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좀 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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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18년 5월 27일부터 시작한 코너로, 면접 대기 현장에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개그 속에 재치 있게 녹여 구성한 코너.
첫 방영분인 5월 27일에는 오프닝 코너를 했다.
6월 10일 배경은 호텔 요리사 면접장, 6월 17일 배경은 헤어 디자이너 면접장이었다.
6월 17일에 종영되었다.
2. 등장인물[편집]
2.1. 주연[편집]
2.1.1. 이상은[편집]
응시자 1.
나만 정상인 포지션으로, 주변 인물들 때문에 면접을 제대로 못 보며, 사회자 최희령과 그의 금품을 탐내는 임재백, 중국에서 온 장기영, 오지랖쟁이 임종혁, 그리고 면접을 방해하는
2.1.2. 임재백[편집]
응시자 2.
유행어는 "어?~..." 이다. 이상은의 물건을 탐내면서, 빌려주면 "oo가 중요한건 아니에요," 라고 한다.
2.1.3. 임종혁[편집]
응시자 3.
오지랖이 넓고, 이상은의 말에 끼어든다.
2.1.4. 정승빈[편집]
응시자 4.
이상은에게 뭐라고 하다가 "아싸 한명 제쳤다!" 하고 자리에 앉으며, 나중에는 청소아줌마인 척 하고 앉았다.. 6월 3일에는 편집되었다. 6월 10일에는 캐릭터가 변경됐는데. 안경을 벗으면 본색이 나오는 컨셉이다. 6월 17일에는 편집되었다.
2.1.5. 최재원[편집]
이상은의 아버지. - 백종원을 닮은 심사위원
1회에서는 아들을 응원한다면서 치어복을 입고 치어리딩을 했고, 2화에서는 당시가 6.13 지방선거 선거철이었던 이유인지 선거 유세를 했다. 6월 10일부터 백종원을 패러디한 심사위원 역으로 캐릭터가 변경되었다.
2.1.6. 장기영[편집]
중국에서 온 장대륙.
유행어는 "클라스~" "~여가지고~"이다.
약간 봉숭아학당 1기의 연변총각 강성범과 비슷하다
2.1.7. 최희령[편집]
사회자.
정상인처럼 보이지만, 1화 한정으로 이상은의 면전에선 좋게 대하면서 실제로는 뒷구멍으로 호박씨를 까는 직접 웃기는 역할 중 하나였다. 그러다가 이상은이 뭐라 하면 "아참참~"이라고 아무것도 아닌 양 얼버무리려고 한다. 이후에는 니주로 전락.
2.2. 단역/게스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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