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개(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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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몰년도 미상
1. 개요
4. 미디어 믹스



1. 개요[편집]


후한 말의 인물로 청주 평원군 평원현(현 허베이성 더저우시의 일부) 사람.


2. 정사[편집]


서주자사인 도겸의 수하에 도위로 있었다. 도겸은 조조의 아버지인 조숭을 후하게 맞이하였는데, 당시에 치중(짐수레)만 백여 량이었다고 한다. 조숭이 조조의 곁으로 떠날 때에 도겸은 장개를 불러 2백의 기병을 딸려주고 조숭을 호송하게 했다. 그러나 장개는 조숭 일가의 어마어마한 재산들이 탐나 도겸의 명령을 어기고 태산군의 화현, 비현 사이에서 조숭 일가를 모조리 죽인 뒤 재물을 빼앗아 회남으로 달아났다고 한다.

이 소식을 듣고 분기탱천한 조조는 폭풍같은 눈물을 흘리며 아버지의 원수를 갚겠다면서 이를 도겸의 허물로 돌리고 도겸을 공격했으며, 조조는 193년과 194년 두 번에 걸쳐 서주를 침공, 서주 백성들을 대규모로 학살했다. 그 사이 여포가 텅 빈 연주를 침공하자 조조는 서주를 포기하고 후퇴한다.

삼국지집해에서 노필이 원술부하장개양이 장개라고 주장했다.


3. 연의[편집]


황건적 출신의 도적으로써 위와 같은 짓거리를 저질러서 조조와 도겸의 사이가 극악으로 치닫게 된 원인을 제공한 인물이라고 나오지만, 실제 역사에서 조조와 도겸은 이미 전쟁 중이었다.

삼국지연의 스토리 흐름에 굉장한 영향을 끼친 빌런이었으나 비중은 엑스트라 수준으로, 나관중도 잊어버렸는지 도망친 후의 행적은 딱히 나오지 않는다.


4. 미디어 믹스[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장개(삼국지)/기타 창작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