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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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무언가 변화가 생기고 남은 자리
3. 다른 뜻


1. [편집]


비슷한 말로 본국이 있다. 자국 혐오 등으로 쓰일 수 있다.

2. 무언가 변화가 생기고 남은 자리[편집]


물건이나, 발(발자국), 상처등에 쓰이지만, 확장되어 무언가 일이 끝난 뒤에 생긴 결과에 대해서도 쓰인다.

3. 다른 뜻[편집]


  • 일정한 물건이 생산되거나 모여드는 고장.

  • 어떤 일이나 사건이 발단된 곳. 또는 그런 근원.

  • 붙박이로 박혀 있어야 할 자리.

  • 본래의 상태나 수준. 이 경우 '일이 제 자국에 돌아왔다' 이 식으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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