 반격하라. 우리의 보병 우세를 이용하여 적을 포위하고, 그들을 알바니아로 몰아내라. 발칸 반도는 절대 이탈리아의 것으로 될 수 없다!
파파고스
9.1. 공략[편집]
바돌리오는 공항이 딸린 가장 가까운 무명 도시에서 대기하고 있으며 사란더와 히마라 점령 또한 어렵지 않으니 쉽게 끝낼 수 있다. 오히려 병력이 넘쳐서 공격하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한다. 거의 명절날 고속도로 수준이라고 생각될만큼 적군과 아군이 많기 때문에 오히려 공격하지 못하고 질 때도 간혹가다 생기는데 그런 현상을 겪었다면 유감이다.
10. 타란토 전투 [편집]
이탈리아의 함대는 북아프리카의 보급로를 위협하고 있기에 우리는 반드시 최선을 다해 이탈리아의 해군을 약화시켜야 한다. 이번 작전은 광휘호가 주공격 임무를 맡을 것이며, 처음으로 함재기를 이용해 적 해군을 공격할 것이다. 이탈리아군의 존재 함대 이론을 깨라!
커닝엄
10.1. 공략[편집]
전함에 커닝엄을, 중형 탱크에 르클레르를 각각 임명시켜준다. 가믈랭[4]이 있으면 추가로 장갑차에 가믈랭을 임명시키면 좋다.
그 다음 지상 유닛들은 빠르게 상륙해서 위에 섬을 점령한다, 그리고 해군은 적 해군을 하나하나 일제 사격하며 공격한다.
그리고 보급을 써서 추가로 뇌격기와 폭격기 전함을 뽑아주면 훨씬 좋다. 지상 유닛은 도시를 먹되 공항은 반드시 꼭 먹어야만 한다. 상륙을 하려고 하면 상륙방어나 해안포가 체력을 엄청나게 깎기 때문에 공수를 해서 날아가야 한다. 뇌격기를 뽑는 용도 또한 있다.
그렇게 공항은 먹고 새로 뽑은 유닛과 살아있는 유닛들이랑 같이 캄피오니를 먼저 잡고 리카르디도 잡아주면 끝이다.
이 때 뇌격기를 주구장창 적 해군한테 날려줘야만 잡는다, 안 그러면 상당히 잡기가 어려울 것이다.
11. 크레타 전투[편집]
정보 부서는 독일군의 암호를 해독했는데, 곧 한 차례의 침입이 진행될 것이다. 즉시 북안의 해안 방비를 강화하고, 각 비행장에 원군을 중파하라. 만약 독일군이 낙하산 부대를 파견한다면 비행장을 최우선 목표로 삼을 것이다.
커닝엄
11.1. 공략[편집]
하니아에 있는 중형 화포로 특수부대인 공수부대가 붙어있는 보병을 무차별적으로 공격해준다. 또한 하니아 옆 항구에서 대기 중인 군함에 커닝엄을 넣어주고 무명 도시 근처에선 공병을 도시로 넣어 병력을 모집하며 죽어라 돌려막기 해준다.
4턴이 지나면 중형 탱크와 화포를 보급으로 뽑을 수 있는데 모두 뽑을 수 있다면 중형 탱크를 하니아 아래쪽 도시에, 화포를 무명 도시 왼쪽 도시에서 뽑아주고 중형 탱크에 르클레르를 태워준다. 상륙을 막다가 보면 슈투덴트도 상륙하는데 공격력이 겁나 쎄니까 무명 도시를 버린다는 각오로 중형 탱크를 끌고 와서 슈투덴트를 격파해준다.
근데 정말 좋은 소식은 하니아와 무명 도시가 먹혀도 아래쪽 도시로 관건 구역이 바뀐다, 하지만 거기까지 밀렸다는 건 이미 망했다는 증표이기 때문에 그다지 좋은 소식은 아닐 거다. 12턴밖에 안되는 짧은 시간이지만 무려 12개의 부대를 8턴 안에 잡아야 하는데 이게 생각보다 어렵다. 이것만 주의하면 가뭄의 단비라고 생각하면 된다.
12. 발칸 전쟁[편집]
헝가리와 불가리아는 독일과 동맹을 맺었으니, 독일군은 곧 발칸 반도를 공격할 것이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추축군의 세력이 지중해와 북아프리카를 위협하지 못하도록 즉시 그리스와 방어선을 구축하는 것이다.
브레멘
12.1. 공략[편집]
일반 클리어도 어렵고 퍼펙트 클리어도 어렵다, 적어도 프랑스 공방전, 릴 공방전같은 경우에는 클리어는 가능했지만 이번건 클리어조차 어려운 수준.
우선적으로 가지고 있는 부대들을 모두 히마라쪽으로 옮겨주자, 화포에 섹스톤, 장갑에 있으면 근위기갑병[5], 보병에 수발스키 기병여단을 붙여고 히마라로 가면 바돌리오가 기다리고 있는데 거기서 보병부대를 히마라에, 그리고 그 뒤에 화포부대, 그리고 바돌리오 근처에 탱크, 장갑부대로 공격하다보면 아슬아슬하게 끝난다. 가끔씩 애매하게 체력이 남는 경우엔 눈물을 머금고 전투기를 써주자.
그리고 위로 올라가다보면 무명 도시, 공항 위에 메세가 있는데 메세같은 경우에는 지원군이 있기 때문에 상당히 쉽다.
그러다보면 아테네까지로 맵이 확장되는데 그 순간부터 히마라쪽에 있던 병력들은 버려주는 것이 좋다. 군함에 커닝엄을 배치해주고 중형 화포에 있다면 추이코프나 고보로프를 붙여주자. 그리고 상륙을 막기 위해 해안가쪽으로 병력을 옮겨주자.되도록이면 중형 전차는 해안가쪽이 아니라 아테네 위에 배치시켜 주는 것이 좋다. 가끔씩 공격에 맞기 때문.
그렇게 버티는 게 끝이 아니다, 어느 정도 상륙을 막으면 왼쪽으로 중형 전차를 이끌고 캄피오니가 있는 곳으로 가야한다. 진짜 메세 격파도 아슬아슬 했는데 캄피오니같은 경우에는 보급으로 뇌격기를, 공항으로는 전략폭격기를 날려줘야 한다. 왜 전략폭격기냐면 뇌격기를 보내면 사거리 때문에 안 닿는다.
그렇게 남아도는 돈을 모두 갖다박아 캄피오니를 격파했다면 또 아래쪽 섬이 열리는데 보급이 남아있다면 거기서 중형 탱크를 뽑아주고 르클레르를 붙여주자. 그렇게 상륙을 막으며 버티다보면 어느새 클리어 되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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