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알랭 붐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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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前 축구선수


파일:Boumsong_retired.jpg

이름
장 알랭 붐송
Jean-Alain Boumsong
출생
1979년 12월 14일 (44세) /
카메룬 두알라
국적
[[프랑스|

프랑스
display: none; display: 프랑스"
행정구
]]

신체
191cm
직업
축구선수(수비수[1] / 은퇴)
소속
선수
르아브르 AC (1997~2000)
AJ 오세르 (2000~2004)
레인저스 FC (2004~2005)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2005~2006)
유벤투스 FC (2006~2007)
올랭피크 리옹 (2007~2010)
파나티나이코스 FC (2010~2013)

지도자
카메룬 대표팀 (2018~2019 / 수석 코치)
국가 대표
27경기 1골 (프랑스 / 2004~2009)

1. 개요
2. 클럽 경력
3. 국가대표 경력
4. 플레이 스타일



1. 개요[편집]


프랑스 출신의 前 축구선수로 주 포지션은 수비수였다. 은퇴 후에는 해설자로 활동하고 있다.


2. 클럽 경력[편집]



파일:Boumsong_Panathinaikos.webp


뉴캐슬 유나이티드 시절 3B의 일원으로 악명높은 수비실력을 자랑했다.[2]

유벤투스로 이적한 시점에는 팀이 당시 칼치오폴리로 인해 세리에 B에 있었기 때문인지 그럭저럭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다가 리옹으로 이적했다.

올림피크 리옹파나티나이코스에서는 3B 시절의 오명을 깔끔히 씻은 듯한 활약을 보여주며 챔스 중계로 그의 플레이를 시청하던 팬들을 놀라게 했다.

은퇴 후에는 해설위원으로 활약중. 실제로 선수 시절에도 경기 분석 능력과 언변이 뛰어나서 리옹에서도 경기 분석 능력으로 호평을 크게 받았었고, 이 역량 덕분에 해설위원으로 대박을 쳤다고 한다.

2018년 9월 5일, 클라렌스 세이도르프가 감독으로 부임한 카메룬 축구 국가대표팀의 수석코치로 파트릭 클라위베르트와 함께 임명되었으나 1년 뒤 세이도르프가 성적 부진으로 경질되면서 함께 짤렸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2003년 6월 20일 일본을 상대로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유로 2004에 소집되어 조별리그 스위스전에서 경기 종료 전 추가 시간에 한 경기 교체출장을 했다.

2006 독일 월드컵에도 소집되었다. 그러나 이 시기 릴리앙 튀랑이 은퇴를 번복하고 복귀하면서 철저히 튀랑의 백업으로 밀려 한 경기도 출장하진 못했다.

유로 2008 이탈리아 전에 에릭 아비달이 퇴장 당하자, 사미르 나스리와 교체되어 출장했다. 경기는 이탈리아의 2:0 승리로 끝났고, 프랑스는 조별리그 탈락으로 대회를 끝마쳤다.


4. 플레이 스타일[편집]


붐송은 탄탄한 피지컬을 기반으로 한 몸싸움 능력과 준수한 속력 그리고 리딩 능력이 장점인 선수였다.
[1] 센터백[2] 그러나 사실 이 당시 부진했던 이유가 있었는데, 아내가 프랑스에서 암투병 중이었던 지라 아내의 간호를 위해 매번 프랑스와 잉글랜드를 왕복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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