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률

1.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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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노벨 <언젠가는 대마왕>에 나오는 용어중 하나다.

자동률(自同律)은 신들의 자식이면서 신들이 애정, 그것도 진정한 의미의에서의 애정을 기울이고 있는 존재로 신에게 자아를 부여하는 존재, 즉 마왕과 반대되는 존재다.

자동률을 손에 넣으면 그와 "단일자의 계약"을 주고 받음으로써 신들을 지배하기 위한 "허체(虛體)"를 손에 넣을 수 있고 간단히 말하자면 "자동률"을 손에 넣으면 신들을 다시 인간의 컨트롤 하에 둘 수 있다는 뜻이다.

사실 신들은 인간을 시스템으로만 관찰하는 존재가 아니라 감정과 의지를 가져 이제는 거꾸로 지배 당하기를 바라고 있으며 광대한 네트워크에 떠다니는 지성을 담은, 그런 신체를 갖고 싶어했다.

2. 작중 내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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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권에서 마왕의 힘과 마력을 제어할 수 있다는게 밝혀졌으며 현재 자동률은 소가 케나.

다른 마왕때에도 자동률이 있는데, 개중에 연구원이던 자동률에서 그녀는 당시 마왕의 부름에 따라가버려서 초반부 전개의 원인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