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체교차

덤프버전 :

분류

파일:다른 뜻 아이콘.sv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도로에서의 입체 교차에 대한 내용은 입체교차로 문서
입체교차로번 문단을
입체교차로#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 개요
2. 예시
2.1. 전철
2.2. 일반철도
3. 여담
4.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입체교차(, grade-separation)는 열차의 충돌이나 진로 방해를 방지하기 위해 두 개의 철도 노선이 입체적으로 교차하는 방식을 말한다.

통행량이 많지 않은 곳에서는 굳이 돈을 더 들여가면서까지 입체 교차를 만들 필요 없이 평면교차로도 충분하지만, 구로역 같이 각 방면 열차들로 북적대는 곳에 평면교차를 했다간 온종일 병목현상으로 몸살을 앓을 것이다.

이외에도 두 노선의 통행 방식이 서로 달라 중간에 꽈배기굴을 만드는 경우[1]나 복복선에서 선로별 복복선과 방향별 복복선 사이의 전환을 위하여[2] 입체 교차를 짓는다.

2. 예시[편집]



2.1. 전철[편집]


파일:attachment/jiulao_peixiantu_big.gif
2019년 12월 30일부터 경부선 급행은 위 그림의 완행 승강장을 사용한다. 구로역 인근의 입체 교차. 수도권 전철 1호선구로역 ~ 구일역, 가산디지털단지역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입체 교차이다. 경부선경인선 완행, 급행선이 교각을 통해 입체교차한다. 한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철도 입체교차이다.


2.2. 일반철도[편집]



3. 여담[편집]


  • 수도권 전철 1호선이 과거 어거지로라도 평면교차를 통해 용산~왕십리~성북행[6] 열차를 회기역에서 처리하다 수도권 전철 중앙선이 개통하면서 아예 용산~왕십리~회기쪽 노선을 중앙선으로 분리개통한 것은 회기역에 입체교차 시설을 만들만한 자리가 없었기 때문이다.


4. 관련 문서[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평면교차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5 06:30:13에 나무위키 입체교차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수도권 전철 4호선남태령역 ~ 선바위역이 그 예시.[2] 철도의 선로 구성 방식 문서 참고.[3] 통행방식의 문제로 꽈배기굴이 형성되어 있다. 신설동역 문서 참고.[4] 꽈배기굴이라고 부른다. 자세한 것은 문서 참조.[5] 오미야방면을 말한다. 왜 상.하행이 아니라 북.남행인지는 당사자의 입장을 들어보자.[6] 현재의 광운대역