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by(自,ruby=자)][ruby(由,ruby=유)][ruby(花,ruby=화)]
자유의 꽃 / Flower of Freedom
천안문 6.4 항쟁을 기념하여 1993년 저우리마오
[1]가 1992년 발매된 대만 가수 정즈화(鄭智化)의 가요 선원
[2]의 곡조에
광동어 가사를 붙여 써낸
민중가요.
홍콩 국가보안법 시행 전까지만 하더라도
2014년 홍콩 민주화 운동이나
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과 같은 홍콩의 다양한 반
중국 공산당 시위에서 불려왔던 곡이다.
중국어
|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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忘不了的,年月也不會蠶蝕, 心中深處始終也記憶那年那夕; 曾經痛惜,年月裏轉化為力, 一點真理,一個理想永遠地尋覓。 悠悠長長繼續前航不懂去驚怕, 荊荊棘棘通通斬去不必多看它, 浮浮沉沉昨日人群雖不說一話, 不想清楚分析太多真心抑意假。 但有一個夢,不會死,記著吧! 無論雨怎麼打,自由仍是會開花, 但有一個夢,不會死,記著吧! 來自你我的心,記著吧! 忘不了的,留不了不死意識, 深深相信始終會變真某年某夕; 如此訊息,仍賴你跟我全力, 加一把勁,將這理想繼續在尋覓。 悠悠長長繼續前航不懂去驚怕, 荊荊棘棘通通斬去不必多看它, 浮浮沉沉昨日人群雖不說一話, 不想清楚分析太多真心抑意假。 但有一個夢,不會死,記著吧! 無論雨怎麼打,自由仍是會開花, 但有一個夢,不會死,記著吧! 來自你我的心,記著吧!
| 잊을 수 없는 세월은 침식되지 않고, 내 마음 깊은 곳에서 나는 항상 그 해의 그 밤을 기억하네; 한 번 지나간 세월 뒤엔 힘이 되지만, 작은 진실, 이상은 항상 추구된다네. 긴 항해를 이어나가니 무서움을 모르며, 가시란 가시는 잘려나갔으니 신경 쓸 필요가 없고, 어제 휩쓸려 간 사람들은 아무 말이 없지만, 너무 많이 알려고 하지 않으니 진실은 바로 거짓이라네. 하지만 한 가지 꿈이 있네, 죽지 말고 기억하라! 비가 아무리 내리더라도 자유는 여전히 꽃을 피울 것이니, 하지만 한 가지 꿈이 있네, 죽지 말고 기억하라! 당신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을 기억하라! 잊지 못할 불사의 의식을 가지고, 언제나 진실로 변하리라 굳게 믿었던 어느 해 어느 날 저녁; 이런 말은 여전히 너와 나에게 달려 있으니, 힘을 내어 이 이상을 계속 찾으려 하네. 긴 항해를 이어나가니 무서움을 모르며, 가시란 가시는 잘려나갔으니 신경 쓸 필요가 없고, 어제 휩쓸려 간 사람들은 아무 말이 없지만, 너무 많이 알려고 하지 않으니 진실은 바로 거짓이라네. 하지만 한 가지 꿈이 있네, 죽지 말고 기억하라! 비가 아무리 내리더라도 자유는 여전히 꽃을 피울 것이니, 하지만 한 가지 꿈이 있네, 죽지 말고 기억하라! 당신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을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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