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 특공대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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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자두야에서 자두를 중심으로 진행하는 조직.

다른 작품으로 치자면 짱구는 못말려의 떡잎마을 방범대 같은 조직으로 생각할 수 있다.

2. 명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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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극장판 안녕 자두야: 제주도의 비밀 예고편에서 반공식화된 명칭으로,[1] '틀다밴드'라는 이름으로 밴드가 되었기도 하지만 일부 인물이 없고 자두 탐정단이라는 이름으로도 활동했지만 일회성 명칭으로 보인다.

2.1. 골드레인저 명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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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의 슈퍼히어로 콘셉트의 민간인 전사 단체로 그냥 놀이하려고 자두가 만든 거다. 이름의 유래는 작중에 나왔던 파워레인저나 슈퍼전대 시리즈를 모티브로 한 것으로 보이는 가공의 작품인 골드레인저. 멤버는 민지와 자두를 제외하고는 현 멤버가 아니다. 다만 자두 특공대가 지어낸 건 아니고 원래 골드레인저라는 애니메이션 혹은 특촬물[2]이 인기를 끌고 있었고 그 이름을 자두 특공대가 사용하는 것 같다.

2.2. 틀다밴드 명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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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판 4기에 나온 명의. 명칭은 '틀린 것이 아닌 다른 것'이라는 말에서 유래되었으며 다루는 악기들은 김환이 준 것이다. 연습은 동굴에서 진행되었다. 방과 후 동굴연주? 멤버는 김선돌, 이윤석, 김민지, 장성훈, 최자두가 있다.

3. 멤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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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골드레인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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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틀다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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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선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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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에서 학교의 고라니를 열심히 돌보았다. 이름하여 고라니 수사대.
고라니를 납치한걸로 보이는 수상한 사람을 찾아가 경찰에 신고했는데 개를 불법으로 키우고 있었을 뿐 납치 범인이 아니였다는 이야기가 나오므로 자두일행이 납치범으로 오해를 했다... 였으나 사실 개들은 페이크였고 고라니를 숨기고 있었다.
그리하여 자두일행은 티비에 나오게 된다.

특별편에서 같은 반 친구 진달래가 오빠에게 쓴 편지를 두두를 통해 북한으로 보냈고, 성훈이의 아버지를 따라 버스를 타고 DMZ에 따라가기도 하였다.

5.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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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