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스민 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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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미국의 모델.
2. 활동[편집]
한국에는 주로 빅토리아 시크릿 앤젤로 알려져 있다. 어머니 쪽으로 영국+브라질+서인도 제도 혈통을 이어받았으며, 툭스의 어머니도 모델업계에 종사했다 한다.
빅토리아 시크릿을 비롯하여 전반적으로 흑인에게 보수적인 패션 브랜드 업계를 하나둘씩 다시 뚫은 걸로도 유명하다. 다만 그녀의 미모와 체형이 일반적인 미국 흑인 여성의 외모와 너무 동떨어진 것이 아니냐는 비판도 있었다.[1] 여하튼 2016년에는 4백만 달러의 소득을 올려 포브스 지에서 선정한 제일 소득이 높은 모델 17위에 오르기도 했다.
요세피네 스크리베르과 함께 유튜브 피트니스 채널을 만들 정도로 매우 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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