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회피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유희왕 러시 듀얼의 함정 카드.
2. 설명[편집]
파일:自己回避.jpg
[include(틀:유희왕 러시 듀얼/카드, 함정=, 일반=,
한글판명칭=자기회피 (미발매\, 비공식 번역명),
일어판명칭=<ruby>自己回避<rp>(</rp><rt>じこかいひ</rt><rp>)</rp></ruby>,
영어판명칭=Automatic Accident Prevention (미발매\, 비공식 번역명),
조건=상대가 드로우 페이즈에 일반 드로우를 했을 때\, 자신의 패가 2장 이상일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발동효과=자신은 2장 드로우한다. 그 후\, 패의 몬스터를 3장까지 자신 필드에 뒷면 수비 표시로 특수 소환할 수 있다.)]
상대 턴까지 패 2장을 남기는 것이 조건이지만\, 그렇게해서까지 남은 패라면 보통은 패 코스트로 쟁여놓거나 세트도 안 돼서 그대로 자리만 차지해버린 패일 가능성이 높다. 후반 효과로 패에 남은 몬스터를 세트할 수 있으니 패 말림 회피와 수비벽 생성을 이 카드 하나로 해낼 수 있다는 점에서 고마운 효과라 할 수 있다.
다만 패 말림이 쉬운 최상급 몬스터를 투입한 덱이라도 패 코스트를 통해 조금이라도 자신 턴의 플레잉을 수월하게 만드는 타입도 있는 만큼, 굳이 패말림 회피용인 이 카드에 기대는 건 불안요소가 남는다. 상대 턴을 안전하게 버틸 수 있다는 메리트는 있어도 근본적으로 덱 밸런스 문제일 경우도 있으니 안이하게 투입하는 건 고민이 필요할 것이다.
환룡중기 웜 Ex커베이터 주축 덱이라면 강화를 위해 상대 턴에도 패를 남기기 마련이니 드로우 효과를 써먹기 쉽다. 환인보초 드래그라인과 환인룡 빌드 드래곤을 채용했다면, 빌드 드래곤을 어드밴스 소환으로 꺼낼 수 없는 경우에 특수 소환 효과를 활용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상대 턴에 드로우하는 함정 카드로 카드 증쇄가 있지만, 해당 카드는 공격 선언시에 발동하는 반면 이 카드는 드로우 페이즈에 발동해서 제거 효과에 강하다는 차이가 있다.
3. 수록 팩 일람[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9 12:34:19에 나무위키 자기회피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